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아폴로1의 매력을 아시네요.
완사 능선 라이딩.
급사(좁은 것이 유일한 아쉬움...그래서 아이스 출몰)에서 중상급 경사로 이어지고 일정한 중경사로 마무리되는...최애 슬롶입니다.
완사구간 파크 있을 때...참 좋았어요.
하단에 파크 있을 땐...(어둡고...무서워서...파크는 밝은 곳에 있어야.) 육두문자 엄청 날렸어요.
하이원은 파크가 여러 곳에 있었죠.
초창기 아폴로4에 있었고...10년 훨씬 넘었어요.
위에 드문드문 박스 레일 있어 연습하기 좋았고
키커는 6 8 10 있었는데...6이 좋았어요.10은 겁없이 뛰었다 랜딩존이 바로 급사로 이어져 무서웠어요.
아테나1에도 아폴로1 하단에도 있었고.
아폴로1 완사구간을 마지막으로 없어졌죠.
파이프도 아테나2 3로 연결지점에도 있었고.
아폴5(전설의 슬로프) 끝부분에도 있었고.
아폴4 중간에도 있었고.
저는 제우스3 스타트지점에 있던 작은 파이프가 그렇게 재밌었어요.외국처럼 스몰 미디움 파크 만들면 좋겠어요.
한국 최고 스키장 왔다며 하이원을 갔나보네요 (용평 안가길 다행인거네요)
스키 잘 타던데
영상보면 주변에 눈이 하나도 없어서 좀 민망...
했지만 그래도 '하이원 정도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