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사반다를 타왔지만 솔직히 0405 이후로는 진짜 사반다 같지 않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0506때도 내구성때문에 실망이었고..
0607도 혹시나 해서 샀는데..역시나...ㅡㅡ;
전 항상 X랑 A1만 씁니다..
역시...이젠 아닌듯...0405때까지가 진정한 사반다 맛이 나는거같아요..
뭐 지극히 주관적인 제 입장이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다시 마데인 니뽕으로 돌아와야할듯....
제위에 사반다 덜덜덜 분 말에 저도 공감하네요...
같은 성능을 발휘하면 지네들도 이넌비 잘약하고 얼마나 좋습니까..근데 퀄리티에서 차이가 나긴합니다..
혹시 0405 이전부터 써와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수도있을듯...
우리나라에서 0304,0405때부터 조금식 인기가 좋아졌죠..
그러다가 0506때부터 떠버렸는데 이때부턴 마데인 중국이었죠...
자기만의 색깔을 잃지 않으니까요..
흐음 내년시즌에는 탑도 조금 단단해졌으면 좋겠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