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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1:17:47 *.138.120.194
용평, 저것들이 사람 바보 만들었어요.
금요일이라고 문자 보내서 소식을 전했더니만.. ㅠ.ㅠ
방금 상황실 전화해서 잘근잘근 압박 심문을 했더니,
금요일 야간에는 열겠답니다. 말 바꾸는게 김실장급.
2016.12.08 11:21:14 *.138.120.194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됐습니다. ;; (__)
2016.12.08 12:05:26 *.111.20.30
2016.12.08 12:09:37 *.138.120.194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016.12.08 17:32:06 *.99.61.77
이히~ 일요일날 가는데 골드 탈수 있겠네요~ ^^
용평, 저것들이 사람 바보 만들었어요.
금요일이라고 문자 보내서 소식을 전했더니만.. ㅠ.ㅠ
방금 상황실 전화해서 잘근잘근 압박 심문을 했더니,
금요일 야간에는 열겠답니다. 말 바꾸는게 김실장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