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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0:41:24 *.114.76.156
2016.01.12 00:52:04 *.137.182.40
2016.01.12 00:55:24 *.7.52.110
2016.01.12 08:48:14 *.223.159.154
아 어제 못간게 아쉽네요..ㅠㅠ 올들어 최고의 설질이었다니!!!
2016.01.12 08:52:09 *.152.42.97
2016.01.12 13:02:41 *.241.146.199
10일 저녁에 잠깐 갔었는데...슬롭이 딱딱하게 거의 빙판 수준이던데, 고수들한테는 이런게 좋은가봐요??? 거기 패트롤한테 물어봐도 요즘 설질 x판 오분전이라고 하던데 ㅡㅡ;;;
2016.01.12 14:11:40 *.196.80.18
10 일 야간 탔었는데요. 상당히 괜찮았어요.
양지는 이정도가 한계인 듯해요.
아무래도 자연설이 거의 없고, 한겨울에도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기에, 강원도 느낌은 안나죠.
2016.01.13 13:01:16 *.241.146.199
아! 저도 모르게 강원도 설질과 비교를 하고 있었군요..ㅡㅡ;;;
2016.01.12 18:00:08 *.231.80.75
전 10일 주간 탔는데 파우더느낌에 올시즌 제일 좋았는데 야간은 아니였나보네요..
그리고 저번주부터 설질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설질은 워낙 주관적이라 어느정도 차이는 있을듯 싶습니다.
양지의 빙판을 아직 못보셔서 그럽니다. 비교 수준이 못됩니다.
패트롤은 초짜인듯 싶네요..
2016.01.13 13:01:58 *.241.146.199
3월달 양지 빙판을 타봤어요.^^* 생각해보니 패트롤이 초짜였나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