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어서 들어 슬로프들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인파는 좀 있으나 리프트 대기는 최대 2분 안팍이라고 보입니다.
레인보우 123 아직 상태 좋습니다 군데군데 아이스가 있어서 너무 위험하게는 타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레인보우파라다이스 햇볕 비치는 곳은 슬슬 바닥을 드러내려 하고 있습니다. 가족단위 A자 스키어가 많습니다.
골드는 오전 에 갔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골드도 하단은 많이 무너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날씨는 이제 장갑 안끼고도 손 안시려울 정도로 따듯합니다
아참 그리고 드레곤플라자쪽 에어건 파워가 장난아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