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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봐야 딱히 쓸내용이 없네요;;
눈이 엄청왔습니다. 아주 많이 왔어요...웹캠보니 지금도 오고 있네요;;
온도는 점심때부터 5시 버스탈때까지 꾸준히 0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습한눈이라 옷에 붙으면 금방 녹고 데크위에 쌓이면 엄청 무겁습니다. 모글 범프도 많고, 안나가는 데크때문에 후경준다고 힘주느라 허벅지는 이미 저의 것이 아닙니다.
딱히 사진찍어둔게 없군요. 다른분들이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016.12.26 22:11:33 *.111.28.241
2016.12.27 07:25:01 *.79.63.174
2016.12.26 22:59:13 *.194.180.131
누구는 오늘 열심히 스키왁싱하고..
누구는 육아지옥에서 허덕입니다.ㅜㅜ
하늘이라도 내편이 되야하는데~~
에레이~~~남의편ㅋㅋㅋㅋㅋ
눈 두고 나오기 힘드셨겠습니다.ㅜㅜ
그래도 오늘부터 성수기셔틀 시작이라 마음편하시겠어요~
2016.12.27 07:27:34 *.79.63.174
2016.12.26 23:14:33 *.178.222.241
하아.. 설경이 보고시푸다요.
2016.12.27 07:47:22 *.79.63.174
2016.12.27 00:10:40 *.237.84.83
수요일 어케 말하고 째지...ㅠㅠ
2016.12.27 07:48:22 *.79.63.174
2016.12.27 10:29:44 *.138.120.194
수요일은 전투 맞선의 날. ㅋ
(어차피 우리는 병가 따위 통하지 않잖아요. ;; ㅋ)
2016.12.27 12:14:19 *.132.214.195
평일 맞선은 씨알도 안먹..;;;
2016.12.27 10:32:41 *.223.38.109
곰팅님도 용평에서 맞선보세요~
뙇!!!!!
2016.12.27 12:15:17 *.132.214.195
ㅠㅠ
아마 맞선 얘기하면 스키장 가려구 할겁니다..ㅎㅎ
2016.12.27 10:28:33 *.138.120.194
사진 따위 없어도.. ^.^=b
2016.12.27 23:34:53 *.79.63.151
용평 시즌권자들이야 뭐 안봐도 360VR 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