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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사람 많을때 가면 괜찬았습니다
다만 스키/보드 슬로프 따로 나눠놨고 모든슬로프 오픈 안되어 있어요
음식점도 거의 없고 외부 렌탈샵도 없어요
전 1번 가봣는데,, 그떄 초보자코스만 햇거든요 와이프는 입문 상태였구,, 전 베이직카빙이였구,,
초보자 코스 완전 빙판같은느낌이였구,,,,,,,,,,,,,,,,,,,,,,,,,,,,,,,,,,,,,,
리프트가 완전 개똥바람에 계곡 사이로 리프트가 지나가니 와이프 너무 무서워했어요,,,
바람은 진짜,,,,,,,,,,,,,,,,,,,,,,,,,,,,,,,,,으악 생각만해도 리프트에서 대화못하고 데크로 얼굴 막고 있어야됬어요,,,,,,,
그바람 슬로프랑 반대라서
보드탈때 바람에 저항먹어요,,,,,,,,,,,,,,,,,,,,느린거 좋아하는사람은 오히려좋을듯,,그당시 상급 초급만 열어줬을떄였어요,,
저희도 태백으로 호텔잡고갓다왓는데,, 하루 오투 하고 그다음부터 하이원으로 그냥 넘어갓네요..
리프트권은 싸서 좋아요,,,
굳이 30분 더가서 오투갈바에 하이원이나 용평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