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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째 이짓 거리를 하다 보니
거쳐간 보드가 26장 기억에 남아 있어요
업무 중인데 시즌 중 달리고 싶은 맘에 하나둘 회상해 봤습니다.
그중에는 잠시 타다 영 궁합? 이 안 맞아서 금새 처분한 보드도 서너 장 되구요.
알파인 보드와 파우더 보드, 스플리트 등 다 합쳐서 입니다.
그중 앞서 떠오르는 비 알파인 보드는 버튼 커스텀과 존스 플래그쉽 초창기 모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