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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서 셔틀 타는데 2대가 움직더군요. 제가 승차한 차량도 거의 만석이고 도착하니 셔틀 승하차장에 꽉찬 버스들과 근래 보기 드물게 많은 사람들이 오가길레 대기줄 걱정하고 들어갔는데 디어와 페가는 오히려 다른날보다 한산한 느낌이었고 설질은 페가 경사부에 약간의 감자가 거슬리긴 했으나 라이딩하기엔 괜찮았습니다. 아마도 오후엔 립트 대기시간이 좀 있었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