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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18) 야간 발라드와 째즈에 약간의 대기줄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여느때 주말과 달리 여유로운 상황이였습니다.
설질 아주 좋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일부 빙판이 노출되긴 했으나, 스킹,보딩에 장애가 될 정도는 아니였구요.
전슬로프를 순회하며, 스킹했지만 상대적으로 한가한 클래식, 레게,발라드로 이여지는 코스를 이용하여 기본 테크닉연습.
힙합도 슬로프 폭이 넓어 연습하기 좋았죠.
당분간 현재의 슬로프 상태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어제 야간타고 오늘 오전 타고 정말 여유로운 보딩하고 왔내요
차도 별로 막히지도 않고 주말치고는 너무 한적햇습니다~
오후에는 어떨런지....
매번 대명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