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2등인가요....^^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모델이 괜찮네요..
아직 입고도 안된거 같고..
데크에대한 스펙도 자세히 안나온거 같아서
머라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그냥 그래픽만 보면 제일 괜찮은거 같네요~~^^
완전 파크용데크라서 그런지 싸이즈가 전부 짧아서
저에게는 타고싶어도 못타는 그런데크네요..ㅠㅠ
그냥 저는 제가 딱 고른 데크를 타고 싶을뿐...ㅎㅎㅎ
그리고 샵의 이름처럼 보드신드롬... 정말 신드롬을 일으켜서 보드샵의 초고봉이 되시길 바랍니다~~^^
샵을 사진으로 보니 쫌 작지만 상품이 많아서 정말 좋은거 같네요~~^^
보더를위한 그런샵이 꼭 되주세요~~ㅎㅎ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요놈 타보고 싶어요.. 재원도 잘 모르고
주위에 요데크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지라..
이럴꺼같다..저럴꺼같다 라고만 해야 할꺼 같아요..ㅜㅜ
얼마전에 헝글동영상을 보면서 나도 파크에 들어가믄 잘할수 잇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아직 들어가본적이 없거든요... 자빠지고 깨지고 하는게 자연스러울 나이가 지나버려서..
파크전용으로 나온 데크라니까 왠지 저거타면 파크드가서 뒹굴고 뒹굴어도 뭐라도 하나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나요..ㅋㅋ 아..초보는 장비탓한다고..제가 그런거 같아요.ㅋㅋㅋ
예쁜그래픽에 베이스 보이게 뛰면 저거가 뭔 데크냐? 라는 소리 듣는게 소원이라면 소원이랄까.ㅎㅎ;;
10/11 Phantom In The Sun - CTRL 150
이제품이요 .
일단 사용기 올리신분의 글을 잘 읽어보니.
이제품은 묵직하고 밀리지 않고 안정적이다 .
라는게 큰 특징인것 같네여 .
보통의 리버스 캠버 데크들이 부드럽고 가볍고 말랑한 편인데 .
이제품은 조금더 하드하고 묵직한 느낌인것 같아요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
무엇보다 지빙떄는 뭔가 묵직한 맛이 좋은것 같아요 .
안정적으로 누르면서 컨트롤 하기가 편하니까요 .
가벼움을 선호하시는 분들의 스타일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에 의한 것입니다.
파크전전용 데크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사이즈는 작고
안정성에 중점을 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픽도 뛰어나구요
그레이사에서 만든 브랜드라니
제품의 품질이나 특성은 믿음이 많이 갈것 같네요 .
앞으로 한국에서 좀더 인지도도 많아지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되길기원합니다.
그리고 사이트 상에 제품에 대한 설명을 좀더 자세히 써주시면 처음 접해보는 제품을
좀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가기 쉬울것 같아요!!
아래는 장비사용기에 올라와 있는 글이네요.
제품의 특성을 잘 써주신것 같네요 !
┏━━━━━━━━━━━━━━━━━━━━━━━━━━━━━━━━━━┓
┃ *** http://bs-snow.co.kr *** ┃
┃"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 ┃
┃온니 파크 전용! 오오옷! 그동안 라이딩만 줄곳 해오다가,, ┃
┃이번 시즌부터는 파크쪽에서 좀 놀아봐야겠다 싶은 맘이 들었는데... ┃
┃이런 멋진 데크를 알게되네요.^^ ┃
┃파크에 대해선 아직 뭣 모르지만,, ┃
┃데크 디자인이 TEAM이 더 끌리네요.^^ 파크용이면 바닥이 이뻐야겠죠?^^ ┃
┃요번 시즌 Phantom 이랑 함께면 완전 짱일듯.^^ ┃
┃그럼 Phantom !! 그리구 bs-snow 화이팅!!! ^^ ┃
┃ *** http://bs-snow.co.kr *** ┃
┗━━━━━━━━━━━━━━━━━━━━━━━━━━━━━━━━━━┛
09/10 Phantom In The Sun CTRL 150
이제품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아직 초보라 값비싼 장비들은 욕심일뿐 전 그장비를 쓸줄모르거든요
저에게맞는 중상급 데크가 맞는듯하네요.
디자인또한 튀는 문양에 상당히 맘에듭니다.
제가 받을수있을지 제가 당첨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10/11 팬텀 인더썬 ctrl 모델
0910모델 사용중인 유저 로써 기존에 말랑한 역캠버 덱에 질려 있던 차에 팬텀을 선택 하였습니다 첨엔 아~ 이게 가볍진 않구
나 하고 슬롭에 올라 갔습니다. 역시 기본적으로 정캠을 타다가 역캠을 타려니 적응? 기간은 필요 하였지만 팬텀은 내 몸에 맞
춘듯한 덱 이었습니다 묵직하고 역캠 기준 짱짱한 반발력에 한번 놀랐구요 역캠버다 보니 그라운드에서 역엣지 맞는일 현저
히 줄어 들었구요!~ 말랑한 역캠에 지겨우신분들은 팬텀 인더 썬에 컨트롤 모델 강추 하구요!!
보드신드롬 정말 좋은 샵입니다. 이번에 신상 바인딩과 데크 두장 구매 하였는데 몇프로 라고 말씀 드릴순 없지만 시원한
할인 해주셔서 정말 부담없이 장비 장만 하였구요 샵 입장에서 귀찬을수 있는 바인딩 커스텀(두개 짜집기 해서 색상 섞는거)
실장님께서 쿨하게 해주시더군요 이번에 수리 맞길때도 신경써 주셔서 아~ 이샵은 A./S도 확실한 샵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주변에 장비 사겠다는 사람있으면 꼭 보드 신드롬 데크는 팬텀!! 이렇게 설명 해주게 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컨트롤 꼭
타보세요!!
★☆★☆★☆★☆★☆http://bs-snow.co.kr★☆★☆★☆★☆★☆
★☆★☆★☆★☆★☆http://bs-snow.co.kr★☆★☆★☆★☆★☆
보드신드롬~Yeah~ah!!
안녕하세요?
이번에 또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되었네요
이렇게 다양한 브랜드가 새로이
런칭된다는 건 소비자로서 참 행복한 일인 것같습니다
선택의 폭도 늘어나고 더 좋은 상품을 사용해볼수 있으니까요
그 소비자의 행복을 찾아주기위해
보드신드롬이 앞장서고 있으신 것같아 참으로 감사합니다^^
팬텀 인 더 썬...
뭔가 브랜드명부터 포쓰가 팍팍 느껴지네요 ㅎㅎ
태양 속의 유령이란 뜻인가요?
붉은 태양아래 질주하는 보더들을 나타내는 뜻인 것같네요
브랜드명부터 참 맘에 드네요 ㅎㅎ
파크를 위한 데크라고 그러니
더욱 브랜드명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홈페지를 쭈욱 둘러보니
이 브랜드는 4종류의 13개의 제품이 있더군요
(1011은 3종류 9개 제품^^)
그 중에서 전
10/11 Phantom In The Sun TEAM이
가장 맘에 듭니다.
이유는 뭔가 세련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그 첫째 이유고
둘째는 역시 비싼건 비싼 값을 하겠죠^^;;
(비록 아직 판매는 안하지만 소가가 가장 비싸더군요^^)
셋째는 TEAM이란 이름이 맘에 드네요
왠지 어느 팀의 팀데크일 것같은 기분? ㅎㅎ
아무튼 괜찮은 데크일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직까진 홈페이지 사진이 뚜렷하지 않고
상세설명이 없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언젠가 이 브랜드도 버튼, 살로몬 못지 않게
인기를 얻고 신뢰받을 것같습니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해준 보드신드롬도
더욱 대박나시길 바라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대박 기운 한번 쏴드리고 갈게요
보드신드롬, 팬텀 인더 썬 대박!! 팍!! 팍!!
번창하세요~~^^
http://bs-snow.co.kr http://bs-snow.co.kr http://bs-snow.co.kr
http://bs-snow.co.kr http://bs-snow.co.kr http://bs-snow.co.kr
★☆★☆★☆★☆★☆★☆★☆★☆★☆★☆★☆★☆★☆★☆
★☆★☆★☆★☆★☆★☆★☆★☆★☆★☆★☆★☆★☆★☆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이제품이요!!
일단 타보고 리뷰를 적어봐야 알듯하네요 ㅎ
번창하시길!!!!!
10/11 Phantom In The Sun - CTRL 150
이유는 아직 안타봤으니까.!!
타봐야 정말 좋은데크인지 알것 같습니다.
먼저 쇼핑몰 3주년 된거하구~리뉴얼 오픈을 축하 축하 드려요~~
이벤트 경품이 ㅎㄷㄷ 하네요~
대인배 사장님~!!乃
흠....일본 최고의 기술로 만든 브랜드 인데....전 오늘에서야 이런 브랜드를 알았어요...
아직 갈길이 하~~~~~~~~~~~~안 참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이런 브랜드에 데크도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네요~^-^
파크용 데크라서...저 하고는 거리가 한참 먼 데크라고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팬텀 인더 썬~!!!정말 탐나네요...
첫 느낌은 뭐랄까 그래픽이 심플해서 그런진 몰라도 전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처음 본 제품이라 어떤 느낌에 데크인지는 잘 모르지만
우선 그래픽은 제 마음에 너무너무 쏙 듭니다~!!
파크용 데크는 어떡해 다른지 체험해 보고 싶네요
아직 파크를 다닐 정도에 실력은 되질 않지만
이녀석 한번 운전 해 보기 위해서라도 더욱 보드에 매진 해야겠어요~ㅎㅎ
전체적으로 다 예쁘던데 그 중에서도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요녀석이 제일 눈에 들어오더군요~
최고~!!乃
팬텀 인 더 썬~!!!정말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데크 인거 같습니다~
기다려라 팬텀~!!!
반갑습니다~ 보드신드롬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3 모델이 탐나네요~
주위 지인이 0910 시즌에 구매하여 사용기를 들었던 기억이 얼핏 스쳐 지나가네요
그때 당시의 첫인상 역시 비싼 메이커 인가 하고 우러러 봤던 기억이... ㅎㅎ
이번시즌 CTRL 모델 인상은 킥을 뛰었을때 보이는 보드 밑면의 "Phantom" 이란 글씨를 떠올리게 되네요~(자부심??ㅋㅋ)
상기 모델 파크전용 및 역캠버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가장 큰 2가지 요건을 갖춘 데크 같아요~
또한 제가 의미있게 생각하는 희소성!!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니~ 많은사람이 부러워 할 듯 하네요~
파크 기술 연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보드 신드롬 및 헝그리보더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대 ! 박 !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153
쇼핑몰 3주년과 리뉴얼 오픈을 축하 축하 합니다
홈피들어가서 보니 아직 입고중이라 나오네요
파크용이라 작게 나오네요 이런저런 제품에 대한
정보도 없는터라 뭐라 할말이 없지만 그림에서
느낌점은 그래픽이 화려하고 데크 가운데 팬텀 이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단 파크용이라 밀착력이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진짜 한변 펜텀 테크로 파크가서 오지라게
밀고 다니고 싶은 충동이 나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보드 신트롬 샾 반갑네요 예전에 찾아갔을때 정말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근체에서도 한참을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안쪽에 있어서 그냥 지나쳐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하지만 매장이 아기자기해서 그런가 푸근하고 편한 느낌이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정이 가는 샾이네요
얼른 입고하셔서 올시즌 대박나시고 추운겨울 많은 수고 바랍니다
일단은 보드신드롬 메장을 들러본결과
악세사리나 옷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무엇보다 중요한 장비에
모든 열정을 솟아부은듯 한느 낌입니다.
장비는 여러가지로 나뉘어있는데 악세사리나 옷은 그에 반해 부가적으로 조금씩
있어야할것들 기본적인것들로만 구성이되있네요 실속형 매장인듯싶어요
사이트도 장비위주로 많이 만드셧네요 나같은 사람이 딱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찾는장비가 언제나 비치되있을것같은 곳같아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에게 맞는 장비인데 요즘 그런 매장을 좀처럼찾기힘들거든요
옛날에야 이것저것 많이갔다놨지 요즘에는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찾는 장비들만 같다놓더라구요
재고가 많이남아서인가? 그래서요즘에는 더욱 제고량이 떨어지는듯합니다
Phantom In The Sun CTRL 153요놈ㅋ
싸이즈마다 색깔이 틀리게 나왔네요 그래픽 역시 요즘대세를 잘따르는것같습니다
많이 유명세를 타는 데크가 아니라서 잘모르겟지만 역켐버 라고 하네요 요즘나오는
역켐버는 조금 가볍고 부드러운 데크들이라서 저는 잘안쓰는 데크입니다
부드럽고 반응속도가 빠르긴하지만 떨림현상이 깊어서 진입시전까지 꾸~욱 눌러줘야
되더라구요 그런데 Phantom In The Sun CTRL이녀석은 다른역켐버와는 다르게
무개감이있는친구라고하네요 라이드 소사이어티처럼 단단하면서 부드러운녀석인듯
싶은 느낌이있네요 요즘 신상으로 나온 소사이어티때문에 정신이없기는하지만
요놈은 파크기물용으로는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ㅋㅋㅋ
Phantom In The Sun CTRL이번에나온이녀석은 파크전용으로 나온녀석이라고했으니
역켐버에 반응속도는 엄청빠를테고??
양쪽으로 탄성을 높이기위해 우드를 깔았을테고,,,,그리고 래귤러구피구분없이
트윈팁일테고 또무었이있나요? 한번 받아서 타보고 싶네요
파크전용으로 만들어진 데크라는 데 무엇보다도 안전감있게 꾸욱 먹고 들어가서
좋을듯싶어요 라이딩을 주로즐기는분들께는 권하고 싶지않다고하지만 파크와슬롭
모두이용하시는분들에게는 딱좋을듯싶어요 탄성도 좀 있는것같고 이런분들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슬롭에서의 시간은 짧아지고 파크에서의 시간이 길어지는건
당연지사이지요 ㅎㅎ
지빙에서의 프레스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프레스를 주다보면 꼭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역켐버를 안쓰는이유중하나입니다 소프트하기도하고.....스핀기술을
구사하다보면 원하지않은 프레스가 들어가는데 그게 과도하면 걸린다는 말이지요ㅋ
저는이제 올라운드 장비가 맞는것같아서요
슬롭 파크 파이프 언제나 꼭대기에서 내려오면서 그라운드 라이딩을 즐기면서
중간에 파크들어가서 좀놀기도하고 기물도타고 이러면서노는게 요즘은 좋더라구요
나이가들어서 이제 슬슬 관관보더가 되어가나봅니다 ㅎㅎ
추천해주신다면 전재산다걸고 고이고이 업어가겠습니다 ㅋ
저데크필요해요 파크용데크가 부러저서 간곡히부탁드립니다 ㅎㅎ
화이팅하시고 힘네세요~~
팬텀..
가끔 올라오는 동영상 중에..
'아..참 멋있다. 잘탄다. 저렇게 타고 싶다."라고 느끼게 해주는 영상의 주인공들은..
팬텀을 쓰더라구요!ㅋㅋ
저 데크 쓰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ㅋㅋ
물론 아니겠지만.ㅡㅡ;ㅎ
한참 파크에 맛 들이고 있는데, 파크용 데크라고 해서 더욱 눈길이 갑니다..
아..데크 바꿔야 하나?ㅋㅋ
ㅡㅡㅡㅡㅡㅡ 이벤트 참여 ㅡㅡㅡㅡㅡㅡ
얼마전 이 데크를 본적이 있습니다.~
클럽을 활동하다보니~ 여러사람들과 모여서 즐겁게 보드를 타던중 클럽에서 활동중이신 형님한분이
이데크를 가지고 계셨어요
PHANTOM IN THE SUN 너무 멋지 더군요~
데크를 처음 본순간 화려하면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사람들은 잘모르는 브랜드의 상품!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거기다 파크 전용으로 만들어진 데크라는것과 리버스 캠버 형식이라서 조금더 끌렸습니다.^^
제가 타고 싶은 모델은 ?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3 모델 입니다.
그래픽과 데크 스타일 너무 좋습니다.
파크와 점프를 즐겨하는 저에게 알맞은 데크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의 데크는 라이딩 위즈의 데크라서 너무 딱딱한데 한번 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내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 브랜드인 "그레이" 라는 회사에서
새롭게 브랜드를 낸 모델이 PHANTOM IN THE SUN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CTRL이라는 모델은 파크전용으로 만들어진 데크이고, 또~ 리버스캠버로 만들어 진것으로 알고있어요
동호회 형님이 이장비를 타면서 그러시더라구요~ 다른 장비보다는 조금 무거운것 같은데~ 어느정도 하드한 면도 있어서
좋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라이딩시 안정감이 좋다고 하시면서 극찬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나두 하나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했어요!
이데크가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지빙입니다.
지빙은 프레스 인데 지빙에서 말하는 프레스는 데크가 많이 들리고 그런거 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슬라이드에서 얼마만큼 체중이 실려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PHANTOM IN THE SUN CTRL 153 모델은 리버스 캠버와 어느정도 무게감 있는 데크 그리고
지빙과 파크 전용으로 나온 모델이라 너무 탐이 납니다.
한번 타보고 싶네요!
강추합니다.
보드신드롬에서 좋은 상품을 입고하셨네요!
좋은 성과와 멋진 겨울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번창하세요
ㅡㅡㅡㅡㅡㅡ 이벤트 참여 ㅡㅡㅡㅡㅡㅡ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모델이 젤 맘에 들어요..
아직 트릭이나 파크 입문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래픽 디자인이 젤 맘에 드네요 ^^;
그나자나 파크전용 데크라고 하니 무언가.. 대단한게 있는것 같으 느낌은 들어요..
저도 얼른 제대로 배워서 파크에 꼭 입문하리라~!
보드신드롬 번창하시고.. 이번 시즌.. 앞으로 시즌 대박 나세요 ^^
▷▦▷▦▷▦▷▦▷▦▷▦▷▦▷▦▷▦▷▦▷▦▷▦▷▦▷▦▷▦▷▦▷▦▷ http://bs-snow.co.kr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3
정보가 없어서 디자인만을 보면
어두운듯한 화려한 탑시트
심플하면서도 큰 멋스러운 PHANTOM 폰트
파크에 가보면 고수필 팍팍 풍기는 분들은
잘 접해보지 못했던 데크들을 타시더라구요.
이녀석역시 완전 고수필을 느끼게 해주는 그래픽이네요.
헝글 장비사용기에 있는 리뷰를 보니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제 스펙은 182cm 72kg 이구요.
0809 WWW 락커 152cm (리버스캠버)를 타고있습니다.
스펙에 비해 아주짧은 데크를 타는 이유가
하체부실;
하체에 힘이 좀 없는 편이라 과하게 짧게 타고있어요.
그러면서 데크가 라이더를 좀 부담스러워 하는것도 느끼고
고속라이딩은 물론이고 중속라이딩에서도 털리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힘이 덜든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정붙이고 타고있는 중입니다.
데크가 많이 짧다보니 가지고 놀기는 좋은데
탄성을 사용하는 그라운드트릭을 한다거나 파크에 들어갈때 데크가 좀 힘들어하네요.
10/11 Phantom In The Sun CTRL는 파크전용리버스캠버라는 이름이 붙어있다는건
조금더 하드하면서도 역캠의 장점들과 탄성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구요.
조금 짧은 데크를 타면서도 데크를 가지고 놀수있고
파크는 물론 라이딩도 즐겁게 할수있다는것이 이 10/11 Phantom In The Sun CTRL데크의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역엣지가 조금은 덜한 리버스캠에다가
이번시즌은 지빙을 열심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제 생각을 열심히 올려봤습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헝그리보더 장비사용기에 올라온분보다
키가크고 체중이 많이나가는 보더의 153 장비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프를 제외한 라이딩 그라운드트릭 킥커 지빙까지 올려서
1112시즌 많은 라이더들의 선택을 받을수있게 도움을 줄수있는
리뷰를 올리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드신드롬 3주는 기념 쇼핑몰 리뉴얼을 축하드리구요.
1011시즌 노력의 결실을 맺으시는 멋진 시즌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http://bs-snow.co.kr
에요 성능은 안타봐서 모르겠고 남들이 설명해줘도
제가 타보기 전까지는 모르는거잖아요
제일 중요한게 타보고싶다 라는 강한 욕구와 충동이 생겨야 하는거 아닐까요?
처음 싸이트 들어갔을때
이녀석을 딱 보자마자 와 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픽도 이쁘고
이름도 마음에들고 역캠버는 타본적이 없어서 타보고싶고
이녀석과 딱 붙어서 라이딩도 해보고싶고 훅훅 돌리고 싶네요~
아직 이렇다 저렇다할 사용기나 리뷰가 없어서 어떤제품인지는 잘모겟습니다.
아직수입도 안된거 같구 하지만 일본의 최고의 기술로 만든 브랜드라 하시고 또 이런 좋은기회에 좋은제품을
타볼수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께 있겟습니까? 상당히 화려한 베이스와 탑에 외모는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파크에서 그 기술력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153 추천합니다.
일단 첫인상중요하죠..흠..전체적으로 일단 그래픽은 매우 맘에 드네요..너무 요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단정(?)한 스타일은 더더욱 아니고...밑에 베이스면이 정작 파크에서 가장 디자인이 돋보일텐데
역시나 파크용이라 그런지 베이스디자인도 매우 좋네요 ㅎ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0
요거요거 완전 땡기네요...파크용이라는데 지빙할때 솔직히 좀 일반데크보다는 훨 나은성능을 보여줄수있을까같아
저같은 라이딩에 지친 나그네들에게 완전 도움줄수있을듯..
태양속의 유령(?)이라는 해석처럼;; 파크에서 완전 유령과도 같이 스무쓰하게 소리소문없이 한번 날아볼수있을거같아
완전 기대됩니다 ㅎ
이벤트완전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상급덱을 접할수있는 기회닿아서 특히나 더 즐겁네요 ㅎ
Phantom in The SUN CTRL 153
이녀석 굉장히 맘에드네요!!
개인적으로 초보인관계로 파크에서 박스몇번 밀어보고 킥커(램프보다 조금큰?) 몇번뛰어본 저로서는
데크보고 성능이 어떻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단지 그냥 탑시트와 베이스 깔!! 디자인 요거하나밖에 볼수가없네요.
디자인보고 와~ 이쁘다! 좋아보인다~!
이렇게 밖에 보이지않는 데크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타보고싶네요.
머 기회가 올런지 ㅠㅠ 올해 램프에서 데크나 뿐질러먹고..
마가낀 한해이네요 ㅎㅎㅎㅎ
번창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먼저 3주년 축하드립니다.
베이스가 넘 이뻐서 간지 흐르겠네요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3
베이스가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저는 데크 디자인 보고 고릅니다 ㅋㅋ
실력은 많이 없지만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장비 사용기 쓸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선 보드신드롬 3주년 및 리뉴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phantom in the sun team153 너무 맘에 드네요~ㅋㅋㅋ 우선 하이원에서 파크를 즐기는 한명입니다. 하이원에서 아직 phantom 데크 착용한 분이 아직 없는거같더군요 그래서 어떤지 궁금하기도하고 파크를 즐기는 저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크용 데크라니깐 더욱더 궁금하고 한번 타보고 싶네요 .
만약 된다면 지빙할때 좋은점과 키커뛸때 어떤점이 일반데크랑 다른지 그런 것도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지금사용하는 데크는 살로몬 드리프트 입니다. 모델은 상급모델은 아니지만 파크용이라고 해서 구입하게 된것인데 지금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시즌 phantom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홈페이지 리뉴얼과 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3주년과 홈페이지 리뉴얼하신거 정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153
일단 그래픽은 제스타일이라... 가장 맘에들고요 ~
자세한 데크 스펙이 없어서 ... 어떤 부류의 데크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그래픽으로 데크를 선정하는 저로써는... 맘에드네요~ ^^
아직 접해보지 않은 브랜드라... 딱히 말씀드릴건 없고 ... 디자인 이쁜것들은...
꼭 그만큼 좋은거 같더라구요 제생각 ㅎㅎ
올시즌 대박나시고 ... 앞으로도 쭉~~ 사업 번창하세요 ^^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 Phantom In The Sun TEAM 150 >
와우 이런 데크가 있었군요.. 파크 전용 ^__________^
멋진 제품이군요.
파크용이라 그런지 일단 베이스의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또 가볍고 탄성이 완전 대박일듯...
꼭 한번 타보고 싶네요.. ^_^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보드신드롬 3주년 기념 리뉴얼 오픈 축하드리구요~~
새롭게 런칭된 브랜드도.. 들여오시는 모습.. 넘넘 좋네요.. 많은 보더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장이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모델들 중에서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150> 이 모델이 한번 타 보고 싶네요
일본 BxB사의 류 라는 데크를 타고 있는데요.. 처음에 나이트로 쇼군---> 유니티 프라이드---> BxB 류.. 일케 데크가 바껴온지라
BxB 류를 타고나서 정말 적응도 못하고 데크 맘에도 안들고 후회 많이했었는데요..
적응 되니까 정말 재밌게 타기 좋더라구요.. 지금도 정말 재밌게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 데크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파크용으로 나온 데크라는데 전의 프라이드도 파크용이라서 한번 비교해 보고 싶구요..
같은 일본 데크지만 BxB 데크랑은 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해 보고 싶네요..ㅎㅎ
근데 디자인 정말 화려하네요.. 번쩍번쩍 하는데요~~ ^^
외국 원정 나가면 오해 받을지도.. 레인보우색 --;;
암튼 파크전용응로 나온 일본데크.. 파크에서는 어떤 느낌인지.. 라이딩에선 또 어떤 느낌인지.. 그라운드 트릭에서는 어떤 느낌
일지 궁금해 지네요~~
보드 신드롬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0 ....
와.... 이거 정말 탐나네요.... 내꺼 했으면 좋겠어요...ㅋ
개인적으로 해골 정말 조아라 하는데.... 해골에 색깔 조합이 예술이네요...
팬텀인더썬~~
기본적으로 데크에 해골 들어가있는게 맘에 드는 제품들이네요... 저도 간지나게 쫌 타보고 싶어요....
요넘들 한정판으로 나온거 맞죠... 그래서 더 땡긴(?)다는....
3주년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0
그래픽도 이뿌고 이거 타면 막날라다닐꺼 같아서 타보고 싶어용~^^
제가 이거타고 슬로프를 누비면서 홍보 마니 할께요..ㅋㅋ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용^^
☆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153
지금 사용하는 덱이 10/11 wrm 인데... 정말 좋습니다 ^^*
★ Phantom In The Sun TEAM 153 또 한 사용 해 보고 싶네요 ^^*
묵직한 느낌 한번 느껴 보고 싶네요.. ^^*
그래픽도 이뻐보이고~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http://bs-snow.co.kr 보드 신드롬.~~
~~~~ BTM 대박 ~~~ ^^* ★
Phantom in The Sun 데크들 구경해봤는데요..^^
첫인상 이름만으로는 그림자 모시기 해서 우선 멋졋습니다. 근데 그래픽은 화려하네요^^ㅎㅎ;
홈페이지 가서 모델명이아니라 브랜드명이구나 알고나서 고가모델이라는 것과 지빙용 이런 부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 제가 타보고 싶은 모델은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150이나 153입니다.
현재는 제 세팅은 흔히들 말하는 라이딩용의 장비입니다.
아직도 라이딩을 무척 좋아하죠.. 그런데 이 라이딩이라는게 한번에 확 늘어나는게 아니라
맞는것 같기도 하고 틀린것 같기도하고 좀 어렵더라구요.
종종 된것같다가도 안되고 안된것 같다가도 되고..ㅎㅎ
이런 슬럼프에서 보드 많이 접는다던데...이런 생각도 들고 이래서 트릭을 하나 이런생각으로
하드하고 스펙보다 긴 데크로 원에리를 알리, 널리를 연습해서 그정도로 놀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좀 그것에 특화된 모델로 타보고 싶구요.
고가의 모델인 만큼 검증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검증된 모델로 한번 다른 분야도 타보고 싶네요..
무튼 오랫동안 건승하세요^^
=================== Phantom In The Sun ===================
보는순간 무슨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이 드네요...
하나하나 데크디자인에 신경 많이 쓰신거 같아요...
현대적 아티스트 앤디워홀도 생각나고... 하여간 디자인만 봐도 확 끌리네요..
가지고 싶은 데크는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3
이데크는gray사에서 나온 파크용으로 알고 있는데요..
파크치고는 하드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하드한 데크로 6년 넘게 라이딩만 했는데 이번에 파크 입문할려고 생각중인데..
이 데크가 저한테 딱일거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요즘 대세인 역캠버까지... 정말 반할 만한 물건이네요... ^^
마지막으로 쇼핑몰 리뉴얼 깔끔하게 된거 같아요~~ 번창하세요~~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정말 타고싶어요~~
올해도 항상 솔로인 저에게 렌탈보드는 이제 그만 타고싶어요 ㅎㅎ
정말 제스타일입니다.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보드 신드롬에 이러한 어마어마한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좋은제품, 다양한 제품군, 거품을 뺀 가격으로 보더를 사랑하는 이에게 더욱 큰 행운이 아닐까합니다.
이에 이런 큰 이벤트를 열어서 헝글맨의 생각해주시는 보드신드룸로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Gray 사의 제품은 일본 현지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제품이와 동시에 고가의 제품입니다.
일본자체에서는 제품으로서 두말할것없이 기술력으로서 최고의 인정받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Gray사의 시초는 알파인 보드를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알파인 보드자체는 최고의 라이딩과 라이딩시 활강및 속도에 대비한 다양한 제품 시험으로 프리스타일의 시초로서
보드의 기본 라이딩 데크입니다. 이와같이 일본에서 최고의 알파인보드를 인정받은 Gray사의 보드데크 기술력은
두말할것없이 최고입니다.
이에 기술력을 밑바탕으로 Gray사에선 프리스타일 보드를 생산함으로서 일본현지에서도 최고의 인기룰 누리고 있으며
0910시즌부터 국내에 소개됨으로서 다양한 제품라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드신드롬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제품으로는
=========================== 10/11 Phantom In The Sun CTRL 153 ======================= 입니다.
제가 이제품에 관심을 보이게 된것은
요즘 한창 인슈가 되어있는 버터링 미션의 1번째 미션제공자인 doll 프로라이더 우대현 선수때문입니다.
우대현 선수가 멋지게 그라운드 트릭을하고 난렵한 라이딩에 매료되어 지켜보던중
우대현 선수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Gray사의 Phantom in the CTRL 153 이더군요
Phantom In The Sun CTRL 의 제품은 전체적으로 화려함에 눈을 땔수가 없습니다
top부분에서는 다양한 칼라로 노즈부분부터 테일부분까지 단계적으로 화려한 감히 되어있으며
노즈부분에 Phantom In The Sun 의 이니셜 심블이 눈을 땔수가 없습니다.
베이스부분에서는 깔끔하면서도 입체적으로 PHANTOM의 로고가 다른 색갈로 크로스되어
깔끔하면서도 눈에뛰게되어있어 park의 점프시 베이스에 한번더 눈이 가게끔 제작되어있습니다.
Phantom In The Sun CTRL은 요즘 최고의 이슈를 이어가고 있는 역켐버 시스탬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현제 사용하고 있는 장비또한 0910 k2 www Rocker 로 같은 역캠버 시스탬입니다.
관광보딩으로 시작해서 시즌권을 첫구임함과 동시에 많은 시간 라이딩과 지핑,파크를 이용하고 있는데
0910 k2 www Rocker 에 많이 부족한면을Pantom In The Sun CTRL의 제품설명을 보면서 단점을 커버해줄거 같습니다.
우선 www의 말랑함과 너무나 소프트함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라이딩시 일명 터진다는 엣지감..
제가 사용하고 있는 k2 www Rocker에서는 라이딩 카빙시 토우턴과 힐턴에서 속도가 붙으면 붙을수로
소프트함에 어쩔수 없는 떨림과 터짐으로 불안정한 카빙턴을 Pantom In The Sun CTRL의 보다 하드함으로
보다 안정된 라이딩을 즐길수 있을 뿐만아니라 제품 설명에 보면 깊은 사이드컷 덕분에 보다 편하게
숏카빙을 할수 있는 장정을 가지고 있더군요
키커 또한 역캠버에 다른 역캠버의 소프트함과 달리 하드함으로 키컷에 립에 라인에서 낭창거리지 않고
빠른 반응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최고의 장점은 지빙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장비는 역캠으로서의 역캠의장점인 지빙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소프트함으로 인해서 기물 지빙시 인위적 프래스를 주게 되기때문에
지빙시 힘을 하체로 인위적으로 주게되어 자세뿐만아니라 깔끔하고 안정된 지빙조절이 힘든 반면
Pantom In The Sun CTRL은 역캠버의 특성 뿐만아니라 보다 하드함으로서 자동 프래스 시스탬(?!?ㅎ)이
부가되어서 보다 안정된 지빙을 구사할수 있다는점에 큰 매료를 느끼게 됩니다.
현제 Grau사의 Pantom In The Sun CTRL 보드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고
장비사용기에 대한 리뷰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제품에 대해 정보를 찾아봄으로서 Pantom In The Sun 의 보드가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하는 확신이 듭니다.
Pantom In The Sun CTRL을 몸으로 느끼면서 제가 가진 느낌을 보다 상세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Pantom In The Sun CTRL데크를 사용할수 있는 그사람이 저 이길 기원해봅니다.
비록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보드신드롬의 이런 통큰 이벤트를 보아하니 사장님의 큰 그릇을 사이드로 알수 있께되어서 무척 기뿝니다.
이런분이시라면.... 확실한 내고! 눈에 띠는 에누리 샵아 아닐까 확신합니다 ☞☜ ;ㅎㅎ
앞으로 좋은 제품과 만족할만한 가격.. 그리고 보드를 사랑하는 헝글맨과의 소통이 늘 이루어진다면
최고의 보드샵 "보드신드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드신드롬 화이팅!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10/11 Phantom In The Sun TEAM 150
을 타보고 싶네요.
이유라면 전 원래 최상급라인 밖에 안타서? + 그래픽이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몇자 더 쓰자면, Phantom in the Sun 이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인만큼 그를 위한 설명은 필수적이지 않아야 하나 싶습니다.
파크용 데크라고 하여도, 지빙용과 킥커용은 사실 갈립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구경해도 데크의 자세한 스펙이나 특성에 대한 이야기는 한줄도 없던데, 현재와 같이 전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큰 돈을 들여서 신상데크를 살 사람들은 극소수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부분을 좀 더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
☞BS스노우☜ 사장님!!
1등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__)(^^)
☞보드 신드롬☜!~작년에 12월 초에 데크증정하는 이벤트 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 ㅔㅎ ㅔ
벌써 1년이 이렇게 지났네요ㅎㅎ
먼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ㅇ^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BS 스노우 3주년을 축하합니다~♬
☞보드 신드롬☜의 뜻을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거 같아서 제가 사전에서 찾고 또 추측해보았어요ㅎㅎ
★신드롬 (syndrome)
[명사] 어떤 것을 좋아하는 현상이 전염병과 같이 전체를 휩쓸게 되는 현상.
☞보드 신드롬☜이 주축이 되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보드를 좋아하는 현상이
마치 전염병이 퍼져 나가듯 대한민국을 휩쓸날이 곧 오는데!!
그 중심에는 있을 ☞보드 신드롬☜!! 맞는거죠?~!ㅎ
☞BS스노우☜이 3주년을 맞아 홈페이지 리뉴얼을 했다고 들어가보았어요~
깔끔한 홈페이지!
이곳에서 눈에 띄는 항목이 있으니!!
바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 사은품★
세상에...
아무리 ☞BS스노우☜라지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75-30 B1에 위치한 ☞BS스노우☜에 가기만 하면!
그곳에서 사장님이나 직원분에게 얘기만 하면!
★머플러★를 주신다닛!!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대목입니다 ㅠㅠ
그런데 거기에 여기에 모자라 매장에서 물품 구매시 머플러 & 왕방울 비니 & 반다나까지?!
☞BS스노우☜ 또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흐릅니다
이렇게 감동의 ☞BS스노우☜가 여는 ☆이벤트☆
EVENT 1. Phantom in the Sun 런칭 기념 이벤트!
일본 최고의 기술로 만든 브랜드!
최고의 기술력으로 파크 전용 모델만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Phantom in the Sun의 앞선 기술력을 느끼게 해주는 이벤트
조심스럽게 참여해보겠습니다....^^
★Phantom in the Sun★ 첫인상 및 타보고 싶은 모델과 이유!
Phantom이 저에게 남겨준 첫인상은
★프로페셔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식으로 묻곤 합니다
"트릭 30% 라이딩 70% 데크 추천좀 해주세요"
어영부영한 데크입니다~
Phantome in the Sun은 이런식의 데크가 아닙니다
순수하게 파크만을 위한 데크!
최고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데크!
★프로페셔널★한 데크! Phantom in the Sun의 첫인상입니다 ^^
이제 제가 타보고 싶은 Phantom in the Sun모델과 타고 싶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라이딩★
저의 보드 인생은 라이딩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살짝살짝 트릭치는게 남들은 멋있어보였을지 모르나
저에게는 익스트림카빙같이 라이딩의 극한의 모습이 훨씬 더 멋있어 보였습니다
사실 트릭과 라이딩을 완전히 구분하는건 어쩌면 우스운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말그래도 트릭도 라이딩도
그냥 슬로프위에서 단순히 어찌보면 '보드를 타는 행동'이니깐요
하지만 파크에 진입하는건 전혀 다른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프로치☆
★준비자세★
☆액션☆
그리고 ★랜딩★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순간의 연속
그런 곳이 바로 파크라고 생각합니다
이 무시무시하고 무자비하게 느껴지는 파크에~!!
그냥 무작정 아무렇게나 들이댔다가 꼬꾸라져서
전치 16주 정도 받으면...
그게 무슨 재앙입니까?! ㅋㅋ
하지만 10/11 Phantom In The Sun RumbleFish project과 함께라면~♥
파크는 나의 뒷동산♥
나의 안식처♥
♡10/11 Phantom In The Sun RumbleFish project♡
꼭 타보고 싶습니다! ^ㅇ^
휴...쓰고 보니 꽤 기네요 ^^;
사장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
요새 날씨가 많이 추운데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셔요ㅎ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셔요!
☞BS스노우☜ 쵝오 ^ㅇ^)乃
♨♨♨♨♨♨♨♨♨♨♨♨♨♨♨♨♨♨♨ http://bs-snow.co.kr ♨♨♨♨♨♨♨♨♨♨♨♨♨♨♨♨♨♨♨
♨♨♨♨♨♨♨♨♨♨♨♨♨♨♨♨♨♨♨ http://bs-snow.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