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의 제프가 NTC(National Technical Coordinator)였을때 카시 시스템의 정점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Executive Director로 필드?에서 한걸음 물러나있다보니,
카시가 예전 느낌이 안나서 조금 아쉬운..
두시즌전 제프가 용평왔을때, 그의 라이딩은 여전히 배울점이 많았는데 말이죠.
CASI도 이제 두번째 변화가 올런지.. 카시 스타일이라하면 몇년뒤 어떤 이미지가 연상될지 궁금하네요.
한편으론 몇해전부터 뉴질랜드 스노보드 협회 SBINZ 시스템이 꽤 잘 만들어져있는것 같아서 요즘은 그쪽 메뉴얼을 가끔 찾아보게 됩니다.
구글 번역기가 열일을 하며ㅋ
크으으 라이딩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