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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장비사용기게시판에서 본후, 저도 모르게 주문해 받은 부츠입니다. 간단히소개하고자
이글을 씁니다~.<글쓰기편하게 반말을 쓰더라도 이해해주셔요~>
박스샷이다. 매우 허름하다; 처음받았을때 저 구멍으로 플라스틱손잡이가 있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구멍이 다였다;;그래도 없는거보단 낫더라..
ㅎ누구나 찍기만 하면 이뻐보인다는 얼짱각도샷이다.ㅎ나름봐줄만하지않나?
-전.후.옆 샷-
뒷면에 음각으로 표시가 되어있으나 잘안보인다. 손잡이도 달려있다;
옆에 달린 하얀게 반사판이란다; 빛을 반사시키는 역활을 하나본데..
-ㅂ-;;들고다닐때 차에 치이지 말라고 달아놓은건가..흠..넘어가자..
밑창샷이다. 깔끔하게 마감되어있다. 나의 발님이 특별히 수고해주셨다.
가운데부분이 좀 특이한대 자세히보면..
이렇게 되어있따.ㅎ. 지우개같아서 내구성이 좀 의심이 간다;;금방떨어져나갈꺼같기도하다.
내피분리샷이다. 내피에 끈은 달려있지않다;;나중에 신어봤지만. 그닥 불편하지는 않은거같다.
뒷굼치부분에 젤이 삽입되어있다~ㅎ.싸지만 갖출껀 다 갖췄다.
아쉬운대로 착용샷;;보드복입기 귀찮아서 그냥 입고있떤 츄리링에 신어봣따.ㅎㅎ거울을
이용해 찍어서인지 화질이 좋지않다;;
바인딩과 결합해본 모습이다; 반딩사이즈는 M이고 신발은 260이다..어쩨;;센터링이 잘됐는지
충고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의믜없는 소가..ㅋ잇힝~+_+
뒤에 택엔 37800엔이라고 되어있네요.~
검정흰색을 사고싶었는데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전 악션에서 97000원인가에 마지막남은 260을 구입했습니다. 신어보니 딱맞고 좋은거 같네요
제 발실측은 265인데 그닥불편하진않습니다. 근데 오른쪽은 샵에서 신어봤던건지;;
이너 숨이 좀 죽어서 크고, 왼쪽은 타이트하다는.;;ㅋ
보드장에서 신어봐야, 보온성등을 알아볼텐데~암튼 가격대비 훌륭한거 같네요^^
이상 허접한 사용기 마치겠습니다.
댓글 '15'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어찌됐든 울 헝글에 잘 어울리는 글이네요...
반딩과 부츠의 centering은 괘안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