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슬로프구성이 가장 좋은 슬로프가 설천이라고 생각해요 길이부터 모차,폴카,미뉴,상단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니요
대한전선때보다 스키, 보더들 실력도 월등이 나아지고 해외경험이 많아지는 지금 시점이 운영진들이 장사가 아닌 경영 마인드라면 곤돌라 정비하고 설천상단 스키고객유치하고 곤돌라 손님들은 손님대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뭐 운영하는 사람들이 우주전쟁의 외계인처럼 뽑아 먹을 장사만 하고 있으니.
카더라이긴한데... 정설 및 제설능력이 모지란게 아니라,, 정설 및 제설할 인원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들은 이야기 인지라.. 그냥 그래? 정도로만 들어주세요~
소총도.. 여러개 잇으면.. 안 될건 없지요 ㅋㅋ
대포 하루 돌릴거...소총 삼일 돌리면 되니까~ 문제는 안돌린다.
열 생각이 없다. 무주는.. 오래되다보니.. 죽어가는 슬롭이 많습니다. 모차르트,카덴자 라인도.. 이제는 죽은 라인이라 바야겟죠?
카더라에도 정답이 나오네요...
무주는 대포 없어도 눈 만들 여력이 됩니다
올해 제설기에 꼽는 호수도 추가로 구매했구요
제설팀 알바 인원 안뽑고 정설차 아저씨(=리프트담당)들 다 돈 많이주는 스키장 또는 케이블카 회사로 팔려간 팩트는 어디 없고 날씨탓 등등 무주는 추천 박자는게 소비자로써 너무 바보 같은 행동 하는거에요
그리고 슬로프중 알레그로는 죽은 슬로프가 맞지만 모차 카덴자는 죽은 슬로프가 아닙니다
아에 열지 않을 작정인 듯요.
1월27일 오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