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탑기준 영하5도로 출발합니다.
잔뜩찌뿌린날씨였는데 점심때가되니 해가 나려고 합니다.
기온을 보지는 못했는데 영상으로 느껴집니다.
슬롭은 레드들, 골드들 이용했는데
눈들은 다 어디갔는지 푸석거리고
뉴레드는 첨부터 아이스가 들어나 있습니다.
골드계곡은 우측에 레이싱팀들 기문 연습하고 있고
눈은 없는데 슬롭은 다양하게 혼잡해서
그냥 골드레드파라로 하산했는데
이길이 하산하기 더 어렵네요..ㅠ.ㅠ
렌보차도제설상황도 좀 보고
그린은 어떤가 보려고 갔는데.....
단체인원이 많아 대기도 길고 굳이 안타봐도 알것같아서
그냥 락커에 장비 정리하고 쉬다가 소식 올립니다.
대관령ic에서 보니
우측지역에 인공돔으로 커피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걸 첨보는데
커피는 주로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하는거 아닌가요?....음.....
아직 설질이 좋질 못하는것 같네요.. 웹캠 보니 사람 많네요 ㅎ 저는 오늘 야간에 함 가봐야 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