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날리는 비법이라... 시즌때 슬롭을 누릴 생각을 하면... ^^ 무더위 잊혀지더군요...

아니면 샵투어를 다니는거죠 ^^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보딩장비들을 볼때면 더위생각이 없어집니다~ ^^

가까운 은행이나 관공서 가셔도 좋구요 ^^ ㅋㅋㅋ

지방 보더라 예전에 맘먹고 서울로 샵투어 갔었을때 에이엔에이도 들려서 글러브 구입했었는데... ^^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무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길~~~ ㅋㅋㅋ

전 이번에 새로 개장을한 실내스키장에 가볼생각입니다.
그리고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계곡이죠
물도 시원하고 물놀이하기도 좋고
바다는 사람이 넘 많아요 ㅜㅜ
아님 시원한 회사에서 여름 보내고 좀 선선해지면 놀러다니는것도 추천입니다 ㅋㅋ

7호선 학동역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들리게 되는 에이엔에이이군용...

요기 고글이 은근히 남아있어요~~

우선 [OAKLEY]AFRAME MATTE WHITE PINK 요거 재고 있어요~~~

웹에는 품절이라고 말씀 드렸는뎅... 수정안되어있네요~~

저는 더운날에 집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가끔 샾투어 나가봅니당~ ^^

물량이 많이있어 꼭 가보게되는 에이엔에이 좋아용~

저렴한 가격에 맘에 드는 장비를 챙길수 있는 섬머세일기간에, 에어컨 빵빵한 시원한 샵 투어가 괜찮을거 같네요...
일반인이 상상도 못하는 엄청 더운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산업역군을 생각하자면, 그래도 이정도 더위는 참을수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 에어콘 빵빵하게 틀고... 팥빙수먹음서 이너넷하기...

★★★★★★★★★★★★★★★★★★★★★★★★★★★★★★★★★★★★★★★★★★★★★★★★★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난후 물기를 닦지 말고 선풍기를 틀어 놓고 대나무 돗자리 위에 누워서
차가운 수박을 먹습니다. 이보더 더 쉬원하게 무더위를 쫓을수 있을까요??
저만의 노하우랍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

사무실로 출근을 합니다......^^....
집에서 에어컨 빠방하게는 전기세가 무서워서 못키지만..........사무실 나와서는 빠방하게...그리고 해떨어지면
외부 업무를 합니다..^^

무더운 여름 보내는 나만의 비법~~~

일단 휴가 전까지는 회사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주말엔~
왁싱해놓은 내 보드 다시 조립해서 타이거 월드 간다~^^

휴가때는 부산 해운대에서 썬탠하고 수영한다음 스노우캐슬 가서 보딩한다~
와 생각만 해도 좋네용~^^

http://www.anasports.co.kr/

아무나 안갈챠 주는건데..

샤워 한담에...마룻바닥에서 선풍기 켜놓구 주무심ㅋ

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 여름 보내는 방법.
팬티와 위에 티를 냉장고 냉동실에 살짝 얼린다.
너무 오래 얼리면 굳어서 입을수 없으니깐 적당히 얼린 다음에 20분쯤? 입고 있으면
끝장 납니다. 시원한 수박까지 있다면 금상 첨화 랍니다~ ^^/

무더위엔 밖에 안나가는게 최고져....집에서 샤워하고 아이스크림 먹구....시원한 보드영상 보는게 최고인듯...

그래도 덥다면....농구공이나 축구공들고 운동장으로 직행....땀을 쫘악 흘리고 들어오는것도...나름 괜찬은 방법일듯....

비시즌 체력 향상에도 도움 되니 일석이조.....ㅋㅋㅋ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저는 물과함께 보냅니다...큭..어떻게 보면 너무 간단하지만...^^

우선 집에 있을때는 샤워를 한후...물을 닦지 않는 겁니다...ㅋㅋ아예 안닦는건 아니고..듬성듬성...

그리고 선풍기나 에어컨 앞으로 거거...완전 후덜덜 춥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밖에 있을시에는....(이건중요..^^)

우선 물로 노출되어있는 부위를 쏵 닦으시고...

물로 입을 한번 헹굽니다..ㅋㅋ

이거의외로 효과 만점이라는...^^

무더운 여름은 냉면 콩국수가 최고예여~ 충분히 이겨낼수있어여~ 보드타고싶음 웨이크 타러다니면서
여름을 이겨냅니다~ 그럼 즐~

일단 자기전엔 반드시 친물에 샤워를 하고 ㅎㅎ

그리고 사무실에서 절대 나가지 않기

집에오자마자 빤스만 입고 에어컨켜고 움직이지 않기 ㅎㅎㅎㅎㅎ

지난번 16일에 갔을때 프로스펙트가 아직도 아른아른...
쇼핑몰 리뉴얼하셧다고 했는데 정말 예전보단 훨 좋네요
예전엔 오프가면 참 물건이 많은데 온라인으로는 거의 없었거든요..
앞으로 쭉 사랑받는 샵이 되길 바랍니다^^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집에서 수박국물에 소주 한잔..


캬~~~~~~~~~~~~~~~~~~~~~~~~~~~~~~소주 최고 ㅡ,.ㅡ

술김에 담요 깔아 놓고

보드 신고 오류겐 연습 ^^

땀 비질삐질.. 그 후 샤워 한판..

캬~~~~~~~~~~~~~~~~~~~~~~~~~ 낮잠.. ZZZ

독서실가서 공부하기..ㅋㅋㅋ
완전 겨울이랍니다..ㅋ
조만간 장비가져가려구요~ㅋㅋ

더위 조심

거침없는 찬물 샤워 신공 후 집에서 빤쭈만 입고 수박화채를 먹는거지요~ ㅎ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슬램이의 비법☆★☆★

- 음식 -

뭐니뭐니 더위는 음식으로 해소 하는게 쵝오!!
옛말에 "이열치열"이라 더울 땐 뜨거운 음식으로 열을 식힌다는 것...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골탕에 파송송 설어서 넣고 간 맛춘 후 밥 말아서
김치에다가 한입 뚝딱하면 땀이 물쏟아지듯 나온다는 거...거기에 선풍기 시ㅝㄴ하게 틀어놓고
시원한 수박 한조각 우적우적 먹으면 더위 그놈 남아 나겠어...ㅋㅋ

- 영화 -

아무리 그래도 여름에 더위를 이기는 것은 "공포"가 쵝오!!
링에서 나오는 그 싸늘한 분위기...거기에 주온에서 나오는 아이의 눈빛...
생각만 해도 소름이 쫘아악...으흐흐
이달의 추천영화~~두둥~~"28주후"라는 영홥니다!!
짜임새도 있고 내용도 있으며 약간의 공포적인 느낌이 있어 더위에 몸부림 칠때
시원하게 샤워하고 맥주한 캔 들고 볼만한 영화죠^^

- 민간요법 -

더위에 지칠때 힘이들때 에어콘 바람이 최고지만...
집에 에어컨도 없고 더운바람만 나오는 오래된 선풍기 하나....쩝
이럴땐 미지근한 물로 간단히 샤워만 해주는 겁니다.
너무 차가운 물로 하면 몸에 열이 발생해서 더 더워지고...그렇다고 여름에 뜨거운 물로 샤워할 순 없으니...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판 하시고.....선풍기 바람에 헝글링....어때요^^
생각만 해도 시원하네요^^

- 가족 -

올여름에 더위에 지치고 힘들때... 맛있는 음식으로 집안 식구들과 함께 드셔보세요...
그 순간 만큼은...더위도 없고 짜증도 없을 것 같네요...
가족들과의 즐거운 저녁식사...간단하게 시원한 맥주!!
어때요...더위그놈 못올꺼 같죠^^

저 슬램이는 더위를 이렇게 피합니다!!
에이엔에이 스포츠샾 좋은 세일 하시네요^^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target=_blank>http://www.ana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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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매장위치 지도내요^^참고하셔요^^
http://www.congnamul.com/urlLink.jsp?x=506633&y=1114109

오~A&A 세일하는군요 ㅎㅎ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은

'땀을 흘리는 것'입니다.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린뒤에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면

그 이후 시간에 땀이 좀 안나더라구요.

욕조속에 물을 4분의 3정도 받아놓고 그다음에 욕조에 얼음을 잔뜩 넣은다음에 팥빙수를 만들어서 욕조안에서 팥빙수 먹으면

이만한게 없죠..잘때는 얼음팩 같은거를 끌어안고 자면 너무 엽기적인 가요?ㅎ

땀이 많이 나는 부분에 물을 묻혀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잠깐 쐬는 것도 잠깐이나마 시원해지구요.

전 지금도 항상 하는 방법이지만~~~~

에어컨 바람을 싫어 합니다~~~ 특히 잘때....에어컨바람이 싫어서....

집에서 자주 쓰는 방법인데요...다 아시겠지만...

집에 가면 제가 하는일이 컴퓨터점 하다가 자는데요....

컴퓨터를 할때...세숫대야에 시원한 물을 받습니다~~~

그물에...얼음을 부어요....

그리고 거기에 발을 담그고 컴퓨터를 합니다~~~ 등골까지 시원해요~~~

한가지 팁은 너무 발이 시려서 오래 못담그거든요...세숫대야 옆에 수건 깔아주는 쏀쑤~

발을 물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컴퓨터점 하다가 자면 시원합니다~~~

얼음물 때문인지 방안 실내온도도 좀 낮아지는거 같구요..^^ 한번 해보세요~

저희 동네는 사방이 강 냇물 계곡이라..- 0-;; 계곡같은경우는

발만담그로 있어도 등골이 솨~한게 시원보단 짜릿하죠..후훗..

에이엔에이.. 제 보드백등등 여기제품 몇개있는뒈..ㅋㄷ

허허...저번주에 샵들려서 바지 구입했는대...ㅡㅡ;;;
바로 세일하는 센스...
너므하지말입니다!!!!
여름에는 모니모니해도 샵투어...+_+:
지름신과 함게 보내는 센스!!

진짜 무료 엣징이랑 왁싱 되는거죠 ㅎㅎ 친구랑 손잡고 가야징 +_+:

%%빙수기가 없어도 해먹을수 있는 팥빙수%%

마트에 가서 우유 1L와 팥빙수SET을 구입한다

팥빙수SET에는 팥, 떡, 초코시럽, 시리얼, 미숫가루가 포함 되어 있어야 한다

먼저 우유 1L를 냉동실에 꽁꽁 얼린다

꽁꽁 얼린 우유를 꺼내서 양푼에 반정도를 넣어서 으깬다
(주의사항 너무 많이 으깨면 우유가 물로 변한다 천천히 살살 으깬다)

그리고 준비한 팥빙수 SET를 차례로 언저놓으면 된다

1. 미숫가루 투하
2. 팥 투하
3. 빙수떡과 시리얼로 데코레이션
4. 시리얼 투하

우유로 만들었기 때문에 연유는 따로 넣을 필요가 없다

5. 비벼서 맛있는 팥빙수를 먹는다 ㅋㅋ

맛있는 팥빙수도 먹고 더위도 없앨수 있고 여친한테 사람받을수 있다 !! 강추

과학적으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같은 경우는 시원한 소리를 들으면 더위가 가시는거 같네요..

그래서.. 파도소리가 들어있는 음악이라던지..

여름 노래들.. 이런거 들으면서 돌아다닙니다.. 이어폰 볼륨만땅..

어쩔땐.. 더운날도 닭살이..쫙~~
(요즘 '거위의꿈'을 들어도 닭살이..)

집에있을때에는..

가급적 전등같은거 켜지않구 어둡게 해놓고 지내고..

공포영화 등을 헤드셋 소리 만땅 켜놓고 감상합니다..

긴박한 사운드가 들리면.. 시원~해 지는듯한 느낌이 들죠..

그래도 도저히 더워서 안되겠을 경우엔..

겜방 에어콘 앞자리로 궈궈싱~

실내스키장 알바 고고싱-_-;

은행에서 잡지나 보는거죠...
틈틈이 대기권 뽑아서 교체해주시는 센스....

3.6.9.~ 삼육구~

휴가철은바다앞시골에놀러가시원한마루에앉아 수박을먹는것도좋을꺼같습니다~~(가족,연인,친구)
너무더워서집에잇기짜증나시는분들~ 팥빙수시원하게갈아서드시면서 수건을 얼음물에푹담가
넣으셧다가 5분정도뒤에 꺼내서 목에둘르시면 더위는물러가라~~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A&A에서 보내는 방법 아닌가요?

넓고 시원하고 친절함까지....

가면 가끔? 아주 가끔 음료수도 주시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보면..

어느샌가 하루가 훌쩍 지나가 있죠...

거기다가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새로운 신상도 많이 입고됐죠...

그리고 정말 저렴한 가격에 세일해서 판매까지 하죠...

아마 가서 실컷 지르고 와도 시원함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ㅎㅎㅎㅎ

1. 지하철 7호선을 타고 학동역에서 내린다.

2. 4번출구로 나가서 약 200미터쯤 걸어서 올라간다...

3.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 A&A건물 발견..

4. 주저없이 들어가자...

5. 주위 볼필요없다.... 먼저 잡는게 임자...

6. 먼저 구경하고 실컷 입어보는게 상책(너무 과도한 시즌놀이는 지름신의 압박과 더불어

겨울옷의 땀띠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수 있으니 주의할것)

7. 이것저것 물어봐도 충분히 친절하게 답해줄테니 궁금하거나 보고싶은게 있으면 바로 물어본다.

8. 가끔 말하다가 기침 한번씩 해주는 쎈쓰... 목마름을 강하게 어필하라.

9. 그래도 시원한 음료수 한잔 안준다면... 목잡고 쓰러져라...

10. 그래도 안준다면 포기하고 하던 구경 마져해라.. 방법없다..ㅜㅜ

이렇게 구경하다 보면 아마 하루가 금방갈껄요...

시원한 에어컨에 새로운 상품 모든게 완벽한 A&A에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건 어떨까요?

전에 안 좋은 기억이 많은 샵인데 이제는 달라지셨는지요? 고객의 입장에서 발전해 나가는
샵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부산에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그렇게 더운지 모르고 살아왔었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여름을 보내는데 너무 견디기 힘드네요..

특히 친구끼리 자취한다고 구한방이 semi-basement라서 습도까지 높여주니..

주말에 집에 쉬고 있노라면 정말 돌아 가실꺼 같습니다..

그래서 전 주말에 왠만하면 잠을 잡니다..평일에 늦게까지 놀고 피로를 축척한걸 주말에 다 푸는거죠..

너무 더워 잠이 안오니..찬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잠니다..

잘때는 더운지 모르다가..잠을 깨면 너무다 덥죠..찝찝하고..

그럼 또 샤워하고 잡니다..

특별히 외부로 나가지 않는 주말에는 샤워하고 자고 샤워하고 자고..청소쫌하다가 샤워하고 자고.. 이런식인데요..

나름 괜찮습니다..피로도 풀리고..덥다는 짜증도 안나구요..샤워로 몸이 챱챱할때 빨리 잠들기 위해선 평일에 피로축척이 가장 중요 합니다..^^



언잉크, 롬 머신등..가격 착한 제품들도 몇개씩 보이네요..^^
항상 이러한 좋은 세일정보와 재미난 이벤트들이 저같은 헝그리에게는 엔돌핀이 되네요..

좋은이벤트 감사드리구요..^^

0708시즌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야 ana가 왠일이야?

첫 눈탱이의 추억 기억하고 있습니다.

장사가 안되시는건지 --

시원한 방법은 잘 모르겠고

예전에 눈탱이 맞고 헝글들어왔을때의 서늘함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ana옆만 지나가도 시원해 지더군요

이사가시기 전엔 참 시원했는데 그 이후엔 그닥 생각이 안나는거 보니

시간이 약이긴 약인가 봅니다.

번창하세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자신만의 비법]
무조건 버틴다.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로 변신하러 갈 계획임

경북 울진 용바위로 가서 수경쓰고 작살들고 들어가서 놀래미 잡고

백합 주어서 저녁에 조개구이 준비하고 홍합은 거저줘도 안먹음

게 잡아서 튀겨먹을까 라면에 넣고 끊여 먹을까 생각중 ㅋㅋㅋ

돌아오는 길에는 불영계속에서 바닷물에 찌든 몸을 민물로 깨끗히 씻고 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사업 대박 나시길..

에헤헤헤헤~~~

제가 처음 보드장비를 구입한 에이엔에이!!!!!!!

5시즌 관광보더로 장비 잘 타고 0607시즌에 교체했습니다.


- 나만의 더위를 피하는법 -

1.퇴근후 헬스장에서 3시간운동을 통해 땀을 쭈~~~욱~~ 뺀다
2.집에 도착후 찬물로 샤워를 한다
3.샤워후 냉동실에 있는 메로나를 꺼내 쭉쭉 빨아먹는다.
4.선풍기를 키고 침대에 누워 소설책을 본다
5.시어머니도 모르게 잠이 든다.
6.아침에 일어나 출근한다.

return 1

http://www.ana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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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a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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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덥다 어쩜 이렇게 더울 수가 있는지,,ㅡㅡ;;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네요,,;;

지금쯤 피서지에서 시원한 계곡물이나 바닷물에 몸 담그며 즐겁게 휴가를 보내고 계신분이 많을텐데,,

반면에 현장에서 비오듯 땀 흘릴며 일하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저 역시 같은 처지라 그 고충은

심히 이해가 가는군요.. 자자~ 다들 '힘' 내세요!!,,ㅃㅏㅅㅑ~ ^0^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나만에 비법이라,,


▶ 공포영화와 으스스한 이야기를 즐겨라! ◀

여름하면 더위도 극성이지만 비 또한 많이 내리는 계절이기도 하죠.

무더운 여름밤 비까지 내리면 금상첨화겠죠!!?,, 이런 공포영화나, 으스스한 이야기를 들으면 몸이 떨리고

소름이 쫘~악 끼치기 마련..ㅋ

사람들이 흔히 공포를 느낄때는 실질적으로 체온은 상승하며 식은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이는

갑작스런 신경적 변화로 흘리는 땀이기에 우리는 순간 그 느낌을 시원하게 느끼는거라더군요.. 무더운 여름 밤

가족들이나 가까운 친구들끼리 두루두루 모여앉자 공포영화나 무서운 이야기거리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무더위는

잠시나마 잊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대야에 얼음물 받아 발 담그기! ◀

시원한 에어컨 바람 부럽지않게 정말 끝내주는 방법중 하나..

외출후 집에 돌아와 샤워를 막 끝맞치고 나와도 후끈후끈 그 실내 열기로 인해 땀방울이 송골송골

다시 맺히곤 하지요.. 하여 집에 들어와 쇼파나, 컴퓨터 책상 앞에 앉을때만이라도 자주 쓰는 방법중

하나인데요,, 대야에 찬물을 받아 냉동실에 준비된 얼음을 꺼내어 대야에 쏟아붙고 동동 띄워진 얼음물에 발을 담그는거죠..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한 입 베어물고 있으면 더위 안~뇽!!..ㅎ

발에 무좀이 있으시다면 식초를 네다섯방울 떨어뜨려 사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단 장시간 발을 담그고 있으면

체온이 내려가 저체온증에 걸릴 우려가 있으니 5~10정도씩 이용후 잠시 빼셨다 이용하는거 잊지 마세요..


▶ 나무숲 그늘 아래서 독서나 낮잠을 즐기자. ◀

떼양볕 내리쬐는 도심을 거닐다보면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그 위로 올라오는 열기, 차량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매연,, 무더운 여름 더위에 한목하는 주범들이기도 하죠.. 이로 인해 옷은 땀에

젖기 일쑤고 얼굴도 검게 그을리기 마련이죠..

이럴때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가까운 숲을 찾아 그늘밑에 돗자리를 펴고 독서나 낮잠을 조용히 청해보세요.

신진대사의 활동이 적기에 솔바람에도 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 심야쇼핑을 즐긴다.. ◀

요즘엔 늦은 밤까지 영업을 하는 대형 할인마트가 많이 있지요.

부부나 혹은 연인끼리 또는 가족끼리 가벼운 옷차림에 슬리퍼를 싣고 심야쇼핑을 나서보는 겁니다.

그나마 낮보다 저녁때 시간이 공기도 선선하고 방안 공기보다 밖같 공기가 시원하지요. 할인마트

내에는 더군다나 빵빵하게 냉방이 잘 되어 더위를 식히며 쇼핑을 하시기에 그만이고 마트내 서점에

들어가 시원한 공간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져 보는 것도 괜찮겠죠?..ㅎ


▶ 물수건을 목에 두르고 맥주 한잔 ㅋㅑ~ >_< ◀

퇴근후 집에 들어와 수건을 물에 적셔 꽉 짜고 돌돌 말아 냉동실에 잠시 보관을 합니다.

그 사이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를 끝맞치고 보관중이던 수건을 꺼내어 목과 어깨쯤 사이에 두르고

시원하게 냉장 보관된 캔맥주 하나 꺼내어 선풍기 바람을 쐬며 마시거나 또는 베란다 밖으로 나와

즐기시면 뼈속까지 션~~ 할 겁니다..ㅎ


▶ 공원이나 강가로 야간 피크닉을 떠나자! ◀

저희집이 한강공원과 매우 가깝기에 더위를 잊고자 한강공원을 종종 찾곤 합니다.

이미 더위를 잊으려고 가까운 동네 사람이나 공원내까지 교통편이 편리하여 거리가 조금 있으신 분들도

속속들이 많이들 찾아 오곤 합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아이스박스에 여름철 먹거리를 준비하여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넓은 잔디밭에 자리를 펴고, 준비해온 음식들을 드시고 대화도 나눠가며 더위를 잊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현재 한강공원내 잔디밭에선 '영화감상회'라 하여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무료로 여러 영화들을 보여주는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어디서든 마찬가지겠지만 가지고 온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는 쎈쓰.. 꼭! 잊지마세효~ ^^


▶ 마지막으로 이도저도 안되면 이열치열!!.. ◀

사실 옛 우리 선조들께서 살던 때에 비하자면 지금 우리는 정말 편한 세상에 살고 있는거죠!

맘만 먹으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은 수도 없이 많으니까요..

여기서 잠깐 그 시원함을 뿌리치고 더위에 맞서 한번 땀흘려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을 듯 합니다.ㅋ

옛 분들이 그러했듯이 '이열치열' 더위를 잊고져 지금까지도 그렇듯이 뜨거운 보양식을 먹음으로써

채내에 노폐물이 섞인 땀을 쫙 빼내는 우리에 먹거리 문화가 대표적이겠죠,, 또는 운동으로 땀 흘리는 방법이 있겠죠!

가깝게 거리를 정해 가벼운 조깅을 한다거나, 너무 높지않은 등산 코스를 선택하여 올라가 보는 것도

방법중 하나겠죠.. 하지만 무더운 더위에 너무 무리한 계획의 운동은 대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아무래도 가볍게 땀 흘리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도 운동을 좋아하는터라 요즘 운동을 하면서 무더위에 맞써 열심히 싸우며 땀을 빼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등산이나, 오래전부터 해온터라 장거리 코스의 조깅도 즐기고 집에서는 밴치프레스와 덤벨로

몸짱이 되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운동이 이제 얼마 남지않은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체력보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ㅋ


정신없이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지금 제 등줄기로도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치고 있네요..ㅎ;

날씨가 정말정말 무덥네요,, 내일이 되면 더 더워질테고,, 그러고나면 얼마 지나서 겨울일테니,, 이힛~

암튼 '에이엔에이 스포츠' 관계자 모든분들도 더운날씨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특히 더위 먹지않도록

각별히 조심들 하세요.. 제가 이놈에 더위를 먹어봤는데 먹을게 정말 못되더군요,, 거의 죽음입니다,,ㅋ;

시간 내서 에이엔에이 스포츠 찾아가 시원한 냉커피 한잔 얻어 먹는 것도 비법이라면 비법 이겠군요,,

에효~ 저두 더워서 더는 자리에 못앉자 있겠네요,, 마지막 인사 드리고 저도 언늠 샤워나 하고 션~한 맥주한잔 드리켜야겠네요,,^^;

그럼 헝글님들 이하 많은 보더분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셔서 다가오는 0708시즌 역시 풍성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홧팅!! ♡~

무더위는 바다로~ ㅎ

A&A에서 카드로 한도까지 물건을 지르고...

카드를 와이프에게 아껴쓰라고 빌려준다....

와이프가 카드를 쓰기전까지는 살얼음을 걷는 느낌으로...

백수일경우...
일단 밤에는 잠을 자지않는다.. 시원하니까..
최대한 늦게 일어나서 에어컨을 새로 구입한 친구집에 놀러간다.
가끔씩 은행갈일도 만들어보고 샵투어도 자주다닌다.

타이거 월드 고고고!~!

믿을건 에어컨뿐~~

뭐니뭐니해도 찬물에 샤워가 최고죠~~~

아... 대형 스노우 쇼핑몰... 가본지는 좀 돼었는데.... 다시 함 가봐야겠네...

여름 골드시즌입니다... 다들 즐거운 휴가시즌 되시길!~

첫 장비 구입한곳이 에이엔에이 였는데..벌써 6시즌이 지났네요..
무더운 한 여름 세수대에 차가운 물과 어름을 넣어서 발 담구기..생각만해도 등이 오싹~~오싹 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바닷가에 무시무시한 죠스바를 슈퍼에서사 한입 쏴~~악 깨물면 기분 최고지요..^^

한 여름 우리 2세 보면서 더운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무더운 여름을 즐기는것 자체 만으로도 더위를 이길수 있는 방법일듯 합니다.

즐기세요..!!

사우나 가서 잡니다..

이열치열이 맞는듯 합니다..

시원하게 땀빼고..

시원한 곳에서 한숨자고..

이것이 정말 몸보신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겨울을 위한 준비이기도 하고요..^^

그럼행복한 일 가득하십시오..66

텐트 하나 가지고 바이크(또는 스쿠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

저는 바이크 끌고 배타고 제주도에 다녀 왔는데요,
차도 없는 해안도로를 달리면 태양이 떠있는지도 모르죠~
에어컨 바람보다 자연풍이 더 시원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돈많은 분들이 렌트하는 오픈카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헬멧은 필수!!

무더운 한여름엔 그저 수박화채가 짱입죠~

수박을 숟가락으로 숭숭 퍼서 그릇에 담고

우유를 듬뿍 부어서~ 사이다로 물양만 맞추면 준비는 끝~~

여기에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서

퍼먹으면 정말 시원해지죠~~~^^

올 여름 보더분들 모두 시원하게 보내세요~~~^^

얼음에 수박 화채 띄워놓구선 방바닥에 누워서 먹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영화한편 보면서~~ ^^;;

여러분들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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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눈치보이는 짓이지만요.

각종 은행은 굉장히 시원한 장소입니다.
길가다가 너무 더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다면.
고개를 돌려 은행을 찾은후. 그안으로 곧장~
너무 오래 있으면. 경비 아자씨가 눈치준다는..단점이 있음-_-ㅋㅋ


다른게 있다면. 실내 스키장이 생기므로써 또하나의
여름 피서법이 생기죠~
한여름에도~ 보딩을~ 흐흐...


또하나. 가까운 개곡이나 바닷가로~ 고고고~
유명 바닷가는 눈도 즐겁고~ 물놀이 하기에도 충분합니다~ㅋ
개곡은 그냥~ 수박한통 사들고~ 친구들과 발담그러~ 고고~ㅋ


너무 많아 간략하게 이정도만.....ㅋ
위에 립들 보니....전 세발에 피지만요....
저만에 한여름의 피서법이랍니다^ㅡ^
에이엔에이스포츠 대박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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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네요..... ㅋ 금전 시간만 허락된다면... 스키돔에서 여름을 나고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흑 해서... 저만의 피서법이랄까..
거의 대동소이하겠지만 몇년간의 노하우를 살짝궁 적어봅니다...

① 선풍기와 물이 만나 크로스 ㅋㅋ!
선풍기와 물.. 너무 뻔한 알뜰 피서법의 요소 아닌가요 ? 라고 생각하시기 전!
이 둘의 만남은 생각해 보셨나요?
샤워를 하고 나서 선풍기 바람을 쐰다면...?
선풍기의 바람이 몸의 물기를 빼앗아갈 때 열까지 빼앗아가 시원함은 두 배로 증폭되어 더욱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 샤워하기가 귀찮으시다면 소량의 물을 몸의 원하시는 곳에 적당히 묻히신 후 선풍기 바람을 쐬셔도 무관 합니다! ^^ ㅋㅋㅋ

② 찜질방
찜질방.. 이열치열을 생각하셨다면 틀리셨습니다 !
바로 냉탕과 얼음방을 노리는 것인데요.
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생각만 해도 시원한 이 두 곳 !
특히나 여름을 많이 타시거나 ‘나는 정말 한번 시원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추천합니다.
냉탕 갔다가~ 얼음방 갔다가~ 골라하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③ 세 번의 즐거움 !
이름하여 ..
수박 먹으면서~ 선풍기도 쐬면서~ TV까지 보는 절대 복합플레이!
라는 알뜰하면서도 즐겁기까지 한 피서법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맛있어서 한 번 즐겁고~ 시원해서 두 번 즐겁고~ 재밌어서 세 번 즐거운~
알뜰 피서법의 백미! 불쾌지수가 높은 날은 특히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방법입니다.

④ 아무렴 공포물이 최고 !
여름이라하면.. 역시 공포물을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가 없겠죠?
조금 더 리얼한 공포를 원하신다면 극장에서~
‘그래도 집 떠나면 고생이라니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비디오나 DVD,영화를 다운받아 집에서~
물론 극장에서나 집에서나 무조건 혼자 보시는 정도의 센스~ 아시죠?
흐흐흐... 아직도 내가 알뜰 피서법으로 보이니? ^ㅠ^

⑤ 삼림욕의 매력 속으로 빠져봅시다~ 가끔 기분전환도 할겸 괘안터군요.
* 더위 식히고 건강 챙기고 ‘일석이조’
흔히 여름휴가라고 하면 바닷가나 계곡 등 물놀이를 연상하기 쉽지만, 단순히 즐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대기오염과 스트레스에 찌든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가볍게 숲 속을 산책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최근 웰빙형 피서로 각광받기 시작한 산림욕
산림욕은 되도록 바람이 잔잔한 날의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가 가장 적당한것 같구요.
산림욕 하기 적당한 장소는 숲 가장자리에서 100m 이상 들어간 산 중턱이 적당하고 활엽수보다는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림이 울창한 곳이 더 좋습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가끔 심호흡을 하면서 최소 3시간 이상 하는 것이 좋겠죠.
[Tip] 가볼만한 침엽수림 :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 , 광릉의 '광릉수목원' , 홍릉의 '홍릉수목원'

⑥ 이도저도 귀찮을땐 최고의 피서지는 집이라는 마인드!
피서라고 하면.. 흔히들 어디론가 놀러가야만 한다는 고정관념 가지고 계신가요 ?
No , No~ 고정관념은 깨라고 있는 거랍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
‘피서도 못가고 집에서 이게 무슨 꼴이야..’ 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집에서 한가로이 평소에 하지 못했던 것들도 해보고
'집에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진정한 알뜰 피서법의 의미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ㅋ

%%%%%%%%%%%%%%%%%%%%%%%%%%%%%%%%%%%집에서 더울때 할수 있는것들을 몇가지 적어볼게요~ 정말 더울때 하던짓인데 ㅋㅋㅋ <참조>
<얼린 페트병 >
① 깨끗이 닦인 빈 페트병 2개를 준비한다.
② 각각의 빈 페트병의 3/4가량을 물로 채워 냉동실에 넣고 완전히 얼린다.

< 얼린 페트병을 사용해보자! >
① 방바닥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완전히 얼은 두개의 페트병을 올려놓는다.
② 종아리나 발바닥에 두개의 페트병을 대고 굴린다.
Tip : 페트병을 계속 굴리다보면 심심할 수 있으니 TV를 보며 굴리면 더욱 좋겠죠 !

< 얼린 페트병의 효과! >
시원한 것은 당연하거니와 여름 동안 만이라도 얼린 페트병을 종아리에 대고 꾸준히 굴려주시면 종아리 살도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강력 추천이죠~ ^^


< 열대야용 분무기를 만들어보자! >
① 분무기에 시원한 물을 가득 채운다. 얼음물이라면 더욱 좋다.

< 열대야용 분무기를 사용해보자! >
① 평소 잠을 자는 잠자리 옆에 열대야용 분무기를 준비한다.
② 너무 더워서 잠이 오지 않을 때, 일어날 필요도 없이 열대야용 분무기를 잡고 과감히 천장을 향해 원하는 횟수만큼 뿌려준다.

< 열대야용 분무기의 효과! >
물이 떨어지면서 살갗에 닿는 그 시원함이란..가히 대단합니다. ^^


< 얼린 수건 >
① 수건을 벨트처럼 접는다.
② 벨트처럼 접힌 수건을 물에 적신 뒤 냉동실에 넣고 적당히 얼린다.
Tip : 물이 아닌 알코올에 적시면 더욱 시원하답니다 !
수건을 적당히 얼려주셔야 부러지지 않습니다. ^^

< 얼린 수건을 사용해보자! >
① 적당히 얼려진 벨트모양의 수건을 그대로 목에 두른다.

< 얼린 수건의 효과! >
한번 두르면 멈출 수 없는 시원함 !


<얼린 녹차티백>
① 다 쓴 녹차티백 2개를 준비한다.
② 냉동실에 넣고 적당히 얼린다.

< 얼린 녹차티백을 사용해보자! >
① 얼굴 부위 중 원하는 부분에 붙인다.

< 얼린 녹차티백의 효과!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시원하답니다. 아참참, 눈의 붓기를 빼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여성분들이라면 눈이 부었을 때 꼭 해보심이 어떨지~ ^^


< 등목 >
남성분들만 즐길 수 있는 알뜰 피서법~ 등목 !
시원한 물이 등줄기를 따라 머리까지 흐르면 자연스레 외쳐지는 함성!
요번 여름, 남성분들이라면 등목은 필수입니다. ^^


< 얼음물에 발 담그기 >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해봐야 할 알뜰 피서법의 백미 !
얼음물이 동동~ 떠있는 세수 대야에 두 발을 쏘옥~
여러분! 발이 시원해지면 온~ 몸이 시원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


정리하자면,
# 샤워를 한 후 선풍기 바람 쐬기 or 소량의 물을 몸에 묻힌 후 선풍기 바람 쐬기
# 찜질 방의 냉탕과 얼음 방 체험하기
# 수박 먹으면서~ 선풍기도 쐬면서~ TV까지 보기
# 극장 혹은 집에서 혼자 공포물 감상하기
# 침엽수림에서 삼림욕하기
# 최고의 피서지인 집에서 피서 보내기 <집에서 할수있는것들 참조>

이야..예전에 A&A 홈페이지 가봤을떈 항상 스키품목 밖에 없어서 잘 안갔는데..업데이트 된건가요??

아무튼 정말 물량많고 좋은샵이라는건 알았는데 홈페이지가 그당시 홈 취약해서..다행이네요^^ 앞으로 자주가게 될듯


뭐..한여름의 무더위 퇴치법이라 하면..

휴가많큼 좋은건 없겠죠^^

휴가지라면..

1순위는 당연히 바닷가이겠죠 그다음으론 뭐 계곡이나 강가도 괜찮겠네요 비교적 사람이 적으니까요....

아니면 케리비안베이+실내스키장정도도 괜찮을듯 하구요^^

요즘엔 리조트에도 워터파크해서 많이 생기던데요..휘팍도 내년에 워터파크 생긴다는데..

아무튼 저런 리조트로 여름에 방잡고 가셔도 될듯하구요..스키장지형이라 여름에도 그렇게 덥진 않아요~~



그런데..위의 방법은 다 꿈만 같으시다구요??

휴가 날짜도 짧은데다 당장 쩐도 급해서..마동포도 대출을 안해준다 하시면..뭐..방법이 있긴합니다.

365일 코너죠..

은행의 ATM기기..여긴 정말 시원합니다. 계속 있으시면 추을정도

있으시다 다리가 아프시면 옆의 본 은행으로 들어가서 공짜 물한번 드시고 앉아계셔도 되시구

4:30분 영업종료시간까지 앉아계서도 아무도 인상 안찡그리실 꺼에요



자기는 아무리 돈이 없어도 도저히 저런것 못하겠다 싶으시면....

뭐 가까운 탄천등등이나 서울분들이시면 한강근처에도 간이 수영장이 있습니다.

저희동네는 무료인데 돈받는곳도 있나요..? 제가 알기론 왠만한데는 다 무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곳 가셔서 더위를 식히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대신 샤방비키니걸을 기대하지 마세요

저긴 80%이상이 어린아이들 입니다;;

물론 지방분들도 서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급 청정수가 집앞에 흐르실테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론 바닷가나 유명한 계곡강가보단 조용한 시골의 냇가가 더 좋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차갑고 정말 좋죠^^



도심지에 사시는분들중에 또다른 방법이라면..

공포영화나 이열치열도 있을듯합니다.

7월달면 되면 국내든 해외든 공포영화시장이 들썩거리죠..

올해도 많이 나온걸로 압니다. 극장안도 시원하니 영화료 내고 들어가셔서 2시간동안 시원한데서 등꼴오싹함을 느끼시는것도 괜찮으실듯

아니면 이열치열~

인터넷검색이나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근처의 맛집들을 찾아다니는것도 더위를 잊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초 중 말복엔 항상 삼계탕 챙겨드시구^^


휴가계획 열심히 세우셔서 제대로 휴가한번 다녀오시는게 활력소도 되구 가장 좋은방법 인듯 합니다.

헝글님들이나 A&A관계자 님들도 즐거운 휴가 다녀오세요^^

전 쩐도 없고 같이 휴가갈 사람도 없어서..

그냥 시원한 맥주나 한잔 하렵니다ㅠ

그럼 A&A항상 번창하시구 대박나세요..홈페이지 업데이트두^_^

휴가를 가면 사람 때문에 치이고 차에 보내는 시간이 더욱 많은것 같네요 ..

그저 어느 운동으로 땀한번 쫙 빼고 .. 집에서 에어컨 틀고 .. 속옷차림으로 티비나 보면서 과일에 맥주 한잔 하면

그보다 좋은 휴가는 없을것 같네요~~ 그저 사람 많은데 놀러가는것보다 집에서 시원하게 쉴수 있는게 진정한 여름 나기가 아닐런지요.. ㅋ

스노우보드 좋아하는 사람의 피서법이 뭐 따로 있겠습니까!!
A&A같은 큰 샾에 들러 시원한 에어컨 바람앞에서 샾지기 분들에게 이런 저런 정보도 듣고 여려 제품들도 보고
꽂히는 물건 있으면 구입하고
그게 스노우보드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피서죠!!

.....................
요즘 대박 세일 행사들이 많네요,.,,
이런 세일및 이벤트들이... 보드 유저들을 더 시원 하게 하지 않나 싶네요

다른 분들처럼 샾만 가까이 있다면... 샆 탐방으로 샾에서 차한잔 하고..
담소도 나누고 그러고 싶지만 여유가 그렇지 않아서 아쉬움만 남아요... 시원한 선풍기 바람에..
얼린 페트병을... 발에 두고 온라인 샾 투어로 대신 하면서...
그 대타 노릇을 하구 있습니다.,...

저의 여름 보내기 노하우를 가르쳐 드릴게요....
=============================================
제가 일하는 곳은 호텔및 찜질방을 같이 하는 곳입니다..
일과 시간외에...아니 일과 시간에도... 찜질방 이용 하는데요...

일단 사우나에서... 시원 하게때를 벗기세요,,,,일차 온수...때를 불리고...

이차... 때를 벗깁니다.......

삼차.... 깨끗히 헹구고... 냉탕에서...물장구 치시고 놉니다.....(몸에 열이 좀 가시겠죠)

사차... 냉탕에서 수영좀 하셨음.. 얼른 나오셨어.. 가볍게 물기만 닦고...찜질복을 입고.,.아이스방
으로 향합니다....

오차 ... 바로 아이스방 투입...꽁꽁,., 얼겠죠...추워서 디질것입니다... 냉동인간 되기전에...밖으로나옵
니다,,,,

육차 ... 냉기 서서히 갈쯤에... 시원한.. 냉커피나..감식초 음료를 빨대로쪽쪽 빨면서....
전기 안마기로.,..안마를 하면서 티뷔를 봅니다... 그리구 다니 아이스방....


이 내용은 제가 실제로 하는 ,.,, 여름 보내기이구요...

이거와 정반대로 이열 치열로... 80 도 이상의 가마에 들어가서.... 열을 가하다가 아이스방 가는 것입니다
여름과 겨울 을 오가는 미칠듯한... 체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외에도 페트병 음료를 다 먹고 나서 페트병에 물을 얼려 둡니다... 2개 정도 얼린것을

마른수건에 감은후...발바닥으로 굴리면서... 쇼파나 의자에 앉아 무서운 영화 한편 보는 건데요..

요때 시원한 냉 음료수 꼭 필요해요... 빨대로 쪽쪽 피 빨아 먹듯이 먹는...

시원한 음료수에....피가 분수처럼 터지는 공포 영화 한변 보면....

역겨울듯한 추위를 느낄실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기장 텐트 활용 법인데요
.........................
열대야 땜에 잠 못 이루시죠...모기장 텐트 12000원짜리 중국산 을 사셨어..
옥상에 쳐두시구요...........디엠비 휴대폰으로 영화나 티비 보시면서...

밤하늘의 별도 보시구... 수박도 드시구.............
스르륵... 잠이드는건데요.... 잠때 비오면 책임은 못집니다...........^^
후다닥 뛰어 내려오시는 센스--------------------------------------

올해도 어김없이... 강한 무더위가 기승 부리는데요....모두 각자의 여름 대처법으로 건강한 여름 되셨음 하네요....

당연히 에이엔에이 사장님두 사업잘되셨어,,,입가에 웃음 지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에이엔에이....화이팅이요~~~~

슈퍼에가서 수박을 산다
시원한 계곡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수박을 물에 담궈 놓는다...
그리고는 한 1시간정도 수영하고 물에서 논다..
그리고 나와서 수박을 먹는다~~ㅎㅎㅎ

작년... 멋지게 찍어둔 보드장 사진을 바라보며 흐믓한 웃음과 함께 더위를 날린다~~~~

★보더들에게 가장 최고의 피서법★

요즘 새로 생긴 호랑이굴(???)에 가서 실내보드를 즐기는 방법이

보더들에게 최고의 피서법인 것 같습니다. ^^

아니면 에이엔에이 보드샵에 가서 신상을 구매하거나 샾튀를 하는 방법도

보더들의 가장 좋은 여름피서법이라 생각해요.

솔직히..시원한 에어컨 나오는곳이면..어디든지..

ex)은행,서점,커피숍,보드샵..등등..

가깝고도..유용하게 이요할수 있는곳들^^

그중 가장 좋은곳은 보드샵이겠죠..

샵관계자분들과 수다떨며..ㅋㅋ

시원한 여름을 위해 에이엔씨 홈페이지로 지금 구매하러 갑니다~ ㅎㅎ시즌 준비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찬물에 샤워후...선풍기 틀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영화 한편 감상~
에어콘은 잠깐씩만 가동~

생활의 발견으로 즐기는 알뜰피서법
얼린페트병
1.깨끗이 닦인 빈 페트병 2개를 준비한다
2.각각의 빈 페트병의 3/4가량을 물로 채워 냉동실에 넣고 완전히 얼린다.
얼린 페트병을 사용해보자
1.방바닥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완전히 얼은 두개의 페트병을 올려놓는다.
2.종아리나 발바닥에 두개의 페트병으르 대고 굴린다.
tip:페트병을 계속 굴리다보면 심심할 수 있으니tv를 보며 굴리면 더욱 좋다
얼린페트병의 효과
시원한 것은 당연하거니와 여름동안만이라도 얼리 페트병을 종아리에 대고 ㄲ꾸준히 굴려주시면 종아리 살도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에이엔에이와 함께하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1. 에이엔에이샵에서 좋은 물건들 구경하고 무료 엣지,왁싱을 받는다.
물론 지름신이 강림하셨다면 주저하지 않는것은 당연한 센스!

2. 엣지,왁싱이 완료되었다면 바로 타이거월드로 가서 신나게 즐긴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보드가 섭해할 것이다!

3. 보딩 후 출출해 졌다면 인천으로 이동해 회한접시 또는 인천 차이나타운
1호 짱개집 공화춘에서 자장면 한접시~!

하루 휴가코스로 괜찮지 않나요! 이번세일 가격 참 괜찮은거 같네요!
더운 여름 장사 정신없을 정도로 잘되셔서 몸은 덥지만 기분은 시원한 여름 되시길 기원합니다^^

1. 요번시즌 이미지 트레이닝 + 비시즌놀이

2. 웨이크도 종종하면 좋구요

3. 이열치열 마라톤이나 인라인에 도전해보세요

4. 에어컨켜고 독서하세요~

다들 여름 시원하게 나시고 요번 시즌에 보게요~

에어콘 빵빵한~ 시원한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콧물이 주르륵~~!!!ㅡㅠㅡ

나만의 피서법

괘니 이리저리 돌아댕기지 말고 집에서 반바지 입고 나시티 입고

차가운 마루바닥에 등대고 누워서 한숨때리고 그러다 더워지면 찬물로 샤워~~

마냥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바다에서 쭉 보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ㅠㅠ 휴가는 짧고 이 더운 여름날에도 근무하랴 공부하랴

더위는 피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활속에서 조금이나마 더위를 줄 일 수 있는 방법을 써보았습니다 ^_^


1.샤워를 할때는 적당히 약간 차가운듯한 미지근한 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냥 차가운 물로 하면 순간은 시원할지 몰라도 곧 몸에서 체온을 보존하려는 자체기능(?)발생으로

몸에서 열이 발생해서 오히려 더 더워지죠 ㅎ

그래서 체온과 비슷하면서 살짝 차가운 느낌이 드는 온도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급적 자연풍을 활용하고 에어컨 사용시 선풍기와 병행하여 이용한다.

집에 통풍이 잘되도록 맞바람이 들수있게 창문을 열구요 만약 바람이 전혀없는 더위가 심한 날씨라면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야겠죠 ㅎ

이때 에어컨은 가장 낮게 틀고 선풍기를 함께 틀어주는것이 전기사용면에서 경제적입니다

더불에 중간중간 물뿌리개로 습도를 보충해주시는 것도 중요하구요

무작정 에어컨만 사용하면 점점 더 온도를 내려야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 감당못할 전기세와 더불어 자칫 냉방병 또는 여름감기를 유발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집에 에어컨이 없다면 선풍기는 완전 소중합니다-_-;;;

(냉방기는 완전 비추입니다;)

3. 더위가 심할 경우 목주변을 시원하게 하고 발을 시원한 물에 담그거나 씻는다

사람의 신체부위중에 가장 체온변화에 민감한 곳이 겨드랑이와 목과 발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겨드랑이를 따뜻하게 하고 목에 목도리를 하고 발이 시렵지않도록 보호를 하죠

여름에도 마찬가지로 가장 더위가 심해지는 부분이 이 부위들입니다

(겨드랑이에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것도 땀냄새제거 및 체온을 내려가게 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덥다면 훌러덩 벗어버리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물수건을 통해 겨드랑이를 식혀주고 (왠지 식당에서 아저씨 모드 같군요-_-;;;;)

목에 물수건이나 가볍게 얼음팩을 해서 체온을 낮춰주면 더위가 한층 사라집니다

그리고 시원한 물을 담아서 발을 담그거나 발을 씻고 말려주면 더 시원해지구요

4. 기타 방법들

- 시원한 보드 동영상을 보면서 거기에 동화되어 본다-_-;

- 마트구경이나 은행에서 독서 혹은 시원한 에이앤에이샵투어를 하며 피서를 즐긴다;

- 한밤에 혼자서 공포영화를 본다 등뒤에 창문이 있으면 더욱 금상첨화;

등이 있겠네요 ㅎㅎ

세일정보에서 에이앤에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세일기간동안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더위조심하시고 번창하세요 ㅎ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
일단 슈퍼마켓에서 천원짜리 팥빙수를 삽니다.
찬물에 샤워 후 물기를 닦아내지 않고 선풍기 앞에 앉습니다.
그 상태에서 사온 팥빙수를 선풍기 바람이 불지 않는쪽으로 하고
먹습니다.
등골이 오싹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싸~
레베루 사러 가야징~~

집에서 대야에 얼음 동동 띄워서 발담그고 만화책 보기 좋아합니다. ㅎㅎ

운동을 더 합니다... 농구등...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그리고 시원하게 샤워하면..

뭐.. 더운거고 머고 일단 잠부터 ㅋㅋ

살빼고 땀나고 좋죠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은 ? 더위를 무조건 피하는거죠..ㅎㅎㅎ 은행강추..

그냥 집에서 보드동영사보면 되여~ㅋㅋ

맨날 같은 가격에 파는것 같건만 뭐가 세일이라는 건지..... 보드샾은 항상 50%인가......
"걍 이벤트한다!!!" 하면 좋을듯....... 씁슬하구먼~~~ 아침부터 쓴소리 한잔 컥~~~

시원한~~~ 에이엔에이에서 쇼핑하면서
기분을 업~업~
그럼 시원하겠죠~~~~~~~~~~~~~~~

날씨가 덥~ 더워요 ..

휴 ! 이런날엔 웃짱을 벗어야 제맛이지...

모든걸 훌훌 벗어버리고 싶다.....

결론은 웃짱까기입니다 ㅋㅋ

무더위를 날리는 나만의 비법 샤워후 ~ 왼쪽에는 선풍기 오른쪽에는 냉수 배치시켜놓고 집에서 열나 스타하고 동영상보고 장터링하기 ㅋㅋㅋㅋ

일단 남자라고 말씀드리고 ㅋㅋ
샤워한담에... 팬티만 입고...
시원한 수박과 냉동실에 넣어뒀던 얼듯말듯한 맥주캔을 들고...
에어컨아래쪽에 선풍기켜고 그앞에 누워서 리모콘들고 티비시청을...ㅋㅋ
시원한 상태에서의 시체놀이... 찌는듯한 더운여름을 그이상 시원하게 보낼수는 없을듯 합니다ㅋㅋ

가장 시원한방법은.. 지하철투어!!!!

더울때..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운동을 빡시게 한다.
온몸이 땀에 젖을때까지... 운동 후에 샤워를 한다. 이때 찬물샤워 금지.
여름이니 뜨거운건 안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샤워 끝나고 나온다. 알게된다. 무지 시원한것을... 이걸로 끝이면 안되고...
운동 후의 갈증 해소를 위해 캔맥주를 마신다. 워메 시원하거... ㅋㅋ

에어콘 바람 쐬면서 공부하기!!!! ㅋㅋ

이열치열 운동을 빡시게 한다 단, 저녁에 ^^ 스트릿파크에서 죽치고 놀고 시원한 생맥주 한방이면 그냥 쓰러져 잡니다 ㅎㅎㅎ

에어콘바람때문에..안가던 도서관을 자주가게되더군요;;;올해 피서는 도서관이될거같네요;;

그래도 최고는 샤워마지막에 엄청나게 차가운물로 몸을적시고나서 냉장고안의 시원한맥주한캔~~

ㅋ ㅑ~최고아닐까요??? 꼭 캔이어야하는이유는 캔따는그 소리가 아닐까요???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이열치열...한자로...ㅡ,.ㅡ 죽지않아...

요즘 저희 동네는 꽃농사로 한창 바쁨니다.

타이거 월드가 근처에 있지만...갈수가 없네여...

더우면 더울수록 꽃들은 더욱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그걸로 기쁨을 느끼죠ㅎㅎ

더위는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즐길려고 노력중입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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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아...스파르타~~~~

눈탱이로 유명한 샵인데...

정신 차렸나??

된장할...
질러버렸다... ㅡ,.ㅡ

암튼 담달 카드고지서 들고있으면 온몸이 ㄷㄷㄷ

좀 이상하게보일지도 모르겠지만 큰 베개를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2시간정도뒤에 꺼내서 껴안고있으면 나름대로 시원합니다.

가끔 이슬맺혀서 젖기도하는데 찝찝하거나 그런거같진 않습니다.ㅋㅋㅋ

어쩐지 댓글이 많더라 ㅋㅋ

우리집옆이네요 데크들고가겠습니다 왁싱이랑 엣징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은
타이거 월드에 가서 오후 신나게 70% 할인가격에 보드타고,
6시 이후엔 그안에 워터파크가 50% 할인되므로
워터파크가서 신나게 놉니다.

그리고 나와선 월미도 가서 싱싱한 회에 소주한잔 마시면서
바닷바람 쐬면 아우~ 생각만 해도 좋네요.

이보다 여름을 시원하고 값싸고 알차게 보낼수 있을까여~

헉 오늘 A&A지나갔는데 ㅠ_ㅠ 들릴거그랬낭 -_-;
타이거월드 원츄 시원함.. 단 비용이 ㅠ_ㅠ;;;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이라.. ㅋㅋㅋ

저는 운동으로 땀을 쭊~~ 뺀후

★★★★★찬물로 샤워하기!!!★★★★★★

정말 시원합니다.

무더운 여름엔..

운동으로 땀에 흠뻑 젖은후..

찬물로 샤워~~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수박한조각!!

이만한게 없지요..

아참..

그리고 공포영화 한편 감상이면..OK!!

축하해주세요... 딱 100번째 글 올리네요..ㅎㅎㅎㅎ

생각은 있었지만 100번째에 올리기위해 지금까지 글 안썼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여름 나기...


1. 관공서, 은행, 대형마트같은곳....

편하게 있으면서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곳을 선택하라.

요즘은 은행들도 폭염때문에 피난? 하는 분들을 위해서 쉴곳을 마련한다고 하네요.

쇼핑을 다닐때 전 너무 더우면 바로 보이는 큰 관공서나 할인점에 들어갑니다.

시원하면서 실컷 구경하고 쇼핑을 하는 경우에는 시원한 음료수 한병 사가지고 나오면

부족해진 수분도 보충되고 땀도 식힐수 있어서 일석이조... +_+


2. 주말에는 보통 도>서관을 갑니다.

가을이 책 읽기에 좋다는말이 있자나요...

똑같습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도>서관 거기에서 잡지나 지금까지 관심있었던 책을 읽고 있으면 시간도 잘가고

내면에 쌓이는것도 많구요... 그리고 시원하게도 보낼수 있는거죠......


3. 이번에 해본건데요.... 여자친구랑 데이트 하면서입니다.

부산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니 조금은 다를수 있지만...정말 저렴한 돈으로 많은 구경을 하고

시원하게 데이트 했던 기억이라서요..

바로 그냥 시내로 갑니다. 이곳저곳 구경하고 쇼핑도 하구요....

샵안은 굉장히 시원한거 아시죠?

가끔 뜨거운 우동도 먹구요.. 이열치열인데 이거 생각보다 좋습니다. 특히나 냉방 잘된곳에서의 따뜻한 우동 한그릇은

반대로 속이 더 시원해요...

그리고 제과점 가서 시식코너에서 빵먹구.... 시원한 얼음콜라 시켜서 둘이 나누어 먹고....

그러다가 보니 낮에 만났는데도 금방 밤이더군요...^^

물론 이건 여자친구가 있어야 하는 제한된 것이긴 하지만 쓸수 있는분이 계시다면 꼭 써보라고 권장하고 싶어지네요..


4. 바로 시원한 영화관을 빼놓을뻔했네요..

요즘 한참 SF블럭 버스터 영화들이 인기더군요...

영화관 안은 시원하다 못해서 춥구요... 그러면서도 새로 개봉한 따끈따근한 영화와 함께...

정말 좋은 피서법이라는 생각이..


5. 혹시 공원이나 강가의 유원지에 가보셨나요? 여긴 물론 일찍 자리잡아야 더 시원한곳을 잡을수 있지만

한번 자리 잡는다면 정말 시원하면서도 자연의 내음과 함께 할수 있죠...


6. 요즘 한참 개장한 부천의 타이거월드와 부산의 스노우 캐슬을 이용한 거죠

특히나 지금은 한참 할인이다.. 무료입장이다 좋은 행사들이 많으니

지금같은때 한여름에 눈을 보기만 하더라도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전 다음주에 스노우캐슬로 갑니다...^^


7. 집에 있다면 세수대야에 얼음을 띄운물에 발을 담그고 선풍기가 아닌 부채를 써보세요..

운치도 있구 동시에 정말 발이 아플정도로 시원하답니다....

참 정말 차가운 수박도 옆에 놔두>신다면 더욱 좋은 선택일꺼같네요..^^


8. 바로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서 샵들을 방문하는거죠

시원한 음료수와 서비스 그리고 새로들어온 신상들을 구경하다 보면

아마도 더위쯤은 금방 잊어버릴것 같은데요..


9. 바다나 유명한곳보다는 인적이 적은 계곡같은곳이 좋죠...

아무리 시원한곳도 사람이 많으면 덥다고 느끼고 짜증도 나기마련...

사람없는 조용한곳이 가장 좋은 피서지일것 같아요..


10. 무엇보다도 여자친구랑 함께 있으면 좋죠...ㅎㅎㅎㅎ

당연히 붙어있으니 덥기도 하지만요.ㅜㅜ

이렇게 더운건 기분좋게 더운게 아닐까요?



이제 정말 시즌이 얼마 안남은것 같네요... 이 무더운 한여름에 다음 시즌 생각하고 있다니.....

조금은 어폐가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상상이죠...^^


ANA에서 구입한 섹션 디비젼 자켓 스노우 캐슬에서 입기에는 아직 덥겠죠...

정말 이쁜 자켓인데 저렴한게 구입한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아요....

다음 시즌에도 멋지고 좋은 제품 저렴하게 판>매해주신다면 굿.....

에어컨!! ^^* ㅋㅋ

오싹하게 만들수 있는 건.... 이번등록금은 없다 니가 벌어라.... 22년치 밥값 내놔라...
ㅎ

무더운 여름...
신원하게 보낼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타이거월드 실내 스키장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것만큼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ㅋ

몸에 열이 많으신분들은 효과 확실히 있습니다 ㅋㅋ

밤잠설치는분..
1.우선가벼운 면티를 차가운 물에 적신후...
2. 세탁기->탈수 또는 물기가 최대한 없도록하여..짜줍니다...
3. 처음엔 찝찝하지만.. 맨몸에 그걸입고.. 선풍기의 약한바람이 간접적으로 오게하여 수면을 취한다 ㅋㅋ

뭐 운동을 할때에도 (농구/족구/축구/기타...)
상기 방법을 그대로 하면 정말 시원합니다... ^^ 처음엔 찝찝해보일찌몰라도 효과만점...

그래도 방법이 엄따하신분들 (__+) 상기 방법을 보드복에 실행시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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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월드가서 보드를탄다 ㅋㅋㅋ 대따시원하게따 우훼훼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