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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licemall.com/ http://felicemall.com/
펠리체 제품중 가장 맘에 드는 자켓은 순서대로
1.FJKT0014
2.FJKT0001
3.FJKT0012
팬츠는
FPNT0010
입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을 위주로 선택 해보았습니다.
우선 펠리체 제품의 기능성은 대단한 부분은 굉장히 만족되는 부분인데요.
다만 아쉬운 점은
밝은색 계통이나 톡톡 튀는 제품을 선택해 보고 싶었으나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펠리체 제품중에는
개성이 강한 제품이라던지 펠리체 제품만의 느낌있는 상품을 찾아 보기 어려었기 때문에 가장 무난한 제품을
선택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언제 부턴가 많은 보더들 사이에서 펠리체 제품은 잊쳐져 가는 브랜드가 되었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사실, 요즘 많은 보드 브랜드들이 런칭되면서 각각의 개성과 스타일로 어필을 많이하고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반해 펠리체는 홍보 부족과 디자인이 제자리에 멈춘 듯 한 느낌 마저 들고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보고 펠리체란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보더분들도 많을꺼란 생각이 들구요.)
모쪼록 과감한 홍보와 보더들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 등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펠리체 제품만의 개성을 가지고
다시 부활해서 옛 펠리체의 명성을 다시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쓰다 보니 쓴소리가 많았는데 그만큼 펠리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대해 볼게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선물 받고싶습니다. ㅡ,.ㅡ;;
아직 보드 경력이 얼마 안되서 펠리체 제품을 사용해보진 못했구요, 계열사? 아콘 장갑은 지난시즌까지 잘 사용했습니다.
일단 샘플 추천부터 하자면,
자켓은 1. FJKT0024(ORANGE) 평소
2. FJKT0030(ORANGE) 추운날
3. FJKT0020(GRAY) 시크해지고 싶은날 ㅡㅡ;;
바지는 1. FPNT0008(BLACK) 요건 뭐 기본적으로;;
이렇게 선택하겠습니다. 대략 매칭해본다면
1번 자켓+바지
2번 자켓 + 바지
3번 자켓 + 집에있는 데님바지삘? 사진이 없어 일단 FPNT0007 빈티지진(GRAY)로 대체.
요정도가 제 마음에 드네요.
오래간만에 포토샵으로 시즌놀이해서 즐겁긴 했지만 단점을 꼽자면.
칼라매치가 좀 어색하고 사진을 이렇게 찍어놔서 그런진 몰라도 뭔가 좀 싸보이는 듯 합니다.
셀시우스 부츠도 펠리체에서 총판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셀시우스 부츠는 색깔 믹싱된게 마음에 들던데말이죠.
좀 더 화려하거나 아니면 좀더 심플하거나. 둘중에 한가지만 가진 디자인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좀 어중간한듯.
자켓에 모자는 오히려 자주넘어지는 초보들에게는 거추장스럽고 해서 단정하게 고정시킬 수 있으면 좋겠구요,
목 주위 카라는 좀 빳빳하게 해서 세우고 다닌다면 간지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간지나는 브랜드가 됩시다. 펠리체. 화이팅.
PS>결론은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ㅋㅋ
+ 붙임. 앗. 그러고보니 원피스가 원래 있었나요??
완전 제 스타일인데... 사은품으로 주시면 안되나요? ㅋㅋ
저는 꽃보더가 되기 위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과 색을 고려해서 골라보았습니다 ^^
야구점퍼 스타일 아주아주 인기가 많죠 ^^
캐쥬얼하게 어느 팬츠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
무난합니다. 저는 평소 바이올렛 색상을 좋아했는데 특히 이 디자인의 색상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허리라인이 돋보여서 몇 겹을 껴입어도 몸매가 살아날 거 같네요 ^^
같은 모델번호의 다른 디자인입니다. 체크무늬가 정말 이쁩니다.
욥X라는 브랜드에서 비슷한 색감의 패딩을 실제로 보았는데 절 예쁘더군요..
블루계열 팬츠와 입으면 아주 매칭이 잘 될 듯합니다 ^^
마지막을 팬츠 입니다. 수많은 팬츠 중에서 고르고 또 골랐습니다 ㅋ
아무래도 다리가 좀 더 길어보이지 않을까 하고 골라보았는데.... 사진이라서
길어....보이는.....거...겠...죠??? ㅠㅠ
이 팬츠 역시 라인이 정말 돋보입니다.
제가 원래 핑크계열과 바이올렛 색상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차 실내 커버도 온통 핑크빛이죠.... ㅋㅋㅋㅋ
핑크매니아로써 이런 팬츠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좋을 듯 합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꼭 구매해야겠군요 ....
정말 놓치기 싫네요 ^^
이상 허접한 내용이었습니다.
글은 잘 못 쓰지만 저의 진심만은 잘 전달이 되었으리라 믿구요 ㅋㅋㅋ
국내브랜드 펠리체 화이팅입니다!!!
펠리체가 좋은 이벤트를 여는군요!!
안그래도 제가 이번 시즌에는 대여를 안하고 보드복을 장만하려고 열심히 또 열심히
알바를 하고 있는데 마침 이런 좋은 이벤트를 발견하다니 너무 좋네요 ^^
일단 디자인들도 제각각이고, 종류도 너무 많고 이쁜 옷들이 많아서 도대체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고심 끝에 몇 가지 상품으로 나름대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취향으로~
No 1. FJKT0022-파이어우드 GREY, GREEN
위 이미지를 보는 바와 같이 정말 예쁘고 독특한 디자인이네요~
제가 이걸 보는 순간에 딱 한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이 옷을 양면으로 만들었으면 과연 어떠했을까??????"
작년 시즌을 봐온 결과 양면으로 만든 의류들도 나왔었는데 인기가 좋았습니다.
보통 자켓을 구매하면 한가지만 입게 되지만 양면으로 만들면 컨셉에 따라서 바꾸어
입을 수 있게 되니 1석2조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가격이 조금은 더 올라가겠죠.....
그렇긴 하지만 1벌 값이 2벌을 얻는 셈이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GREY와 GREEN이 양면으로 하기에 디자인으로 보나 색감으로 보나 딱 맞아떨어져서
제가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정말 예쁘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양면 자켓은 아니지만 양면으로 된 후드티가 있는데 정말 잘 입고 있습니다.
내년 시즌에 한번 아이디어회의 때 생각해보심이 어떠신지... ㅋㅋㅋ
No 2. FJKT0025-썬셋BLUE
파랑색이 정말 시원~시원~ 해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새하얀 눈밭에서 파랑색도 눈에 잘 띌거 같고 주목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패딩보다 이런 가벼운 것이 더욱 좋더라구요.
물론 춥기도 하겠지만 어차피 보딩할 때에는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금새 더워지잖아요~ 패딩을 입어보았지만 덥더라구요... 하지만 리프트 탈 때에는
정말 따뜻하죠 ㅋㅋㅋㅋ
제가 현제 데님팬츠를 가지고 있는데 데님 소재에도 잘 어울리는 듯한 색상입니다~
No 3. FPNT0001-데님스크랩 PURPLE, GREY
팬츠를 고르려고 했던 순간 가장 위에 있던 팬츠입니다.
저는 보자마자 앗차 이거다!!! 하고 바로 Ctrl+C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펠리체의 팬츠는 스탠다드핏이라는거....
저는 팬츠는 배기핏을 선호합니다. 저 이외에도 배기핏을 선호하는 사람이 분명
많이 계실거에요~!!
물론 스탠다드핏도 내려 입어서 배기스타일로 입어도 되긴 하겠지만.
배기자체로 나온 거와는 좀 다르겠죠.
그래고 한가지 자부한다면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보드복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높은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불과 3달정도...
한 시즌 타고 나면 내년에는 유행이 지나갈까 두렵기만 하죠.
그럼 돈을 더 소비하게 되고, 집 안의 보드복은 쌓여만 갑니다.
하지만 펠리체 보드복을 보면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이...
제 맘을 사로잡네요 ^^
소비자 입장에서 몇 가지 의견을 줄줄이 늘어썼는데 원래 글재주가 없어서.....
그래도 펠리체가 국내브랜드 중에선 No 1.이잖아요 ㅋㅋㅋㅋ
더욱 더 발전해서 계속 꾸준이 1등으로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안았네요 ㅠㅠ
지금은 너무 덥습니다... 빨리 겨울이 왔으면 하네요
남은 기간동안 화이팅하시고 저는 보드복을 장만하기 위해!!!!
일 하러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
전반적으로 전년도 상품에비해 확실히 깔끔해졌습니다
난잡해보이지않고 보기에도 깔끔하네요~
여성팬츠같은경우도 은은한컬러의 강해보이지도않으면서 약해보이지않고 보기좋은 컬러들입니다
여성보더들이 입으면 핏도 좋아보일것같습니다 개인적인 내스타일의 핏입니다 ㅎㅎㅎ
남성 보드복같은경우 상의는 스키장이 아니어도 입구다닐수있을만한 디자인입니다
스키장에서도입구 그외의 외부에서도 입기 가능한 상의같습니다 저만의생각이지만 이부분은 정말 맘에드는군요~
팬츠같은경우에도 개인적으로 하늘색 , 연한파란색 , 블랙 컬러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컬러 정말 맘에듬니다 특히 블랙 FPNT0010 같은경우 정말 맘에드네요
블랙과 옐로우컬러 조잡해보이지도 않으면서 일정한매지가 더욱 맘에듭니다^^
항상 발전해나가는 펠리체의노력! 눈에뛰게 바뀌어가는게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말좋구 이쁜옷들 많이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내스타일이 아닌보드복들도있지만 이번상품들 전반적으로 맘에드네요~^^
안녕하세요
펠리체 국내 보드브랜드중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며 스키쪽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입니다.
외산에 비해 성능, 기능 및 디자인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알파인 보더로써 프리보드8년 알파인 3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벤트 당첨에 눈이멀어 달콤한 말보다는 도움이 될법한 말 위주로 드리겠습니다.
이제껏 슬로프에서 보고 매장에서 보고 때론 빌려 입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펠리체의 경우 성능에 비해 타브랜드에 비해 손색 없습니다.
방수성 및 보온성 기준 타 유명 외제 브랜드에 비해 경쟁성 있다고 봅니다.
이제껏 보고 아쉬운점은 보더들이 찾는 메이커중 국산 롬x, 디미토, 슈가포인x등과
외국산 볼x, 버x, 등등의 비해 디자인면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스키어의 경우 골드x, 여타 브랜드의 경우 팀복의 개념으로 기본 핏은 비슷하고 색상과 품질의 차이로 승부가 가려집니다.
보드의 경우 핏의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알파인의 경우는 슬립핏 또는 스탠다드 핏으로 많이 입고 프리의경우 갱핏, 힙핏, 스키니핏등등 여러가지 핏이 있습니다.
색상과 디자인의 승부보다는 핏의 다양화가 부족해 보입니다.
위에 나열된 디자인의 경우 팬츠는 전부 스탠다드 핏으로 보입니다.
또한 데님소재의 팬츠가 없습니다. 각 브랜드별 리얼데님으로 많은 제품이 나오며 상당한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자켓의 경우 약간 등산복계열의 느낌을 받았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이 진보적이지않고 약간 오랜 디자인이란 느낌이 듭니다.
외국 브랜드에 맞서 승부를 하려면 가격이냐 성능이냐 디자인이냐의 중점을 두고 승부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모두 충족시킨다면 금상첨화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몇 안되는 국산 브랜드중의 하나로 펠리체의 무궁한 발전과 승승장구 하시기를 빕니다.
위에 나열된 제품중 제가 맘에드는것 골라 봤습니다. 약간 모자른 맛이 있지만..
* 당첨과 관계없이 제 의견이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면 늦은 시간 댓글 다는것에 보람이 될듯합니다.
와.. 펠리체가 이렇게 세련되게 바꼈군요.
예전 0506시즌에 처음 펠리체 보드복 바지를 접하고 핏은 괜찮은데.. 뭔가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그런데...지금은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들이 정말 많네요.
사실 저도.. 외국 브랜드를 선호해 왔었는데.. 이 정도라면 정말 가지고 싶은 걸요.
그중에서도 특히 가지고 싶은 옷들은 요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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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켓
- FJKT0027 PINK, PURPLE
제 와이프가 정말 좋아하는 색상들입니다. 이렇게 튀는 색깔 두개가 묶였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네요.. 제 예상에. 이거 올해 스키장 교복될 거 같은 느낌..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유행 탈만한 색상 조합이라.. 내년 시즌에는 새로 사야할 것 같다는 거.. 하긴.. 어차피 매년 사는데 뭐...
- FJKT0001 D-BLUE
오.. 이런 일상스러운 느낌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상! 이거... 정말 탐납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저 오른쪽 아래 주머니의 돼지코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저 돼지코.. 학생들 가방에서 한창 유행했던 것이잖아요.. 오른쪽 윗 주머니의 자수와 함께 포인트가 2개가 되기 때문에.. 혼잡한 느낌도 있네요. 제 의견으로는 윗 주머니의 자수만으로도 충분하거나.. 자수를 아래 주머니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 FJKT0024 H.PINK
우선 패딩인 데도 이렇게 귀엽고 톡톡 튀는 색상 매치가 가능하다니 놀랍습니다. 뭐. 굳이 흠잡을 데가 없네요. 얼른 한번 와이프에게 입혀보고 싶네요. 제 와이프가 추위를 많이 타서 아무래도 패딩을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근데 여성용 패딩은 딱히 이쁘지도 않고.. 이쁘면.. 패딩이 아니거나 솜이 적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 제품은 남녀공용으로 보이는데. 여성이 입기에도 딱 좋은 칼라네요. 정말 펠리체에서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집니다.
* 바지
- FPNT0006 BROWN
아.. 이런 색상의 바지라니!! 정말 너무 탐나요!! 제가 평소에도 청바지 아니면, 브라운 색 바지를 즐겨입는데.. 사실 보드복에서 이런 브라운 찾기 힘들어요.. 아.. 정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이건 꼭! 꼭! 만들어주세요.. 만약 이거 안만드시게 되면.. 이샘플 저한테 파세요 ㅠㅠ 아 진짜 너무 너무 탐난다 ㅠㅠ Fit도 정말 잘빠졌네요.. 살짝 오버사이즈해서 입어주면 정말... 간지 폭발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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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한번 합성해본 저의 초이스들입니다.. 다른 분들도 보시고 의견 주세요.
ㅎㅎ 아.. 정말. .저 제일 오른쪽의 봄버와 브라운 바지 조합은.. 너무 탐나요!!
이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들을 적어봤습니다. 지금은 샘플 단계이신 것 같네요. 어떤 것이 실제로 생산될지 모르겠지만..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어서 사실 마음에 드는 제품들 고르기도 힘들었습니다. (바지 빼고.. 바지는 저 브라운 색상.. 너무 이쁨. 그냥 甲인듯)
제 와이프가 최근 쇼핑몰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 중에 있거든요. 많은 제품들 리뷰하면서 블로거 이웃들과 공유하고 있답니다. 특히 보드에 빠져, 여성용 보드복이나 장비에 대해서도 리뷰를 올려보고 싶어하는데요...펠리체 보드복도 꼭 한번 리뷰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http://blog.naver.com/bbangah) 꼭 좋은 제품 생산하셔서 저와 제 와이프 품에도 한 제품씩 들어올 수 있길 기대할게요.
2. FJKT0036 yellow
3. FPNT0004 purple
이번 시즌 펠리체는 색상이 촌스럽지않네요
개인적으로 대여옷을 많이 입어봤눈데 다른 옷들에 비해 방수성은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색상이 촌스럽고, 구식의 디자인의 성향이 높았으며 이에따른 주변 시선을 신경쓰게 되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옷들은 위의 단점을 조금 보완한듯합다
아 그리고 제 생각으로 펠리체의 로고를 세련된걸로 바꿔 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영어 스펠링 나열의 형식이 아닌 어떤 모양 캐릭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인지도를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펠리체 하면 샤방샤방 블링블링이 떠오릅니다... 이번 디자인에는 전부 그렇지는 않군요...아니면 예전에도 그랬는데 제가 오해하고 있던가 ㅎㅎ
어쨋든
즉 나이어린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죠
그렇다보니 값을 높게 책정할수도 없을껍니다....
펠리체의 저가(?)공략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봅니다
어떤 한계가 있다보니 모험적인 느낌이 매우 적습니다
롬프라는 브렌드와 비교해봐도 롬프쪽이 좀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뭐 그게 덩치의 차이라서 롬프쪽이 좀더 유연하고 기민하게 움직이는거겠지만
펠리체도 대기업은 아니죠... 좀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부분 모델을 지금처럼 디자인하더라도 최소한 몇몇모델은 좀더 모험적인 디자인이 좋을듯 합니다
(뭐 모험적인 디자인이 있는데 니가 못알아보는거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ㅋ)
그리고 저렇게 단편적으로 제품 하나당 사진 하나씩만 딸랑 던져주고
골라봐...그리고 수정할점 있으면 알려줘 ㅋㅋㅋㅋㅋ
이게 효과가 얼마나 있을꺼라고 보시는지
뭐 상품권 100만원정도 풀고 괜찮은 아이디어 한두개 정도 건지면 가격대 성능비 괜찮은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할말 없지만서도
입어보고 느껴보고 그다음에 그 옷에 대해서 느낌을 말하는게 더 정확한 컨슈머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펠리체 신상 보드복 샘플중에 맘에 드는걸 고르라면...................
우선 예쁜것 위주로 골라봤어요^^
자켓은
1. FJKT0034(옐로우) 일반 옐로우보다는 좀더밝은 레몬색에 가깝네요..^^
밝고 예뻐서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조금더 길었으면 좋을꺼 같아요 ㅎㅎㅎ
2. FJKT0032(프리선셋) 알록달록 너무 예쁜거 같아요 ^^ 우홍
3. FJKT0001(데님스트렙) 왠지 실력은 안되지만...
고수로 보이고 싶을때 입으면 되지 않을까요...저도 슝슝날아다닐때 데님 장착!!! ㅡㅡ;;
바지는 1. FPNT0010(BLACK) 요건 뭐 기본적으로;; 딱 맞춤이겠네요
이렇게 선택하겠습니다.
저도 적립금 당첨시켜주실꺼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당
수영, 웨이크, 아웃도어, 스트릿&스노우보드, 장비 및 용품 등을 아우르는 발군의 브랜드. 펠리체!
마련해주신 멋진 이벤트에 성실히 임하여 봅니다.
<보더에게 보드복을 묻는다>
장비가 보더에게 무기라면, 보드복은 보더에게 전투복(혹은 관광?복) 정도로 비유할 수 있겠죠.
잘맞춰진 이것들은 우리에게 기대 이상의 기량과, 비쥬얼을 안겨다 주며
수많은 보더들에게는 여름에 반팔과 반바지를 입는 것과 같은, 필연적으로 엮여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화려함에 매료되어 힙삘, 갱필, 스키니, 슬림핏을 자처하며 각지에 출몰하는 이른바 꽃보더들에게도
보드복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저 또한 이도 저도 아닌 3년차 관광보더이지만 보드복에 대한 열정은 지대합니다.
깔맞춤을 중요시하는 저로썬 너무 어려웠던 구성이었지만 나름대로 흥미로웠습니다.
눈위의 파티로 초대합니다. 올검간지!
하얀 설원과 함께라면 여타 색상과 비교해도 전혀 무난하지 않은 색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무게감 있는 초강렬함을 연출할수 있으며, 큰 포켓안의 빨간 X자 자수로 특징이 살아나고
FJKT0001(black)자켓후드의 라쿤털로 고급스러움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검/검 구성에서 자칫 사이즈미스라도 생기면 렌탈간지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
돋보이는 파이어 계열의 렌즈로 포인트를 살려준다면 더없이 좋은 컨셉이 되겠습니다. 
너만 꽃보더냐. 나도 꽃보더다!
화사한 민트와 다홍의 환상적인 조합.
흰색을 바탕으로 하여 깔끔함과 발랄함이 돋보이는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조로울수 있는 FJKT0004(white)자켓의 가슴 부분을 사선처리하여 센스있게 변화를 주었고,
포켓을 투톤으로 깔끔하게 마감처리하여 개성이 살아납니다.
무엇보다 FPNT0007(green)팬츠의 시즌권케이스로 컨셉의 변화와 실용성을 고려하여
컨슈머에 대한 새심한 배려가 와닿습니다.
펠리체의 모든 상품들과 비교하여도 색감이 가장 곱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라색과 회색. 미묘함을 발산하는 시그널!
회색은 언제 입어도 코디하기 힘든 색상이라는데, 보라색과 한데 어우러져 묘하게 그 매력을 발산합니다.
낮은 명도의 색상으로 단아하며, 들떠있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시킵니다.
이 색상 조합은 오버사이즈보다는 스키니핏으로 코디한다면 아마 몇배 더 매력발산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 마음에 드는 세조합의 컨셉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펠리체의 방대한 디자인과 색상조합으로 무궁무진한 구성이 가능하며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컨슈머&꽃보더의 몫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카달록을 보고 무엇보다 디자인의 획기적인 변화가 와닿았습니다.
저에겐 소위 "저가의류"라는 고질적인 이미지가 실제로 확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수많은 구매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러한 약진으로
제품에 대한 훌륭한 가성비와 만족감을 가져다 주리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몇몇 제품에 있어서 약간은 진부한 패턴웍이 되지 않았나 싶고,
여타 브랜드의 디자인과 비슷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펠리체만의 케릭터를 형상화하여 디자인에 가미한다면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더욱더 도움이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제안해 봅니다.
FJKT0031나 FJKT0035같은 핏이라던지 FJKT0016의 누빔 원단은 매우 신선하며
이 같은 유니크한 제품들이 좀더 보편화 되어
다양성의 측면에서 커다란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새의 방앗간 방문은 기본이겠죠!!!!!!!
펠리체몰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은 굉장히 심플하면서 큼직큼직한
사진들이 눈에 띄며 제품을 돋보이게해주는 흰색 바탕으로
상단의 펠리체 로고가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카테고리 정돈 또한 명쾌하며
상품후기, 스타일링, 카다로그 ,동영상 및 촬영기 등을 접근성있게 배치하여
형식적이지 않은 구성으로써 친근함을 극대화하였고, 구매에 더욱더 도움을 주리라 생각이 듭니다.
2002년 런칭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탄탄한 스폰쉽을 가지고 있으며
소셜 네트웍을 통하여 고객과의 소통도 소홀하지 않는 기업.
또한 중국, 캐나다, 일본, 두바이, 이란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할 만큼의 대단한 저력을 지닌
국내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명성만큼이나 탄탄하고 멋진(마감처리가 매우 깔끔한, 실밥 없는) 상품들로 항상 보답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영향력 있는 펠리체 로컬팀이 더욱더 활성화되어 국내외의 다양한 활동이 있길 바라며
스노우보드를 포함한 각종 레포츠를 선도하는 인프라의 중심으로 우뚝 서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끝으로, 지속적인 컨슈머 이벤트를 통하여 원활한 커뮤니티가 유지되길 바라며,
1213또한 펠리체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겠습니다.
스릉흔드 펠리체!
자켓
- 개인적으로 프린트를 선호하는지라...
자켓같은 경우에는 밝고 화려한쪽으로 선호하는데 요번옷들은 밝고 어두움이 공존하는듯하네요
갠적으로다가 FJKT 0001 , FJKT 0005 , FJKT 0024 스타일들은 어떤 팬츠를 매치해도 잘어울릴듯한데요^^
팬츠
- 팬츠같은 경우에는 다 좋아보여요...
전 힙스타일이 좋긴한데 이옷들 보면 힙말고도 도전해보고싶네요..
갠적으로다가 저는 FPNT 0001번 완죤 강츄츄~~~
옆에서 여친이 보다가 나난 저거저거 하더니 FPNT0010번에 블랙/옐로우 포인트 보더니 사달라고 조르네요...어쩌죠^^ㅋㅋ
- 펠리체에 관심있는 1인으로써 더욱더 세련되고 이쁜 디자인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기능성에서 그어떤 브랜드에 비해도 결코 뒤떨어지지않다는걸 알고있습니다.보더들 사이에서 소문을 듣다보니..
아무튼 이쁜 디자인들이 많이 나왔음하는 바램입니다
- 그래야 구매하는 자들이 신나겠죠^^ 물론 펠리체에도 좋겠구요^^ 둘다 좋으네요 ㅋㅋ
상품권 목적은 아니지만 (주시면야좋으네요) 올겨울 기대됩니다...
쟈켓
- FJKT 0016 (레드)
팬츠
-FPNT 0010 (블랙)
개인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쟈켓은 레드... 팬츠는 블랙...
전년까지는 인지도 없는 브랜드였으나.. 이번시즌 디자인은 꽤 괜츈 하네요..
기능성까지 갖췄다면, 이번시즌 대박나리라 봅니다 ^*^
펠리체 12/13 시즌 제품이 나왔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신상품을 만나게되어 기쁘고, 한발짝 한발짝 성장해 나가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하지만, 보완해야할 부분들을 요청들이고자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디자이너분들이 컬러 조합에 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습니다.
결국, 상하의 컬러 매치가 상당히 부담 스럽네요,
상의 컬러들이 너무 조잡한감이 없지 않아 있으며, 너무 중복되는 느낌의 옷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디자이너야 기존 준비하시는데로 나오시겠지만, 컬러는 충분히 수정이 가능할것 같아서...
상의 컬러 조합만 더 신경을 쓰신다면 훨씬더 좋은 반응을 얻을거라 믿습니다.
참고로, 컬러를 brown/grey/khki/ 이 세컬러들은 버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잘 쓰면야 좋겟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다운시키는 부분이 없잖아 있는것 같네여!!
위 세컬러들을 버리시고, 좀더 밝은 컬러 느낌으로 가시는게 어떨지....
개인적으론 보드복 상의는 밝은 느낌의 컬러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크거든요.!!
펠리체옷을 몇번 접해본 느낌으론 옷을 정말 잘 만드신다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특히, 기능성부분을 정말 섬세하게 잘 신경쓰셔서 만드다는걸!!!
항상 스노우보드 선두주자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의 소견이 조금이나마 반영되어 좋은 반응 얻길 바랍니다.
펠리체 화이팅!!!
그리고, 저희 와이프와 함께 입고 싶은 옷을 코디해 봤습니다.^^
펠리체의류는 보드 입문시 샵에서 많이 착용해보았습니다~ ㅎㅎ (항상 신상은 5천원더 비쌌다능..ㅋㄷ)
뭐 일단맘에드는! 자켓은 요렇게 3가지 뽑아봤습니다~ㅋㄷ
FJKT0013 크롬[black] - 개인적인 취향으로 후드에 털이 있었음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후드는 탈부착으로!
FJKT0025 썬셋 blue - 개인적으로 가장맘에 드는 Blue계열의 색상을 좋아하므로 ㅎ 후디한 느낌좋아요 굿굿
FJKT0007 white - 이녀석 참괜찮은데 다른색상들은 왠지 모르게 눈에 안가네요~ white만!!
팬츠는요~
FPNT0002 역시 블랙이죠! ㅎㅎ 시즌권케이스가 탈부착또는 악세사리용으로 달려있음좋겠네요
나머지 디자인은 너무 맘에듬! ㅎㅎ
전체적으로 디자인들이 많이 개선된 느낌이듭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수납공간이 많아 좋은데 비해 지퍼들이 삐죽삐죽 나와있는게 싫거든요~
아무래도 렌탈샵에서 입다가 장비를 맞추면서부터
디자인들이 화려한 다른 브랜드로 눈이 많이갔었었는데
갈수록 펠리체 디자인이 새로워지는 듯한!!ㅎㅎ
맘에드는 옷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번창하시고 기능도, 디자인도 최고가 되어주시길!!
펠리체 예전부터 이름은 들어봤었는데
상품종류가 엄청많네요.
우리나라에서 보드로 유지하기 쉽지않을텐데
외국브랜드에 버금가는 디자인과 품질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봤을때 마음에 드는것은
일단 상의 FJKT0024 핑크색 + 하의 FPNT0010 검정색
만약 내가 산다면 요렇게 사게 될것 같구요.
털모자가 달려있는 FJKT 0011 요모델도 좀 신선하고 좋네요
그리고 바지는 FPNT0003 밤색 요겋도 좀 갠찮은거 같고
갠적으론 디자인 나름 괜찮은거 같구요.
한가지 바라자면 이런 이벤트 할려면
제품명 드래그좀 되게 해주세요.
드래그해서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면 편한데
모델명을 기억하기 힘드네요;;
여튼 계속 성장하고 품질좋은 모델 많이 만들어주세요
비싼돈 주고 외국브랜드 입기 힘들어요^^
다가오는 12/13시즌 보드복을 새로 맞춰입을 생각에 인터넷 쇼핑중 펠리체모델을 봤네요.
이렇게 행사도 하시고 ^^
작년시즌까진 밝은색보드복으로 통일하였으나 올시즌은 검은계통으로 갈생각에
남자보드복을 두가지 골라봤습니다
바지만 따로봤을땐 검은계통에 주황색이 포인트가있어 좋았는데
위 자켓을 입으니 주머니 포인트가 없어질듯하여 주머니 밑에도 포인트가 보일수 있도록 하면
더욱 더 깔끔할것 같습니다.
다음은 밝은색 계통으로 골라봤는데
다음시즌도 밝은색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맘에 드네여 ^^
여성분은 아무래도 핑크가 잴 이뽀요 ^^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ㅎㅎㅎ
펠리체의 보드복이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 몰랐네요
보드복도 깔끔하고,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사고싶은것이 펠리체안에서 해결이 다되는듯 하고요 ^^
저한텐 올시즌 보드복구입 1순위로 등극하였습니다^^
아는분에말로는 작년까진 펠리체가 보드복 내구성은 좋은데 디자인이 조금별로라 하던데
올시즌보니까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보드복이 디자인도 이쁜고 내구성도 좋은 펠리체라면 올시즌은 펠리체와 함께해도 후회없을듯 합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쟈켓같은 경우에는 추운날 외출용으로도 입을수 있기에^^
심플한 매력이 있는>>
쟈켓 1.FJKT0020.GRAY
2.FJKT0026.WHITE
3.FJKT0027.YELLOW
바지 FPNT0002.D.BLUE
*구매하게 된다면 쟈켓2번에 하얀바지 매치해서 입고 싶내요^^^^
바지는 펠리체 팬츠10종의 모델컷 바지 색상이 정말 시원하구
눈이 맑아지는것 같아요~~
12/13 FELICE SNOWWEAR 보더들에게 사랑받아
한단계 더 발전하는 시즌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