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쪽에는 흔하게 쓰는데 스노보드쪽은 안쓰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머리뒤로 스트랩을 돌리지 않아도,
헬멧의 양쪽에 전용 플라스틱 걸쇠를 붙이고,
저 스트랩으로 걸어서 쓰는 형태의 물건입니다.
국내에서도 3만원 안쪽으로 스미스나 앤서의 제품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장점은 삼단분리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거와,
쓰고 벗기가 간편하다는거,
그리고 고글의 압박감에서 다소나마 벗어날수 있는게 되겠네요.
* Rid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2-15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