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시즌에 강남 학동에 있는 매장에서 이월로 플럭스 바인딩 제품 구매하고
12월경에 사고 나서 힐컵이 깨져 구매햇던 매장에 a/s를 보냈습니다
대략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리 맡긴 제품을 못 받았는데 원래 플럭스나 바인딩 수리가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 샵에선 하는 이야기가 부품 수급이 어렵다는 이야기만 반복하고 빨리 해결해준다고 한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수리가 이렇게 오래걸린다는게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서 여러사람들에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 작성햇습니다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