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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쯤 부천 에스XX엔X 에서 이규X딜러에게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NF 트랜 - 09 05 - 1590)
얼마전 엔진오일갈고 타이어 위치교환했습니다.
주차하고 타이어에 뭐가 붙어있어서 확인해보고 놀랐습니다.
저위치에는 빵구때우면 안되는부위아닌가요?
돈보다 양심이 무섭습니다.
ps 중고차 시세가 가장비싼편인데 검증를 많이한다길래 산건데..장사치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돈도 아깝지만 그동안 저렇게 위험하게 하고 다녔다는게..휴..
저곳은 타이어 중에 가장 얇은 곳으로써 타이어가 사소한 충격에도 펑크가 나기 쉬우며 특히 고속도로에서 잘못되기 쉽고.. 사람 목슴이 왔다갔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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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화해 봤는데 절 기억도 못하고..아무것도 해줄수 없다고하네요 ㅠㅠ
중고차 파실때 자기차 문제점 조목조목 말해주며 파시는 분 없죠..
다들 자기차가 최고라 말하면서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죠..
뭐 나름 차박사 아닌이상 중고업자가 차에 대해 완벽하게
수리해서 팔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잘 굴러가던 차가 멈출수도 있고..
나름 사자소리 듣는 사람많죠.
정직하게 잘 파는 사람도 많죠...
뭔 장사를 하던 마찬가지죠......
정직하다고 돈 버는 것 도 아니고..
사기 친다고 때부자 되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중고업자는 타이어 AS 비용정도 감수할 마진은 남았을텐데.
서로 타협해서 잘 해결하시길..
얼마전 허위매물 티비에서 나왔죠.
허위매물에 속는 소비자들.......
심리를 생각해 봅시다..
1년된 자신의 차 그 가격에 팔까요?
허위매물 때문에 속 썩는것 역시 중고업자들도 마찬가지죠.
접합차라고 하죠..
대파차..
아닌 이상 터무니 없는 가격의 차는 모두 허위매물이죠...
네이버에서 아이폰 비꼬는 글 을 봤는데...
암튼...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두루 살아가야 하는 인생..
잘 타협하시길 바랍니다..
중고업자들 솔직히 병진들도 많아요..
병진 아닌사람은 더욱 많습니다...
다들 자기차가 최고라 말하면서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죠..
뭐 나름 차박사 아닌이상 중고업자가 차에 대해 완벽하게
수리해서 팔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잘 굴러가던 차가 멈출수도 있고..
나름 사자소리 듣는 사람많죠.
정직하게 잘 파는 사람도 많죠...
뭔 장사를 하던 마찬가지죠......
정직하다고 돈 버는 것 도 아니고..
사기 친다고 때부자 되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중고업자는 타이어 AS 비용정도 감수할 마진은 남았을텐데.
서로 타협해서 잘 해결하시길..
얼마전 허위매물 티비에서 나왔죠.
허위매물에 속는 소비자들.......
심리를 생각해 봅시다..
1년된 자신의 차 그 가격에 팔까요?
허위매물 때문에 속 썩는것 역시 중고업자들도 마찬가지죠.
접합차라고 하죠..
대파차..
아닌 이상 터무니 없는 가격의 차는 모두 허위매물이죠...
네이버에서 아이폰 비꼬는 글 을 봤는데...
암튼...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두루 살아가야 하는 인생..
잘 타협하시길 바랍니다..
중고업자들 솔직히 병진들도 많아요..
병진 아닌사람은 더욱 많습니다...
하아... 다른 의견 개진하면 알바라는 소리 들을까봐
미리부터 조심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
미리부터 조심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
저정도면 양호하네요 저도 몇년전 중고로 자동차를 구매했을때
타이어가 겉에서 보기에는 멀쩡해서 1년넘게 타고 다니다 와이프
회사에서 미쉐*타이어를 저렴하게 준다고 해서 교체를 하러갔다가
놀라 자빠진줄 알았습니다..겉은 멀쩡한데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를
해보니 안쪽에 옆구리부터해서 땜빵으로 타이어를 도배를 해놨더군요
3짝이 그런차를 타고 다녔다고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외관에 치중하다보니 타이어는 세심히 안본다고 중고하는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그뒤로 중고차는 산적은 없지만 지인들에게 항상하는말이 신발은 무조건
벗겨서 확인후 아니다 싶으면 교체를 하라고 합니다..
그런돈 아까우면 차타고 다니지 말라고 합니다
님도 속상하지만 그정도면 양반이니 언능 가서 타이어 내부확인해보세요
타이어가 겉에서 보기에는 멀쩡해서 1년넘게 타고 다니다 와이프
회사에서 미쉐*타이어를 저렴하게 준다고 해서 교체를 하러갔다가
놀라 자빠진줄 알았습니다..겉은 멀쩡한데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를
해보니 안쪽에 옆구리부터해서 땜빵으로 타이어를 도배를 해놨더군요
3짝이 그런차를 타고 다녔다고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외관에 치중하다보니 타이어는 세심히 안본다고 중고하는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그뒤로 중고차는 산적은 없지만 지인들에게 항상하는말이 신발은 무조건
벗겨서 확인후 아니다 싶으면 교체를 하라고 합니다..
그런돈 아까우면 차타고 다니지 말라고 합니다
님도 속상하지만 그정도면 양반이니 언능 가서 타이어 내부확인해보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하지만 1년에 한번씩 차를 바꾸다보니.. 중고차만 10대정도 보유했습니다.
중고차딜러도 고충이 있습니다.
차 팔러 온사람차를 살때.. 용접부위나.. 엔진미션 큰 상태만 보지요...
이게 차의 거의 90%니까요..
타이어 안쪽까지 살피면서 차 매입할려면 아마도.. 차 팔러온사람이... 에잇 뭐 이런게 다있어
하고 갈겁니다..
예민한 부위는 맞지만.. 중고차 사셔서 타이어 한개정도... 이상이라면 땡 잡으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