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도착 -8도
8시 마무리 무렵 시계탑 -12도..차량 -15도
추워요....
대기시간은 뭐 토요일 맞나 싶을정도고..
정설없는 오야는 어떨까하고 와봤는데...역시 모...예상대로..
깡설 강설 아이스 범프 적절히~
발라드는 야간까지 잘 박힘
그래도 탈만은 해요~~ 추워서 글치
정설 없을땐 오후는 안오는걸로...ㅡ.ㅡ
6번 국도 빠져나와서 스키장까진 염화칼슘을 들이 부었는지 길이 햐암..ㅋ
하얀도로~~
사진이...찍었는데 핸폰엔 없어서 두장만 올리네요.핸폰도 얼어서
1추. 비발디 직원이세요? ㅋ
염화칼슘 부으면.. 허연 버캐가 앉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