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스키 하우스와~ 마지막 폐장일 답지 않은 많은 인파~
특히 오늘이 폐장인지 모르는 외국인들이 많네요
갑자기 외국인 바인딩도 매주고....
신기한 경험도 했던 마지막 날이네요.
아이들과...페가에서....시즌내내 할수 없었던...금기...직활강을 ㅋㅋㅋ
너무 재미지게 멋은 다 내려놓고 신나게 탔습니다.
막상 집에 가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것을 보니....
약간의 아쉬움이 남은거 같네요..
그럼 후기 쓰고! ㅎ마지막 강촌에서의 마무리..
햄버거를 먹으러 가겠습니다..
서울에서는 나폴리 마피아가...품절이라 아침에만 먹을수 잇다던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애들이랑 맛있게 먹엇네요....
그럼 집으로 갑니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