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폭염속에 천안에 위치한 케이블 파크를 다녀왔습니다.

곧 출간될 바이어스 가이드 컨텐츠 취재차 다녀왔는데요.

바로 송정일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Backside 540만큼은 외국 라이더들에게도 흔하게 볼 수 없는 스타일을 지닌 선수이죠.

이번 인터뷰는 스노우보더의 여름나기 편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송정일선수의 근황과 케이블파크에서의 멋진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케이블 파크가 평범한 웨이크보드와 다른 건 기물을 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배가 사람을 끄는 것이 아니라 리프트 형태의 바가 사람을 끄는 것입니다.

라이딩을 마치고 올라오는 송정일선수.

웨이브박스도 있더군요.

이번에 취재한 컨텐츠들은 QR코드를 이용한 영상과 지면에서의 시퀀스컷. 그리고 즐거운 인터뷰로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좀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사진 그리고 영상은 스노우보드 바이어스 가이드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