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랑 드렉3년 쓰다가 이번에 교체했습니다.

*이온부츠..
일단 디자인이 무척맘에 굿트합니다..
묵찍하면서 남성미가 넘치죠..
발목도 역시 잡잘아주고 피로감이 예전 노스랑비교하면 역시 좋은 부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너도 잘되어있고 뛰어다녀도 불편합을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뒤꿈치가 까지는것은 어쩔수없을것일까요?
a/s신청했는데 그냥 무광실리콘으로 발라준다고하는군요..
님들은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몇년 사용할 부츠데 물이찍찍들어오면 어떻할지...걱정이 좀되네요..

*p-1hd
일단 무겁습니다..
무거우면 탄탄해야되는데 내구성이 좀아쉽네요..
하이백을 이번에 a/s받아서 새삥으로 교체했습니다..
뒤에 부츠까지는 부분이 하이빽뒷부분이 날카로워서 그런다는 소리들었는데...
이거 진짜 신경 많이쓰이네요..ㅜㅜ
하지만 잡아주는것 하나는 끝내줍니다..
p-1이랑 이온은 찰떡궁합이라는건 인정하는데..
이런 점에서 좀 아쉽네요...

이때까지 장비를 경험해본결과입니다.
고수님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부츠까지는 부분에대해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시즌에 반이 지났군요..
안전보딩하시고..열띰히 수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