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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 방콕에서도 추위타는 개복치같은 제가 나시티+긴팔티+후드집업+ 후드입고 리프트타도 안더울정도였습니다...
눈
> 완전히 사망을 생각했는데
습설이나 생각보다 탈만했습니다. 좀 쫀득쫀득한 눈...
훼미리는 모글이 덜한느낌이였고
파노라마는 10시쯤되니까 중간중간에 데크를 심으면서 흙이 보이는 부분이 있었어요
리프트
> 파노라마든 훼미리든 잡아채서 던지는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리프트 이동하는 부분에 조명을 꺼둬서 그런지
스산하다못해 귀신나올것같았어요.
*총평
> 늅늅이인 저는 감히 설질을 논할순 없지만...
뭔가 깊게 앉거나 기울기를 줘서 선을 땋 그으려하면
데크가 느려지면서 노즈가 쳐박히는 현상이있었던...
그러나 넘어지면 안아팠던 그런 눈이였습니다.
기대안했는디 즐겁게 탔어요 :)
오늘 야간도 들어가서 풀타임합니다!
P.S 파노라마는 내려서 스케이팅떄문에 못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