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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이원의 멋진 운영에 대하여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지나친 불만토로는 오히려 안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 참고 있었으나, 해도 너무한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1. 아직도 상급슬로프가 없다.
.날씨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으니 인정해준다
2. 그나마 있는 중상급슬로프 : 아폴로1, 헤라1, 헤라2
.아폴로1 에는 모글을 만들어버렸고
.헤라2 에는 기문을 꼽아버리고 초딩들이 들어오지말라고 함 ㅋ
.상급 슬로프 오픈 많이 한 다음에 뭘해도 하란 말이에요
.아니면 최소 11시는 넘어서 기문을 꼽으시던가요
3. 정설시간
.사람마다 이견이 있지만 오픈하고 1시간 내외에서 슬로프가 다 무너짐 (주간 기준)
.주 52시간 드립으로 이른시간 정설이 불가능 하다고 방어중인 하이원
.그런데 헤라2는 어제 23시경에 정설을 하네? 오~ 왠일이야~ 했더니
.아침부터 기문 꽂아버리네
(하이원도 슬로프 오래 버티려면 일찍 정설해야 하는걸 알고 있다는거)
질문 : 다 알고 있으면서 왜 그랫어요? 초지일관 끝까지 일찍 정설을 하지 말던가
돈 벌어야죠.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