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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비 및 세팅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드: 시막 노멀 156
-부츠: 트던 250
-세팅: 전각 39° / 후각 27°, 레귤러 스탠스
현재 Flux XF와 CV 바인더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2425시즌에 XF를 먼저 사용해봤고, 2526시즌에는 CV를 함께 써보며 비교해볼 계획입니다.
다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저는 짝발이라 왼발이 약간 더 길어, 부츠를 왼발 기준으로 맞추다 보니 오른발 쪽이 약간 헐겁습니다.
보아(BOA)를 꽉 조여도 토턴 시 하이백에서 전강이 쪽으로 기댈 때 여유가 느껴지며,
그로 인해 힐턴보다 토턴 시 엣지 세우기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 부분을 개선하고 싶어 바인더나 세팅에 변화를 줄까 고민 중입니다.
네이버에 슈피터 검색해 보세요 부츠가 큰 사람에게 도움되는 건데 제가 써보진 않았고 이런게 있구나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인딩의 경우 토턴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아요 오히려 부츠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보통다짝발인걸로알고잇고 바인딩셋팅으로 토턴엣지각
더세우는건 큰상관없을것같네요 자세를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