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532
지하철을 내리자마자 나가는 통로입니다~
지하철을 내리면 이4거리가 보입니다..그럼 우회전해서
처음보이는
왼쪽 첫 번째 골몰으로 쭈~~~욱 들어갑니다..계속..
그럼..이렇게 우측에 일본대학교가 있지요^^여기를 계속지나세요..
그럼 드디어 보드샾들이 하나둘씩보입니다..흐뭇^^;;
처음 보이던 보드샵입니다..저기는 조금비싸구..외쪽집있죠..
거기
지하가면 이월상품 조금싸게 팔더군요^^
바로 건너편 샵입니다..아침부터 사람들이 장비보러 많이왔네요..
좀더내려오면 건너편에 있는 샵입니다..여기 딥따비싸염--;
보드샵에서 처음 보게된 스파이 고글신상품!
잘나왔네요..디자인도
새로운게 많더라구요~가격의 압박이..--
버튼 세븐이 제앞에 보이네요..^^
코드부터 여러 가지 버튼데크들...
역시 일본에서두 버튼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네--;
캬~~버튼데크만 욜라 찍었습니다..
국내에두 들오왔을려나 몰라--;
포룸데크가 종종 보이더군요..이제서야^^..
* 보드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16 11:03) 어제 동경에 갔다왔는데 하라주쿠에서 너무 오래 지체하는 바람에 제대로 구경을 못했네요.. 사진도 못찍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리버티나 그 앞쪽이나 요즘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10월에 비해서도 할인율도 높고 제품도 엄청 많이 들어와 있더군요.. 좀 아쉬운 점이라하면 이월 상품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고 좋은 점이라하면 이월상품보다 좀 더 지난 상품이 거의 헐값에 팔리고 있다는 거지요.. 리버티에서 1000~2000엔 짜리 방수 만방인 보드바지를 팔더군요.. 좀 사이즈가 작아서 그렇지 나무랄데 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1500~2000엔 정도면 꽤 괜찮은 장갑도 사실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제품은 이월 버튼 자켓인데 20000방 방수에 21000엔정도 하더군요.. 꽤 괜찮아 보였는데..
그리고 이 동네 가시려면 라인마다 다르지만 오차노미즈나 간다 또는 아키하바라에서 내리시면 되고 오차노미즈가 가장 가깝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리버티나 그 앞쪽이나 요즘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10월에 비해서도 할인율도 높고 제품도 엄청 많이 들어와 있더군요.. 좀 아쉬운 점이라하면 이월 상품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고 좋은 점이라하면 이월상품보다 좀 더 지난 상품이 거의 헐값에 팔리고 있다는 거지요.. 리버티에서 1000~2000엔 짜리 방수 만방인 보드바지를 팔더군요.. 좀 사이즈가 작아서 그렇지 나무랄데 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1500~2000엔 정도면 꽤 괜찮은 장갑도 사실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제품은 이월 버튼 자켓인데 20000방 방수에 21000엔정도 하더군요.. 꽤 괜찮아 보였는데..
그리고 이 동네 가시려면 라인마다 다르지만 오차노미즈나 간다 또는 아키하바라에서 내리시면 되고 오차노미즈가 가장 가깝습니다.
12월에 일본 갈 기회가 있습니다.
물론 보드 장비도 손봐야 할 수준이고 사실. 보드복을 입어 볼수있는 정도의 돈이 드는 것이지만..
평생의 친구가 초청하는 것이니 아니 갈 수없습니다.
녀석 때문에 이번 시즌도 헝글해진 만큼...일본 가서 뽕을 뽑아야죠!!!
물론 보드 장비도 손봐야 할 수준이고 사실. 보드복을 입어 볼수있는 정도의 돈이 드는 것이지만..
평생의 친구가 초청하는 것이니 아니 갈 수없습니다.
녀석 때문에 이번 시즌도 헝글해진 만큼...일본 가서 뽕을 뽑아야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