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글, 피터팬, 중고나라, 현지 부동산 전화, 현지 답사 등이 있고,
최근 가격이 오른게 맞습니다..(2020년 이후?)
예전보다 수요가 몰리고, 찾는 사람이 많으니 가격도 올라가죠..
스키쪽 강사들도 많고,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점점 늘고,
등등에 따른 물가상승이..ㅠㅠ
내 기억이 맞다면 18/19시즌 신축 트라이앵글(지금은 운영 안하는) 4개월 시즌방이 240이었고,
19/20시즌 동보 14평? 원룸(리모델링 안된, 깔끔한) 시즌방이 보증금 50 / 시즌비 120 이었어요..(관리비 별도)
그다음이 아마 22/23 이었나..횡계시내 원룸 얻은적 있었는데.. 100/200 였나 했던 기억이..
이땐 보증금 돌려받는데 x겁 했음..ㅎㅎㅎ
해마다 올라서 지금은 너무 비쌈..-_-
아.. 질문글에 답변이 부실하네요..
보통 헝글에는 시즌끝나고 4~5월부터도 올라오는 경우가 있고,
관심이 있으면 여름쯤에 현지 부동산 컨택해서 좋은 시즌방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즌 가까워질수록 좋은방 구하는게 쉽지 않아요...
부동산 외에
네이버에 피터팬이나 중고나라 등에서도 많이 보더라고요.
용평이 최근 몇년 청소년 올림픽 등으로 가격이 오른건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좀 많이 올랐죠.
수요가 그만큼 몰린게 원인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