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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강 했습니다. ㅋ)
아침 08시50분 -7도였고 나올때 11시 기준 -1 ~ -2 였습니다.
바람은 잔잔해서 리프트에서 손 꺼내도 시렵지는 안았네요
뉴올
좋아요~ 아직까진 대기 길지 않습니다.
눈양은 좀 적은듯 하나 엣지 잘 잡아 주고 범프나 빙판 없었습니다.
실버
대기 좀 있으나 길지 않아요. 5분내 탑승 가능했습니다. (11시기준)
상단은 좋습니다. 약간 범프 있으나 무시할 수준이고 우측으로 꺽이는 부분까지는 좋아요
그 아래부터 왼쪽으로 꺽이는 부분까진 빙판+범프 있습니다. 아주 고운 설탕도 있구요
거의 다 내려와서는 다시 상태 좋아집니다 (다만 길이가 엄청 짧아 아쉬울뿐..ㅋㅋ)
짧게타고 오는길에 매표소 보니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네요
오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11시대까지는 나름 여유로웠습니다.
다들 안보하세요
천천히 밀려들어올껄요....ㅎㅎㅎ
땡보가 엄청 부지런하셔야 되는거라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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