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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은 너무 멀어서 구경조차 할 수 없네여.ㅠㅜ
작년에도 poc와 IO 이뿌다고 감탄했었는데..
작년에 오클리 고글 잃어버리고........
다른 모델로 오클리 맷레드+파이어렌즈.. 로 하나 있구요.
주로 야심에 많이 타서......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핑크나 루비 이리듐같은 렌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클리꺼 다른 디쟌으로 하나 더 살까 하니까..똑같은 오클리라.. 좀 변화를 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스미스 io는 보너스 렌즈가 레드미러라어서 좋은데. 레드는 파이어 같은 것이고, 솔렉스? 센서미러? 이그니터?
한, 핑크나 루비 이디듐 정도였음 좋겠는데 모르겠어요.ㅠㅜ 바지가 네오그린 색인데.. 스미스 네오그린은
사진이 구린건지.. 좀 네오그린이란 색이 라임색 같았음 좋겠는데..촌스러워 보이고.,,,,,
poc는 이뿌긴한데.. 뭔가 모험을 하는 듯한 느낌? lobes? 모델을 봤는데.. 이것도 렌즈가 영 감이 안오네요.
학동갈 시간은 없고. 헝글님들의 지식 양도 부탁드립니다^^
ps: 차라리.. 레드미러가 기본인 io를 사고,
야간용으로 오클리 크로우바 렌즈를 핑크나 루비로 맞교환 해볼까요? 귀찮긴한데.ㅜㅡ
멧레드라.. 핑크렌즈도 잘 어울릴 것 같긴한데.;
별로 그렇지도 않아요.... 대세가 식을려면 3년정도는 있어야하는데 그 과도기라고 보셔야할거에요... 피오씨 아이오 봤는데
그래도 그냥 라임으로 샀어요... 가격적 매리트도 있지만, 좀더 넓은 시야각때문에라도
제가 오클리 크로우바 중 핑크이리듐 렌즈로 맘에드는 모델이 있어서 그걸 살려다가,
매장에서 피오씨 써보고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핑크밴드 lobes w gold lens white )
피오씨 제품이 실사말고 그래픽으로 된 건, 렌즈컬러랑 완전 다르구요,
약간 반미러같은 느낌으로, 쓰면 일단 눈 잘 안보이구요,
스미스아이오보다 렌즈가 좀 더 크고 시야도 넓고 야간용으로도 적합해요.
제가 갖고있는 고글도 핑크이리듐렌즈인데, 투명도는 비슷하면서
연한 블루, 옐로 등의 컬러가 오묘하게 반사돼요. 정말 강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