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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테카포 쪽 원정을 떠나보려고힙니다.
너무 무겁지만 시막 가져가보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뉴질랜드 아니더라도 혹시 떠나보셨던 분 계실까요?
2025.08.13 16:54:02 *.35.187.185
2025.08.13 22:31:26 *.36.15.84
2025.08.14 15:01:12 *.163.189.71
데카포쪽이면 위치가 좀 애매하지 않나요~?
저는 크라이스쳐치에서 캠핑카 4인승 빌려서
와나카에서 3일 퀸스타운에서 10일 정도 있었어요.
카드로나, 트레블콘 위주로 다녔었습니다~
스키장 말고 밀포드 사운드나, 마운트훅 등 관광지도 다녔지요.
설질은 가끔 폭설이 오는데 8월이면 대부분 습설입니다.
그 외에는 정설 잘해 놓습니다.
저 같은 경우 비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8월에 강풍이나 날씨 때문에 클로징도 1~2일 있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풍경은 저 세상 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