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오전 09:00~

이용 슬로프 해라3,2

밸리허브 전광판 기준 -5도 확인
베이스 바람이 좀 부는데 리프트에서는 그렇게 심하진 않음
슬로프 탈때도 하단 완사부분 빼면 별로 문제 없음

헤라 리프트 대기 5분 정도
슬로프는 한번씩 제대로 겹칠때가 있을 정도로 적진 않음

설질 헤라 기준 알감자 섞인 설탕
속바닥은 얼어있고 위에 푸석하게 알감자와 알갱이 섞인 설탕
깊이가 적지 않아 엣지자국 깊게 생기며
푸석한게 힘이 없어 금방 풀어지며 잔범프화

헤라3 내려갈때 왼쪽은 설탕에 알생이가 수북함
슬러프 합쳐지는 하단도 살탕 잔뜩 풀어지며 꿀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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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오후 ~16:00

이용슬로프 헤라3

기온 0도 정도를 유지했으며 오후에도 바람이 크게 강하진 않았음

헤라 리프트 대기 5분 정도에서 점점 줄어들어 15시부터는 편하게 탐
슬로프도 오전에 비해 많이 줄어 겹치는 경우가 별로 없었음

설질 전혀 녹지 않고 계속 알갱이,감자 섞인 살탕 유지함
바닥 고속도로 벗겨진 부분은 얼음. 나머지 부분 거친 설탕이 모글화
눈층이 엄청 푸석거리고 데크가 범프에 걸려 시종일관 털털털털~
힘 잘못 빼면 붕~ 날라가서 몇번 구름
바람으로 못 타는 경우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