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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메가폰 로고가 쾅!! 박혀있는 넥워머가 좋아요. 특히 저는 보드복도 좀 화려하지 않은 색을 선호하거든요.
은은한 베이지색이 느껴지는 넥워머로 한 겨울 눈생활 더 자신감있게 열심히 하렵니다.
착용후기도 남길께요~ 모두 모두 겨울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 두근~!
저는 주로 지산에서 살다시피하는데 모두 모여요!!!
http://blog.naver.com/doveph7/80144097806
저는 3번째있는11-03 옐로우 색상 가장 맘에드네요
약간 개나리색같기도하고 색상이잘 빠진것 같아요
완전 매력있어요 강추강추 -_-b
넥워머 패션의 완성도 역시 블랙&화이트죠! 너무 단조롭고 심플한 원컬러? 심심하고 뭔가 허전한 원컬러보다는 역시,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투컬러,..넥워머도 역시 블랙&화이트가 대세네요!!
[NECK WARMER 11-14]...저의 선택입니다!!
저는 [Neck Warmar 11-13]가 좋아요.
매서운 리조트의 강풍! 이때 우리 보더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넥워머죠.
왠만한 반다나는 아무리 꽉 조여도 금방 밑으로 훌러덩 흘러내려가서
콧물은 콧물대로 입김은 입김대로 얼어서 나중에는 그냥 벗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발견한 메가폰 넥워머~!!
트렌디한 넥워머 하나로도 자칫 둔해보이거나 철 지난 보드복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것 같네요.
보온성은 물론이고,또 색상과 노르딕 분위기가 물씬나는 사슴 패턴이 너무 예뻐서
톨티나 톨 후드티의 컬러에 맞춰 색다른 연출도 가능할 것 같아요.
많은 보더들이 탐낼만한 패셔너블함까지 갖추고 있으니 가격대비 최상의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보드&스키 탈때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방한용으로 평소에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겠어요.
또 등산이나 낚시를 가실때도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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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K WARMER 11-12
밋밋한 단색보다는 겨울을 느낄수 있는 무늬가 맘에 듭니다.
메가폰 넥워머 하나면 어디서든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외출할때도 스키장에서도 아주 멋질거 같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 NECK WARMER 11-12 】
내가 찾던 낵워머를 메가폰이 ~!
이거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