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는 소모품이라서 오래 오래 사용을 못해요~~
정말 관리를 잘해줘도 엣지랑 베이스가 소모되는것이니까요
그렇다고 비싼 관리를 자주하면 유지비가 더 많이 나갑니다.
라이딩후 잘 말리고 시즌에 1번정도는 엣지 시즌에 2~3회는 왁싱
그리고 베이스 사이드쪽은 금방 왁스가 벗겨지니 콜드왁싱 해주시면
그래도 몇년정도는 무난하게 잘 타네요
에어건으로 눈 잘 터시고
실내(락커) 들어오셔서 잘 세워서 잔 얼음, 물기
빼고 말리시고 엣지 포함 마른수건으로 잘 닦으시고
엣지 버 확인하고 발생하면 눕기전에 날리시고
베이스 엣지쪽 왁스 날라가면 바로바로 적정 온도에
맞는 왁싱하시고 바인딩 유격이나 풀림 확인하시고
라쳇에 구리스 약간 발라주시고 시즌 끝나고
바인딩 풀고 엣징, 보관 왁싱하시면 데크 질릴때까지
타실수 있습니디~^^
장비 구입 축하드립니다.
건조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워낙 건조하기도 하고 보관소에서
온풍기를 작동하는 지라 별다른 문제 없습니다.
베이스 관리는 크림타입의 콜드 왁싱 합니다.
예전에는 차약타입 사용 했는데, 별도의 콜크질 해주는 번거로움과 더불어
바이스 설치 까지 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