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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눈이 많치 않은 서북미 워싱턴 주 제일 높은 14000피트 레이니어 뮤어필드 muir field 눈 평야 10000피트에서
부터 3500피트까지 자유로운 s turn splittboarding 낮에 나온 반달을 보며 라이딩
어렵지 않읍니다. 스킨 탈착하고 라이드 모드로 바꾸는데 5분 정도 걸리고 파우더용 가볍게 만든 바이딩이라 충격 흡수 패딩은 산을 오르는 최경량화 문제로 모든 제품에 사용하지 않읍니다. 등산과 보딩을 합쳐 놓은 최근 들어 핫한 스포츠 입니다.
스노보드를 반으로 쪼갈라 바닥에 거친 비늘 처럼 생긴 climbing skin을 접착해서 스키처럼 신고 스노보드 부츠로 올라 갑니다.
내려올때 쪼갈라진 보드를 붙여서 내려옵니다. 한국에는 눈이 없어서 대관령 목장에서 타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제가 간 곳은 6시간 올라가 40분 내려 옵니다. 등산을 좋아 하시면 경치와 정상 정복 성취감 무릎에 무리를 주지않는
보딩 하강 주로 4월-7월 까지 스키장 문 닫고 나면 시즌이 됩니다. 서북미의 경우....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스플릿보드 바인딩 충격흡수랑 조작성 어떤가요?
경치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