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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원정러분들 돈들여도 가이드투어및
전문 원졍팀에 함께하시길 빕니다.

핼기뜨면 기본 천만원돈 나옵니다.
특히 경험 없이 혼자 둘이 백컨트리 가시는분들
올해 같은 눈이면 정말 죽기 딱 좋은 눈입니다.

guycool

2026.02.04 19:46:06
*.234.180.126

울나라 좋은 나랍니다. 하지만 개인적 의견으론 취미로 일 저지른 사람이...

물쉐

2026.02.04 20:37:26
*.108.31.132

내일도 백은장 가서
산단야마 수목 한계선 쯤 까지만 가고 내
려올 생각인데 그것도 위험할까요?

산단야마는 입문자 코스라고 해서 가봤는데
실제로도 그렇긴 했거든요

가이드 팀에 들어가기 전에
제가 백컨트리에 맞는지 알아보려고요

오늘 첫 스노우슈 워킹 해 봤는데 제 스타일인듯한 느낌 (그래 이거였어!)이 왔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없는 눈 덮인 산을 혼자 걸어올라가는거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내일 확실하게 하려고 오늘보다 조금 더 높이 가 보려고 합니다

제 스타일이면
금요일부터 4일동안 아사히다케에 있는데 가이드 팀 찾아보고 신청하려구요

바칼리지㉿

2026.02.04 22:56:51
*.111.5.247

맑은날 시야가 획보되는 환경이면 괜찮겠지만 가스가 발생이 되면 위험해 집니다.
방향 감각 상실. 최소 나침반은 준비하시고 올라가다가 가스 나타나면 바로 하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스는 갑자기 몰려올수 있습니다.
백컨 나가는 순간 환경은 라이더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안전은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전 순토 시계 나침반 덕을 봤습니

바칼리지㉿

2026.02.04 23:00:01
*.111.5.247

출발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방위를 확인하고 가스가 끼는 상황이 되면 역방향으로 확인해서 내려 오세요.
가스 심하면 주위 3미터도 구분 못합니다.

물쉐

2026.02.05 06:33:47
*.108.31.132

감사합니다

부산13년만에

2026.02.04 21:20:29
*.101.76.123

살앗으면 잘된거입조

영원의아침

2026.02.04 21:58:54
*.235.74.213

수염+커다란가방매고 있는 스키어나 보더 따라 다니지 말라는 말이 있죠 ㅋㅋㅋㅋㅋㅋ

루띵삥용

2026.02.05 02:51:23
*.32.122.106

살아서 돌아온다면 천만원도 엄청 저렴하죠 ....ㅋㅋㅋㅋ

겨울엔눈이지

2026.02.06 01:47:48
*.172.149.58

ㅋㅋㅋ

명노정

2026.02.05 05:12:36
*.234.227.116

(우선 구조되어 살았고.
헬기 비용 7등분하면 100만원대면 괜찮아 보임.
헬기 타기 쉽지 않고 재밌음.)

즐겁다.무섭다.(헬기소리 듣고)살았다.
그 안도감...7인의 보더 기억에 남을 원정을 하셨음.

*욱이*~~v*

2026.02.05 08:13:29
*.234.205.208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60201_0003498026#_enliple

물쉐

2026.02.05 09:18:09
*.108.31.131

헝보분들일텐데. .다행입니다

구조기라도 올려주시면...^^

버몬트

2026.02.05 09:56:29
*.222.22.66

어휴;;; 

Hellow

2026.02.05 14:08:43
*.37.95.101

캐나다 밴프에서 화이트아웃으로 조난비스무리 당한 적 있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 확인하고,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할 땐 아~~여기서 이러다 동사 하겠구나..주마등이 스쳤습니다. 낯선곳에서는 목숨과 즐거움을 바꾸지 않으셨슴 합니다. 느꼈을 땐 늦어요.

눈꽃마을

2026.02.05 14:27:49
*.234.199.52

우리나라 처럼 외국나가서 나이브하거 다니면 진짜 큰일치르죠.

우리는 내외국인 불문하고 119가 공짜...ㅡ.ㅡ

비탐길,시간외 등 불법적인경우에는 돈을 물리도뢰해야하지 싶습니다.

그래야 그런짓들 안 할껀데...ㅡ.ㅡ

realstory

2026.02.05 19:01:34
*.86.216.91

캠프 가도 능사가 아닙니다.
이번에 여자 빠져서 삽으로 구해준 것도
근처에서 빠진사람 구해주다가 운좋게 얻어 걸린거지 5분만 늦었어도 정말 생사를 다퉜을 겁니다.

개인 케어가 아니면 답이 없을듯 합니다.
집중하고 실력에 맞는 슬로프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오면 안타는게 답일듯 합니다

바칼리지㉿

2026.02.05 21:43:32
*.41.177.2

제가 이번에 겪었는데 이와오누푸리는 제가 자주 올라가는 곳입니다.

안누푸리 앞 산이 이와오누푸리니까 위치야 뻔하죠. 길을 잃을 걱정은 전혀 안되는.

외국인 6명이 조금 먼저 올라가고 저는 뒤에 따라 가다가 정상에서 가스와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시간은 낮 12시30분 정도

외국인들은 그 위치에서 다운힐 준비, 저는 자주 가는 정상에서 내려오는 루트를 타기 위해 이동을 했는데 가스때문에 위치 분간이 어렵더군요. 해질녁 무렵의 주위 밝기로 순간 저녁인가 싶었습니다.

길을 찾다가 돌아갔다가를 반복하다가 시계 나침판을 보고 남쪽 방향을 잡고 내려가기로 하는데 조금 내려가다 보니 경사가 좀 이상한겁니다.

올라온 경사와 다르게 조금 완만한 느낌. 그래서 다시 바인딩 풀고 올라가서 다시 나침판으로 남쪽 방향 확인하고 내려 가는 중 가스가 조금 걷히며 백인 3명이 다운힐 준비하는게 보였습니다.

위치를 보니 정상 루트 옆에서 내려갈 준비를 하더군요. 저도 그자리에서 다운힐 준비하고 그 와중에 영상 찍을려고 고프로를 켜는 ㅋㅋㅋㅋ

대략 정상에서 40분 정도 소비한듯 합니다.

그 다음날 다시 올라가보니 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눈에 보이더군요.(전날 눈이 안내린 상태라 지형 변화 없음)

앞서 올라간 백인 6명이 현명한 판단을 한겁니다.(에어백 풀 장착.) 전 무리를 한거구요.

많은걸 느낀 원정이었습니다. 

순토 시계 기능의 나침판이 없었으면 시끕했을겁니다. 추가로 실바 나침판 주문했네요. 순토 나침판이 혹시 오작동 할수 있으니.

최악의 경우 그때 제 백팩에는 음식, 다운 패딩, 헤드랜턴, 안전 3종세트가 있어서 가스가 걷힐때까지 버틸수가 휴~~

다시 생각해도 식은땀이 

 

*욱이*~~v*

2026.02.06 08:27:05
*.234.204.250

초고수 인정요
역시 전문가도 이렇게 준비하는대
아무 대책없는분들이 아직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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