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리조트 다 그런지는 모르지만
남섬 카드로나는 당일 리프트 다 팔리면 끝입니다.
한적한 국도에서 벗어나 비포장 도로 한 20분 운전해
올라가야 하는데 국도에서 갈라지는 곳에 매진 유무 입간판이 보입니다. Cardrona는 남섬 최고 인기를 구가하여 사람이 많습니다.하지만 그 반대 급부는 새로운 인프라 투자로 개척한 슬로프 구역( Soho basin )을 이번 처음 선보입니다 퀸스타운 로칼 주민들은 카드로나가 인근에선 젤 눈이 좋다고 입을 모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