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빠~~~~~~~~ㅋㅋ

난생처음...2빠....

난생처음 ~~~3빠

바쁘신대도 불구하고 구매목적이 아니라ㅡㅡ

가격알아 보려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안살꺼 뻔히 아시면서도 얼굴 한번찌푸리지안코 알려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꾸벅 ^^

또 동호회 단체구매에 대해 였져봤죠,,

그때.. 샵 정리중이셨는데,, 바쁘신데도 친절히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좋은인상 남게 해주셨답니다,,

그래서 30일날 동호회 샵투어때 꼭 동호회사람들 대리고 방문드리겠습니다,.

샵투어할때마다 꼭 들렸던 곳인뎅..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기억이네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ㅎ

자주가본샵이 아니네요..
그래서 그닥 추억거리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지나다가만 보고 그런샵인데..
겉에는 머랄까 쫌 력셜하다는 이미지의 샵이였습니다..ㅎㅎ
그래서 더 못들어간건가...ㅎㅎㅎ
사업 많이많이 번창하세요`~ㅎㅎ

그러고 보니...살포시 베스트에 관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2년정도 죽어라 따라다니 친구가 있었지요...ㅡㅡ

내가 싫치는 안은데...그렇다고 좋아 하지도 않는다는 친구지요...^^

이상하게 포기하고 싶지않은 친구였습니다^^

한번은...

그친구와 보드복을 보러 베스트에 놀러 갔씁죠..^^

물건들을 이것저것 보면서 맘에 들어 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며 조금 슬퍼지더라구요..ㅡㅡ

사주고 싶은데...그정도 여유가 없어서요^^

그런데 그친구가 모자를 하나 고르더라구요...

아싸~~이거다...ㅋㅋ

지금은 그친구와 시작도 못하고 끝났지만...

베스트에 관한 추억을 떠올리니...

제일먼저 떠오르네요...^^

그래도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추억이라 좋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헝글보더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는 베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 장비를 내 품에 안겨준 곳이지요...

물론 그 뒤로 자주는 아니지만 무언가 필요하면 먼저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작년에는 꽤 괜찮은 가격에 맘에드는 686자켓을 골라놓고는 혹시나 하는맘에 샾투어하다가...

놓쳐서 무진장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나름 좋으면서 좋지않은 추억이기도 하네요~

항상 번창하시고 조만간 또 들르죠 뭐...

수고하세요~

target=_blank>http://www.bestsnowboard.co.kr/

target=_blank>http://www.bestsnowboard.co.kr/

http://www.bestsnowboard.co.kr/

흠.... 어디한번 구경이나 가볼까나....

사는곳도 멀고..; 샾투어라는걸 별로 가본기억도 없고..; 가도 말몇마디못하고..; ㅋㅋ;

근데 차병원쪽으로 샾투어 내일 가는데.. 한번 들러볼게용

지름신이 오시려나..;;

지방보더라서 샵투어의 어려움 때문에
온라인 구매로 장비를 해결해야만 하는
서러움을 안고 있는 보더입니다~

직접 샵을 방문한다면 이것저것 많은 상품을 보고
여러 설명을 들을수 있겠지만,
온라인과 전화상으로는 어려움이 많이 따랐습니다.

사고싶은 물건을 딱히 정해놓지도 못한채
이것 저것 물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비록 사이즈가 없어서 구매하지는 못했지만,
0809때에는 꼭 구매를 하고싶은 샾입니다~
베스트스노우보드 번창하세요~ ^^

보드를 몇년 타게되면서 처음으로 학동주변을 구경하였는데..

신분이 군인인지라.. 좀 외면하는 듯 보이는 표정에 오랫동안 구경못하고

필요한것만 보다가 나왔어요..ㅋ

하지만 눈요기를 다했기에 몇일후 왕창 지르기위해 다시 방문합니다..

군인이지만! 군대오기전..ㅋ 열혈보더였습니다..ㅋㅋㅋ

베스트...내가 젤 좋아라 하는샵~~ 올해는 보드타기 힘들거 같아,. 못 찾아뵐거 같네요..아숩다..ㅠㅠ

저 또한 샵투어를 할 때면 꼭 들르곤 하는 곳입니다. 비록 시즌 세번째이지만 전에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친절하고 좋은 상담 기대하겠습니다.

갈때마다 고마워요~ㅋ 좋은물건 많이 대기 시켜놓으세요~ㅋㅋㅋ

샆투어가서 눈만 호사하고 왔네요 ㅎㅎ 번창하세요~

늘 지날때마다 들리는데..
깔끔하고 친절한 샾이더군요~~~ ^^

전 샵투어 가면, 많은 샵 둘러보다 들리게 되는데, 왠지 편한 느낌 보다는 , 좀 어렵다는 느낌이랄까?
계속 가고 싶어지는 그런 샵은 아니라는 느낌이 좀 들던데요. 저도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위에 몇몇분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하니,
이런 점을 참고하시면, 더 좋은 샵으로 거듭날꺼라고 생각합니다.
샵들이 많으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베스트에 직접적인 기억은 아니지만,,,

얼마전 힐탑에쪽에서 나오다가 베스트샵 앞에서 교통 사고가 났던것이 기억나네요,

와이프랑 같이타고가다 작은 접촉사고였지만 사고처리후 합의금(앞 범퍼쪽 파손)기다리는중 베스트에서 데크사서 나오는 커플을 발견!!

갑자기 와이프왈"오빠이번엔 시즌권끊어야지?"

그것이 계기가되어 몇일전 시즌권GET!!!

구입당일 와이프왈" 오빠 나도 운동하게 자전거 하나만...."

결국 26만원짜리 시즌권사고 70만원짜리 미니벨로 출혈....ㅜㅜ

암튼이게다 베스트 떄문 입니다!!!ㅋㅋㅋㅋㅋ

베스트 ~!! 기억이 나져 !!

고글 구입한 곳 !! 안경을 쓰고 있어서 특정 고글을 막 디지다가 정말 이쁜

거기에 안경쓰고도 쓸수있는 멋진 고글을 발견해서 기분이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9~10월이라 그런지 샵에 풀셋 손님이 많아서 저한테 조금 소홀 하셨지만 그래도 연신 죄송하다가 하시면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던게 너무나도 생각나네요~!!

제가 누군지 잘모르시겠지만 갈때마다 방갑게 맞이해주시는게

베스트는 갈때마다 꼭 생각나는 샵인거 같습니다 ^^

번창하세요 ~!

작년 여름에 보아 부츠 사러 갔었죠!ㅋㅋ

아 끈묶는거 너무 귀찮다~~
나도 남들처럼 편하게 돌려보고 싶구나~~

하는 생각에~~~나도 이젠 보아다!!

라는 다짐을 하면서 베스트에 갔었죠!ㅋㅋ

거기서 이런 저런...상담을 하고~~얘기를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을땐...

제손엔 다시 끈부츠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ㅋㅋㅋ ^^

좋은 상담 덕분에 아직까지도 잘 신고 있습니다 ^^ ㅋㅋ

역시 보아보단 끈이 제게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 ^^

감사합니다 ..

번창하세용 ^^ ㅋㅋ

아직 한번도 안가봐서 추억거리가 없어요..

앞으로 맹글어 볼라구요..^^;

샵투어 가믄 함 들를께요~ 기대하세요~ㅋ

안녕하세요 ^^

어제 세일정보에 올라온글 보자마자 사이트접속후에 바인딩을 구매했습니다^^*

45%에 추가5%할인 ^^* 다른곳에서는 더 할인해달라고해도 안되지만~ 역시 베스트스노우는 그런말하기 미안할정도로 싸네요^^

친절한 베스트스노우샵 관계자분들 감사하구요~

물건이 모두 품절되는 그날까지 열심히해주세요^^

고객입장에서 봐주시는 베스트스노우 화이팅~금메달입니다^^

http://www.bestsnowboard.co.kr/
http://www.bestsnowboard.co.kr/

머 좋았떤 추억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여자를 만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이 좋아요 ^-------------^ ;;

쿠허헐~~~작년 처음으로 장비를 장만했던곳~~~
부츠와 반딩을 여친이 사줬는데 정말 기분이 날아 갔던곳~~
올 해에는 내가 여친 사줘야 할 텐데.....

밑에 당첨 오타 났네요 ^^;;

지방 보더라서
가끔 샵투어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때마다 이것 저것 많이 착용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ㅎㅎ

지금 제 DC 부츠도 그래서 업어 왔다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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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시질 아무것도 모르고 상태에서 처음 가는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직원분들 친절하게도 장비 하나하나 설명에
주셔서 기분좋게 세트 맞추고 지금 가지 잘타고 있습니다
베스트 스노우 하면 친절한 직원 분들 생각나요..

*********************************************************************************************************

베스트스노우에는 다른 샵에는 없는 레어가 많은거 같아서 좋아요

엑스닉스같은 ㅎㅎ 청바지같은 스트릿웨어도 많고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곳인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방보더라 자주 상경못하지만
한번한번 가볼때면

고맙다는 생각으로 가곤하는데^^


이대로만 해주시면
손님 좔좔좔좌라~~~ㅋㅋㅋㅋㅋ

샵투어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잘 안들어가지는 샵이군요,.

들어가 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입구 형태를 바꿔 보심이 어떨지 ,.

왠지 모르게 거르게 되더라고요,.

담에는 꼭 방문해서 안에도 들여다 볼께요,. ^^

선물받고싶노!!!!!ㅎㅎ
근데 쓸말이없노 ㅠㅠ
한번도안가본샵이라.......

이벤트 물품들 가지고 싶던 것들이네여..
번창하세여~~~

학동으로 샵투어 갈때마다 꼭 가게되는

-베스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매장도 구경하기 너무 좋고 물건도 많아서 너무 좋아요^^

제가 보드입문하고 지금까지 베스트에서 구입한것만 해도 중고차 한대 값되겠네요 ㅎㅎ

데크..바인딩..자켓..바지..고글.. 스트릿의류등등..

그중에서도 장갑살때가 기억이..

버튼 파이프 장갑을 구입하러 갔는데 마침 그때 박스에서 장갑들을 꺼내고 계시고 있던군요

직원분들이랑 이런저런 대화나누면서

정말 파격적인 가격으로 파이프장갑 구입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베스트-는 갈때 마다 손님을 기분좋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08/09시즌도 베스트에서 슬슬 준비해보려 합니다^^

말그대로 -베스트-는 최고!! 입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아 저는 영원히 렌탈보드만 탈줄알고 샵같은데 안가봐서 ㅜㅡ

저도 당첨시켜주세요~~~~~~~~~~~~~~~~~~~~~

저는 앞으로 베스트와 좋은 인연을 맺을거 같은데 -_-ㅋㅋ

추억을 만들테니 젭알 저에게 경품의 은혜를 주세용~~ ^^*

진짜 여기 글읽다가 댓글 올린건 처음이에용 제발~~~~~~

아직 장비 고르는중.......

오늘.. 코브라웍스 부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물건의 구입여부를 떠나,,,,




머리짧게 깍은거... 군대가는거 아니라구욧 ^^;;;

베스트스노우와의 인연도 어느새 청담동 있을때부터니 5년인가 6년이 지났군요...

저희야 베스트스노우가 동우회 지정샵이니깐 번창하신란 드립니다....

그동안 매년 너무나도 잘해주신 사장님...이하 직원 여러분...

올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

#투어때 뵙죠..^^

보드는 타고싶은데 돈은없고,,,
친구한테 아쉬운 소리하면서 빌려타고...
일주일 동안 알바해서 번 돈 리프트권사면....언제나 남는건 컵라면 한그룻,..
돈이라는 것 때문에 자기 자신이 즐기고 싶은걸 못즐긴다는 이 나라 현실이.....
선택받은 당신은...행운아...

작년에 여자친구 부츠를 베스트샾 건너편 매장에서 구매한뒤 궁합에 맞는 바인딩을 찾기 위해 베스트 샾에 들러 구매한 기억이 있는데...

건너편 매장에서보다 오히려 더 싼가격으로 제가 샀던 부츠를 팔더라구요..그래서 맘속으로

씁쓸해 하고..한편으론 베스트샾에도 다른 샾에서 구매한 부츠를 들고 바인딩을 사러가서 미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전혀 그런

내색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놀랐던것은.. 샾 직원분께서 바인딩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이것저것 비교해주면서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았고

궁합이 잘 맞는 바인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너편 샾에서 부츠를 구매했는데도 거기서 부츠백을 안챙겨 주었냐고 되물으시면서...

오히려 앞집에서 안챙겨준 부츠백을 베스트샾에서 챙겨주시더라는... 그날 완전감동해서 샾투어때마다 구매하지 않더라도 꼭 베스트는 들르게 되었네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가격으로 대박 나는 샾 됬음 좋겠습니다

추억은 만들어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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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best ☆★
☆★ bEsTsNoWbOaRd ☆★
☆★ Forever with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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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스노우보드와의 첫기억.

05-06 첫시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학동 상경하여 친구의 추천으로 베스트를 찾게되었습니다.

저의 데뷔와 같이 데뷔한 rome390바인딩..flow strike 덱,
버즈런 부츠..
그리고 686 쟈켓, 686 팬츠..
볼컴 벨트..본지퍼 고글..버튼 장갑..

생소한 브랜드..정말 처음듣는 브랜드와 너무나 많은 보드용품들..

그리고..헉! 소리가 나는 가격..ㅎㅎ

2005.9월 이었습니다.

헉소리나는가격은 너무나 많은 할인을 해주셔서 정말 저렴하게 구입하였구요.

그뒤로 2년을 같이 하였습니다.

제 첫 샵이자..지금까지 생각나는 샵..

그리고 학동가게되면 누구에게나..나 베스트에서 처음 데뷔했다~

요말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부츠와 바인딩의 a/s도.. 대행해주시는 완벽한 서비스..

칭찬일색이지만 단점을 보지 못해서요..
온라인으로 작년에 후드티살때 전화로 사이즈부터 여러가지 여쭤봤는데요.

오히려 무리하게 사지 말라는 충고를 해주시는..

가족같은 다정함이 머릿속 큰 기억으로 남아..

단점을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하나둘 없어지는 샵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베스트는 저와..그리고 우리 헝그리보더와 언제까지나 함께 해줄수 있는 샵이고..

또 그때문에 훗날 제 자식과..손주들에게도..

제 2005년을 얘기해줄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2009 시즌도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 만 가득하십시오~~^^

에누리 좀 잘해주는 샵...
"좀 깍아주세요~ㅠㅠ "
샵-"네 그냥 00만 주시고 가져가세요"

구하려더 패딩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포기하는 심정으로 들어갔다가 기분좋게 구입하고 가격도 다른샵보다 깍아주시던 분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보호대가 아주 착한 가격이어서 집어드니 그거 사이즈가 없어요라고 외치시던 분.....ㅎㅎㅎ
좋은 이미지 많이 얻으시고 행복하세요.....^^

저 오늘 다녀왔습니다.. ㅎㅎ 샵투어 겸 데크좀 보러 이곳 저곳 다녔는데요..

음.. 정말 제맘에 쏙 들게 설명들었던곳이 베스트 밖에 없네요 ㅎㅎㅎ

엔데버 시리즈 사려고 이곳저곳 다녔는데 직원들이 다 "괜찮은 보드예요.. ㅜㅜ"

유일하게 베스트에서만 이런저런 설명 해주시네요.. 오늘따라 사람도 많은거 같던데.. ㅎㅎ

이쁜 여직원분들도 많고.. 셋트 사시는 손님분들도 많이 있던데 어찌나 친절히 설명해주시던지.

참고로 아직 홈피에는 엔데버가 없는데 매장에는 있더라고요..

글고 젤 중요한건 타매장보다 쌌었다는거.. ㅎㅎㅎ

아직 사이즈땜시 고민이라 지르지는 못하고 명함만 받아왔는데 몇일안에 151입고 되면 바로 가렵니다.

148은 조금 작을듯 해요.. ^^;;;; 암튼 사업번창하시고 지금처럼 친절 하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귀차니즘이라 글잘 안쓰는데 오늘 넘 고마워서 글올립니다.. 몇일 안에 다시 방문할께요~~~

천수 매니저님.. ㅎㅎ 조만간 연락드리고 방문합니다.. 베스트가 정말 베스트인데요 ㅎㅎ

http://www.bestsnowboard.co.kr/

지방이라 가본 적은 없지만 통화는 해 봤어요.. 직원분들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데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보드샵.. 샵 투어라는걸 처음 해 봤죠.. ㅎㅎㅎ

간판 로고 멋져서 언제나 기억에 남고.. XXL 티도 있음.. ㅋㅋㅋ

헬멧 사려다 사이즈 압박으로 울어야 했더.. ㅡㅜ

처음으로 본지퍼 고글 구입한곳...
암것도 모르고...
진열되어있던 시즐고글을...
고글캐이스도 없고...
보너스 랜즈도 없는...
전시상품을...
눈탱이맞고 구입한샵.

난 남자란 말이다...+_+:
오래되서 이잰 잊어가는 알흠다운 추억.

ㅈㅓ에게 엔데버보드를 알게해준 샵이죠~~ㅎ

그 이후로 엔데버하면 전 베스트부터 들르게 되는 습관이^^

샵에서 추천해준 엔데버 하이파이브 덕분에 보드에 재미를 느끼고 보드에 스릴을 느끼고

보드에 행복을 느끼고 지금까지 겨울만을 기다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어ㅛ^^

조만간 올신상 엔데버도 구경하로 꼭 한번들리겠습니다^^

세일 내용엔 아논 고글 6만원인데...
온라인상엔 49000 원이면 어떤게 맞는건지...

★★★★★★★★★★★★★★★★★★★★★★★★★★★★★★★★★★★

엑스닉스 낙엽 살때였숩니다...ㅋㅋㅋㅋ

점원분은 노란색 저는 파란색....

한 30분 얘기했습니다...

결국은 점원분에게 설득당한 저....노란색 샀습니다....ㅋㅋㅋㅋ

여친도 친구들도 노란색이 입으니 더 이쁘다고 하더군요...ㅋㅋㅋ

이름도 얼굴도 정확히 기억안나지만...멋졌던거 같아욤..ㅋㅋㅋ

암튼 감사 감사...ㅋㅋㅋ

★★★★★★★★★★★★★★★★★★★★★★★★★★★★★★

저도 지방 보더라~ 직접 찾아갈 수가 없는 상황에서 전화로 상담을 하였는데 친절히 전화 받아주시고

상세하게 가르켜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서울이 얼마나 멀다 하지만~ 일이 치이면 서울까지 가는게

여간 쉽지가 않네요 베스트 스노우보드의 보드샵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물론 판매의 목적이 우선이겠지만..... 초보 보더들이나 장비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카운셀링을

잘해 줄 수 있는 보드샵으로 거듭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주에 구경하고 왔습니다. 구매는 아직 안했지만 -_-;
매장도 깔끔하고...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번창하시길...

어제 거의 10시되어서 보드복 바지 사면서 진상피웠던 사람입니다.^^;
저희 마눌 극찬에 지난달 방문에 이어 다시 기분이 무척 좋아졌네요.
끝날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는..
다른 샾들보다 여성직원분들이 많으셔서 넘 좋았구요.. 친절함에 또다시 찾아가겠죠??
학동 샾들중에서 사실 젤로 맘에 듭니다.!

음 확 트여있는 실내 너무 정리 정돈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여칭과 이것 저것 부츠부터 신어보면서 바인딩 함 질렀던게 생각나네요.

여칭을 대꾸 가니까 자꾸 자꾸 고글부터 전부 이쁘다고 사달란 식으로 말하니

직원분 함 이번 기회에 다 사주라는 넘 그러지 마세요..힘들어여..자금의 압박이.

ㅠㅠ 저두 사주고 싶다구요..이쁜걸로 전부다..ㅠㅠ

하지만 하나 하나 늘어가는 재미도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에 질러 주는 것보단

하나씩 사주면서 칭찬 듣는 재미가 좋아요.

바인딩 하나 사주고 아직 못질럿네요.. 고글 신상 나옴 함 다시 둘이 찾아 뵐게요.ㅋㅋ


http://www.bestsnowboard.co.kr/

가을이 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요??

뭐 굳이 제가 말씀드리는 거라면....초심을 잃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심심풀이로 샵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사장님처럼 보이시던분이 참 친절했죠....

제가 다짜고짜 먼저 "아 저 물건안사요 돈없어요~~ 그냥 구경하러 왔습니다ㅎㅎ"

해도 웃으면서 받아주시면서 말동무를 계속 해주셨죠

인테리어가 여타 다른 샵보다 굉장히 세련되게 잘 되어있더군요

옷 입어보는데도 넓고

왠만한곳 가면 직원분들 그냥 안사겠다 싶거나 그러면 가버리는데 아무튼 그날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

다^^

무엇보다도 항상 지방보더분들을 생각하는 샵의 마인드또한 좋구요^^

항상 보더분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주시면서

지금 그모습 그대로 열심히 하신다면..근시일내에 분명히 빛이 날껍니다^^

강남 최고의 보드샵이 되는 그날까지 아무쪼록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너무 듣기 좋은소리만 했나요??ㅎㅎ

뭐 리플이벤트 한다고 하면 다들 입에 바른소리들만 하시지만..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요..

확실한건 베스트 정말 서비스정신과 매장 위치는 최고입니다.

두가지 장점을 항상 극대화 시켜서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기억이라..~~
얼나전에 에이전트 산사람인데 실장님이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사실 베스트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비시즌에도 스트릿까지..이용했었지요...ㅎㅎ
근데...이번 구매때는 조금 실망했었습니다.
전화상 말한 금액과 찾아갔을때 제시한금액이 틀렸습니다.
나중에 실장님이 나타나셔서 직원이 실수로 그런거라고..그 가격은 사장님도 못주신다고...
이해해달라고...(친절하게 실장님입장 잘~ 말씀해 주셨음..^^)
기분좋게 이해했습니다..
돈 몇만원에..기분상해서 직원입장 이해못하는거 아니니까요...(매장 직원분 상당히 친절하셨음..^^)
그렇게 해서..기분좋게 구매완료~~
데크는 집으로 보내달라고 말하니까.
실장님이 먼저 말하셨죠..
스티커 필요하시면 챙겨서 같이 보내주시겠다고..
마치 금액문제에 대한 서비스라는 뉘앙스??
전~뭐 새데크를 샀다는거 만으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실장님 말씀에...
" 참~~ 마무리가 먼지를 아시는분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분도 더더좋았구요...ㅋ
사실 전 스티커 붙이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나누어 주는건 좋아하죠..
근데..데크를 받았을때..
이름도 생소한 알수없는 동그란 모양에 CWX한장과 조그만 SPY 스티커 3장....
보드백이라고 말하기 민망한 허접한백...
아~~ 말이나 하시지 말지..
뭐 사람들 좋아하는 버튼,볼콤,드레곤,에블~등등 많이 있자나요...ㅋㅋㅋ
대부분 다름샾은 그런거 주시던데...
그래서 전 당연 그런거 몇장 주실줄 알았는데..제가 욕심이 컷던건가요??? ㅎㅎ
사실 택배받고... 스티커 말씀은 실장님이 하셨지만 물건은 직원이 챙겼을꺼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건..
저두 장사꾼으로서...소비자는 정말 정말 별거 아닌 것에 발길 돌린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단추 잘못끼워서..실장님이 잘 해결 하셨으면..
자~이제 끝났으니까.. 아랫 사람에게 마무리 짓도록하는게 아니라...
마무리 역시..잘챙겨서 손님이 만족할수 있도록..
귀찮더라도 본인이 끝까지..마무리 해주신다면..손님은 더~ 감동 받을것이고 ....
사장님 다음 책임자로서...지금보다 더~ 베스트를 발전시킬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이상 베스트 발전을 위해서.. 한말씀 적었습니다..
뭐~ 어째든 몇몇샾에서 젊은 직원들 건들건들 손님 받는 것과는 틀리게..
베스트는 친절하다는건 정말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베스트스노우보드 하면 경품에 당첨되었던 기분좋고 재미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헝그리보더 대다수의 분들이 좋아하는 리플이벤트..
언제였는지 기억은 정확이 안나지만 그때도 베스트스노우보드에서
많은 경품을 세일정보와 함께 걸어주셨습니다.
비시즌이나 시즌이나 가끔씩 올라오는 리플이벤트에 리플달고
발표날만을 조마조마 기다리는 재미는 헝그리 보더에서만 느낄수 있는 묘미죠.
저역시 무척이나 좋아하던 터에... 세일정보에 지극정성으로 리플을 달고서..
가슴을 졸이며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발표날!! 두둥!!
당첨자 명단에 제이름이 있더군요.. 그동안 많이 리플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이 없는건지.. 정성이 모자란건지..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제이름이 당당하게 올라가 있더군요.. ㅎ
너무나 좋은 마음에 발표자 명단을 보자마자.. 산본에서 학동까지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베스트스노우보드샾에 도착해서 우렁차게 인사하고..
경품당첨됬다고.. 뽑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경품이 뭐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샾직원 분께서 무척이나 당황을 하시더군요..
경품을 올리고 당첨자를 선정하긴 하셨는데.. 제가 당첨된 품목이.. 조금 미미하다고요..
그래서 받으시면 실망하실까봐.. 죄송스럽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아니라고.. 이렇게 뽑아주신건만해도.. 감사하다구
경품에 당첨된거 처음이라 너무나 기쁘다고 했더니.. 더욱더 난감해 하시더군요..ㅎ
잠시후 경품을 가져오셨는데.... 희안하게 생긴 주머니 였습니다...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뭐랄까.. 이것은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고..?? 이런필이었죠..
샾직원분은 잡동사니 넣는 주머니라고.. 조금 미미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아니라고.. 경품주시면서 죄송하긴 뭐가 죄송하시냐고..
한동안... 서로고개숙여 인사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더있다가는.. 제가 민망할꺼 같아서 힘차게 장사 잘하시라고 인사하고 첫 경품을 들고
나왔죠.. 비록 좀 작은 경품이었지만.. 그때당시 저에게 아주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이마트에 어머니와 함께 오랜만에 가는데.. 어머니께서 그주머니를..
장바구니 대신으로 쓰고 계시는 것을 보니까.. 예전기억이 떠오릅니다..
베스트스노우보드 화이팅입니다!!z

지방보더 입니다...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 싶어요..

번창하세요~~

항상...돈이없어서 그렇지 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여~~.....

누구든 마찬가지 일꺼에여~

지금처럼만 친절하게 해주세여~ ㅎ^^^

http://www.bestsnowbo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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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4/05 시즌 부터 보드에 푹~빠지기 시작했죠

06년 01월경 인터넷으로 의류,장비,기타소모품을 풀셋트로 구매할려고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직접보고, 착용도 해봐야 하는 생각에 당시 보드매장에 대해 아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헝글보더 사이트를 통해 강남쪽 베스트스노보드 매장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지방에 사는 저희들 거액의 현금을 들고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버스타고 내려서 타시 택시타고 드디어 도착

와~ 보드매장이 무지 많았습니다. 정말 신기해하며 여러매장이 있었지만 무조건 베스트스노보드 매장 찾기위해

발품을 팔아 드디어 작은언덕길을 내려가다가 간판이 보여...(소리를 지름...ㅋㅋ)

베스트스노보드 매장이 들어갔습니다. 정말 친절히 맞이하면서 인터넷에서만 봤던 의류, 장비,소모품이

한눈에~ 다~ 들어오던군요 너무나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하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저한테 어울리는것을 일일이 체크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가더라구요.

1시간30분여 직원의 설명으로 친구와 같이 full set로 구매했습니다. -1부 끝-


★★당시구매품 : 버튼 덱(세븐)/버튼 바인딩(카르텔)/버튼 부츠/본지퍼(씨즐)/의류(버튼,볼컴)/버튼(장갑)/보호대/양말★★


-2부-

아직도 전 그때 장비를 잘~사서 지금도 꿀리지 않고 잘....보드 타고 있습니다.ㅎㅎ

그때는 정말 다른 베스트스노보드 매장에 그 한눈에 들어오는 것들(의류,장비,기타)이 다른 세상인건 같아서....

친구랑 가끔 그 당시 얘기를 하곤 합니다.

이제 집이 인천으로 이사를 해서 조만간 장비 한번 구매 할까 고민중입니다.

당시 추억을 생각하면 추석 전후로 친구와 함께 신상 입고를 기다리며.....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늘~ 지금처럼 온라인, 오프라인 번창하세요 ^^ - pr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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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DC부츠를 사러갔을때,,,,
제발이 큰 관계로 사이즈가 없었을때,,,

저보다 더 아쉬워하시던 직원분이 기억나네요~!~
베스트 샵은 오래전부터 온라인으로 보고 있었지요.

암튼 베스트 올해도 대박 나세요~!~!
베스트!!!짝~~~짝 ~짝

베스트...저에겐 특별한 샵이죠 ㅎㅎ
지난시즌 보드를 처음 배운 지금의 여친..그땐 아직 사귀기 전..

보드에 재미를 붙이면서..자기장비를 꿈꾸는데
이상하게 데크도 숀화이트의 그래픽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베스트에서 마침 숀화이트 143 발견!
바인딩까지 한세트로 구입해서

짜잔~ 써프라이즈~
그걸로 프로포즈~

그리고 지금은..당신은 나의 사랑의 노예~우후후훗!

학동 사거리 언덕에 있을때 부터 갔엇는데...

왁스사러 갔다가 2층에 의류코너가서 지름신 등장에..

의류 사가지고 나온기억....>.<

벌써3년째.~~~

베스트의 사장님과 실장님 또한 직원분들..... 항상 한결같은 고객사랑으로 베풀어주시는 멋진 서비스...

보드와 관련하여 물건을 사러갈때야 당연히 베스트로 가고, 지나가다가도 인사차 들리면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베스트팀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작년시즌 사장님께서 직접 권해주신 장비로 시즌을 보내며, 세심한 배려또한 느끼게 되었던 부분마져...정말..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과 고객에대한 사랑이 있다면 큰 번창을 이루실수 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베스트 스노우보드...


전엔 911 맞은편에 있었었죠...

그때는 샵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샵 투어후 집에 가다가.. 어? 저기도 샵이 있었네? 라고

생각만 했었답니다.

이전하고나서.. 참 단골 손님이 많은 샵인듯해요 ^^

제 동호회 샵 투어 주력샵이기도 하구요... ^^

베스트에서 좋았던 기억은.. 데크 / 바인딩도 사곤 했지만...

젤.... 기억에 남았던건..

미쿡 브랜드 고글이였는데? 브랜드는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아주 생소한 브랜드 고글을

4만얼마에 구입을 했었죠.. 걍 구경하다.. 즉흥적으로..

보너스 렌즈도 2개나 들어있었고..

집에와서 써보니.. 넘 좋더라구요 ^^

그때까지 버튼 / 나이트로 등의 보급 유명 브랜드만 선호했었거든요..

첨 들어보는 메이커 제품이 넘 맘에 들었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후론... 여러브랜드를 쓰고 있습니다. ^^ 어느 한 브랜드에 치중하지 않고요 !!

선택의 폭을 넓혀준 계기가 된거죠 ^^

" BEST OF THE BEST "

" BEST SNOW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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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가서 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 사간사람입니다 ㅋㅋ
번창하시고요... 초보라 아무것도 몰랗는데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넘 친절하시네요 ^^

님좀 짱인듯!~~~~~~~~~``

비시즌에만 샵투어를 다니는 헝그리보더로서 항상 토요일에 다닙니다...

비시즌의 특성상 손님이 많이 없어서 자칫 종업원분이나 사장님들이

신경을 안써주시고 소홀히 대접하는 면이 많은데요...

그런데 베스트는 갈때마다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니 자주 찾게 되더군요...

장사란게 그 어떤 것이든 손님과 같이 하는 호흡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웃는 얼굴처럼 손님의 구매욕구를 잡아당기는(?) 무기는 없다는걸

베스트직원분들이 가르쳐 주시더군요...^^

덕분에 방에서 썩어나는 고글이 몇개 있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고 이름 그대로 최고의 보드샵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베스트스노우보드 화이팅...^^

립플 이벤트 어려운거 아닌가여????????????ㅎ

ㅎㅎㅎ 베스트에서 정말 잊기 힘든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 11월쯤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장비와 함께 하려고 베스트에 갔었죠~

당시 고른 장비~화이트컬렉션 타이탄 숀화잇부츠...

장비를 고르고 셋팅을 마치고 결제하려는 순간!!!!!!!!!!!!!!!!!!!!!!!!!!!!!!!!!!!!!!

이게 웬일 카드한도 초과가 된거에요...ㅠㅜㅠㅜㅠㅜㅠㅜ

얼굴은 홍당무에 다리는 ㅎㄷㄷㄷㄷ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을 했는데 동생 오토바이 산다고 카드를 필려 줬던걸 잊어 버린거 였어요...ㅠㅜ

셋팅을 다 해논 장비를 안살깨요~이럴수도 없는 상황.... ㅎㄷㄷㄷㄷ

월급이 얼마남지 않은때라 돈도 없고..적금도 깰수없고...ㅎㄷㄷㄷ

사장님은 선금을 내고 나머지는 날짜 약속을 해달라며 장비를 내어주신다고해서 20만원을 먼저 내고 장비를 가져 왔습니다.

당시 얼마나 불안 했었는지 사장님의 배려로 다음날 신나게 새로운 장비들의 성능을 만끽하며 전역후 첫시즌을

보낼수 있었답뉘닥...ㅎㅎ

집이 용인인 관계라 자주는 못들리고 가끔씩 샵투어 갈때면 꼭 들리는데 못알아 보시더라구요~ㅎㅎㅎ

산적처럼 시커먼 놈한테 아무것도 없이 믿고 배려 해주신 사장님~쌩유~~~~~~~~~ㅎㅎㅎ

평소에 계속 눈팅만 했는데...정말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제가 이번에 보드 매력이 푹 빠져서 장비를 렌탈로 쓰다가 이번에 친구와 질러버리자는 생각에

무작정 학동에 갔습니다.ㅋ

아는것도 없고 어느 제품이 좋은지 가격은 얼마가 적당한지 한개도 알지 못한 상태로

무식하게 무조건ㅋㅋㅋㅋ

베스트홈피를 제가 즐겨찾기에 저장해서 자주 들어가서 물건을 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매장에 가게 되었는데

주말이고 다른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제가 완전 진상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막 물어보고 .... 머리 짧고 배가 조금 나오신 분이 계속 설명해주시는데(배 아주 조금나오셨어요 아주 조금요^^;;

너무 죄송했어요... 제가 잘 못알아들으면 그것까지 알아채시고는 다시 설명해주시고...ㅋㅋ

다른분들 때문에 정신없는데 제가 완전 영혼까지 빼드린것같은 기분이...ㅋㅋㅋ

거의 2시간동안 있었습니다.ㅋ

냉커피도 얻어마시고...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신발 사이즈 실측이 작아서 사이즈가 없는데도 끝까지 찾아주셨어요

발이 작은게 죄스럽더라구요...ㅋ

이번에 장비 구입하고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잠도 못잘정도였답니다.ㅋ

얼른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어요^^

제 주변에서 장비 구입어디서 했냐고 하면 베스트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초보이신분들 장비 구입하시려면 정말 베스트 추천해드리고싶어요ㅋㅋ

정말 얻은것이 많았던 쇼핑이었습니다.

스키장 등등 장비에대해서 등등 많은것을 알려주세서 너무 감사드려요^^

베스트 앞으로 정말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딱 초보를 벗어날때쯤 처음간 샵인데요 !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

기본적인건 조금 아는데 잘 고를줄을 몰라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직원분께서 도와주시더라구요

제 발에맞는 부츠가 잘 없어서 고민했는데 베스트 스노우 !! 여기와서 딱맞는 부츠를 찾게됬어요 !!

처음고른 그거로 결정하고 ~ 커피한잔마시고 나왔습니다 ㅎ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친절.친절.친절이 기억에 남는군요 ^^

이번에 686데님 보고싶어서 방문했는데
주말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친정하게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쉽게 눈에 들어올수 있는 물건배치
정말 다시 찾고 싶은 곳이 였어요...^^*

평일 오전 12시가 조금 안 된 시간에 학동에 갈일이 있어서
샾 투어겸해서 들렸었는데.!~~ 오전이라.. 사람이 없어서
장비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것저것 만져보구 옷도 입어보구..
그러나 암것도 안 사서 무지 무지 미안한 마음으로 출구를 나오는데도
친절하게 인사를 하셔서 더욱 미안했던 샾입니다.
담에 필요한 거 있을 때 꼭 갈께여!~`

며칠전 청바지 사러 갔다가

686 여자 데님이 있어 봤었는데

사진과 완전 딴판으로 어찌나 스타일있게 잘 나왔던지 와전 탐나더라구요.

아직 못보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디피되어 있는데 입어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샾 디피가 깔끔해서 악세사리 사러 많이 갔습니다.

아무것도 안사고 물건만 한참 보다 갔는데 나름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대박나세요~

샾 은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은데

홈페이지가 너무 눈 아파요

남자 보드복 보러 들어갔다가

보드복 사진보다 반짝이는 아이콘들 ㅡㅡ 눈 아파서 조금 보다가 급히 껏어요

그리고 홈페이지가 원하는 물건 찾으려면 너무 힘들게 되있어서 힘드네요

메인도 화려하긴 한데 뭔가 막 조잡하구요

지방보더인 나 같은 사람은 친구들이랑 강남 가기전에 일단 샾 홈페이지를 다 둘러보고 가는편인데
홈페이지가 너무 빈약하네요

온라인에서도 깔끔한 베스트가 됬으면 좋겠어요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686 데님라인 신상 보드복이 있어서
보기만 하다가 함 입어볼까 해서 입었는데

직원분께서 홈피에 올린다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여~ㅋ

잘나왔는지 몰겠는데 일단 보드복이 완전 맘에 들었지만
가격때문에 ㅎㅎ 다음번에 갔을때도 알아봐주시더라구요~

그날은 아는 지인들이 베스트에서 질르셨음 ㅋ
자주 자주 갈께여~ 사진 올라왔나 지금 보러갈께여~

아직은 추억이 없네요 ㅠㅠ

조만간 샵투어를 가는데 가서 추억을 만들고 와야겠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기다려요~~ ㅋ

예전에 지나다 함 들렀던것 같습니다 세일기간 고글 하나 구입했던기억이...

뭐 추억은 없는것 같구요... 번창하세요

앗!!! 버튼 바지구입한 곳이다...^^
직장 동료랑 둘이가서 상의 하의 각각 구입했는데... 친철하셔서...

감사해욧...

이번에 바인딩하고 부츠 구입하려고 하는데...^^ 홧팅!!!

작년시즌 사장님께서 직접 권해주신 장비로 시즌을 보내며, 세심한 배려또한 느끼게 되었던 부분마져...정말..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과 고객에대한 사랑이 있다면 큰 번창을 이루실수 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