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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까지는 좀 남았지만, 기온으로 인해 앞으로의 보강제설이 확실치 않기떄문인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불태우고 계신지 오늘 사람이 많네요~
아침에 영하 3~4도 왔다갔다 하다가 현재 베이스 영상으로 넘어왔습니다
며칠간 보강제설로 설질도 많이 회복했지만 시즌 말인건 어쩔수없나봅니다.
호크와 크로스코스에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펭귄도 지난주에 비하면 인원이 좀 있네요.
크로스코스 때문인지 몽블랑 대기시간도 좀 있었구요.
설질은 딱히 말씀드리기가...
시즌말에 이정도면 양호하긴 하나,
설탕과 감자가 섞여있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뉴주간권 리프트 이용권 한장 나눔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전에 휘팍에서 직접수령 가능하신분만 댓글주세요
가장 먼저 댓글다신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쪽지로 연락드릴테니 여섯시 이후에 확인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요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