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쯤와서 7런하고 느낀점입니다.
엣지박아서 프레스넣는순간 부츠까지 눈에 파묻힙니다.
중국인들 굉장히 많이왔습니다.(해외여행온 느낌입니다)
부츠벗고 양말 짤아보니 물나옵니다.(발 보습에 탁월합니다)
머큐리 상단 얼음낚시터 있습니다.(물고기는 없습니다)
눈상태는 팥빙수입니다.(시킨지 20분정도된 팥빙수 느낌입니다)
슬턴으로 타실분들은 오셔도 무방해보이나
카빙은 안하는게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이만 퇴각합니다.
판단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