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예약하구 가족여행왔습니다.
퇴근후에 오는지라..심야오픈하는 휘팍으로..

사람.. 생각이상으로 많더군요. 도도 대기10분.. 펭귄 대기15분 호크 10분... 도도는..도도하게시리.너무 리프크가 더뎌여....

슬로프평가를하자면...도도는 정말... 음.. 습설에 슬러쉬에 중간중간 감자밭...ㄷㄷ

펭귄은 어느정도괜춘한 설질..그러나 중앙부근에 간간히 아이스.. 호크는 음 펭귄과 도도의 사이정도..

정말 사람은 생각보다너무많아서.. 백야타려다가 접고 콘도들어와서 샤워하구 맥주한잔하고.취침모드입니다.

내일 오전버닝을위해..

날씨는 영상을유지했는데.. 확실히 바람도조금있고 리프트탈땐 추웠어요..

그나저나.. 버즈런장비...왜이리 싱기방기하게.쳐다보시고.뒷담을 까시는지요...남이사 어떤장비를쓰던..내 좋은장비쓰능게 잘못된것도아닌데... 뒷담을 하시려거든 담배한대피시면서하시지..귀는.악세사리로 달고다니나요..허허

근데 오늘 저한테 말 거신 꽃보더님 누구신가요. 장비사용기읽으신분같은데 갑자기 데크하고 바인딩에대해서만.물어보시고 휘리릭 사라지셨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