|
힙색은 덜렁거려서 별로더군요. 러닝벨트 타이트 하다니 땡기는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힙색은 사용 많이 해봤어요 ㅎㅎ
물놀이용 방수힙색이 뭔지 검색해 봤네요 전 딱 핸드폰 보관을 원하는데 불편하단 말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당연히 자켓 안에 써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하며 쓰신다니 저도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구요
핸드폰이 갤럭시 울트라입니다. 제 바지는 건빵주머니가 없고 앞주머니만 있는데 바지에 넣자니 업다운에 걸리적 거립니다 그렇다고 뒷주머니에 넣을 수는 없고요. 자켓 손넣는 앞주머니도 넣자니 업다운에 걸리적 거려서 가슴 주머니에 넣고 항상 타는데 3월에 트릭한다고 깔짝 대다가 넘어졌는데 핸드폰이 주머니 안에서 구르면서 수직으로 섰고 전 넘어지면서 수직으로 선 핸드폰을 갈비뼈에 그대로 들이 받았습니다. 아주 우연히 일어난 일이죠. 보드 탄지 10년이 넘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금 간거처럼 아프더군요
최근 러닝하면서 러닝벨트가 있는데 이거 보드타다 쓰면 괜찮겠는데라는 생각에 써보신 분들 경험담이 알고 싶어 쓴 질문글입니다.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ㅎㅎ
힙색이라고 스키어들은 많이들 쓰시던데 보더들은 좀 루즈하게 입는 편이라 벨트 형식 보단 조끼를 많이 입는거 같아요
저도 러닝할때 저릉거 써보니 버클방식은 흘러내리고 덜컹거려서 별로고
벨크로나 입는 형태로 된걸 주로 씁니다
초기에는 러닝벨트 사용 했습니다. 거의 핸드폰+@ 정도를 보관 착용 가능합니다.
다만 워낙 타이트하게 나온 제품이다보니 휴대물품이 너무 적어서
이후에는 힙색 좀 타이트한거로 바꾸었습니다. 러닝벨트보다는 약간 크지만
일반 힘샙보다는 작은 사이즈가 있습니다. 핸드폰,액션캠,셀피스틱까지 타이트하게
들어가는 사이즈여서 지금은 힙색 작은걸 주로 사용 합니다.
핸드폰+인스타360+셀피스틱 요래 넣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