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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님의 갑툭튀를 보다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강촌으로 달려 갔습니다.
바인딩 각을 확 바꾸고 들이 댔네요.
온도가 낮았는지 피클이 굳어서 1시간 정도는 안풀렸어요. 내가 카빙을 하는지 아닌지 절로 판별이 되네요. 우가가각만 연신 ㅡㅡ;
좀 시간이 지나서 녹으니 한결 타기가 편하네요.
토턴 오징어는 아직 해결이 안됩니다.
2025.03.06 13:00:02 *.101.200.202
2025.03.06 14:54:07 *.83.145.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