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5,179
휴가 내고 혼자 이틀간 솔로보딩하고 철수합니다. 햇볓이 너무 좋고 바람도 별로 없어서 가만히 있으면 더울 지경입니다. 어제 상황은 주간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오후 늦게부터 야간까지 사람들 덕분인지 빙판위에 파우더 깔린 느낌이라 넘어지면 데미지가 상당하더군요. 어제 제설을 했으면 오늘 주간은 괜찮을듯 합니다.
날씨 너무 좋으니 달리시구요. 혹시 자차로 오시는 분들은 마운틴 쪽은 몰려드는 차들과 공사까지 겹쳐서 주차장이 전혀 없는 상황이니 곤돌라 이용하기 불편 하시더라도 밸리쪽으로 가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나오며 보니 올라오는 차들이 엄청 많아서 주간 오후부턴 인파가 많을 듯 합니다.
초보가 1년만에 시즌 개시했더니 적응이 안되어서 초반에 엄청 넘어졌더니 온 몸이 안아픈 곳이 없네요. 다들 안보하세요.
날씨 너무 좋으니 달리시구요. 혹시 자차로 오시는 분들은 마운틴 쪽은 몰려드는 차들과 공사까지 겹쳐서 주차장이 전혀 없는 상황이니 곤돌라 이용하기 불편 하시더라도 밸리쪽으로 가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나오며 보니 올라오는 차들이 엄청 많아서 주간 오후부턴 인파가 많을 듯 합니다.
초보가 1년만에 시즌 개시했더니 적응이 안되어서 초반에 엄청 넘어졌더니 온 몸이 안아픈 곳이 없네요. 다들 안보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