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왁싱후 스크래핑을 꼭 해왔는데
이번 시즌은 귀차니즘으로 스크레핑을 않할까 하는데 어떤가요?
주간 보딩만 하고 주 4회정도 보딩합니다
2016.10.07 13:24:53 *.70.54.158
2016.10.07 17:27:28 *.176.224.129
ㅎㅎㅎㅎㅎ안해도 누가 뭐라하진않으나,,,,,,,,,,,,,,,
습설이나 눈온직후에는 확연한 차이가있답니다
2016.10.07 17:29:11 *.223.62.148
왁싱페이퍼로 하시면 구지 스크래핑 작업 안하셔도 돼요~
2016.10.07 17:46:38 *.141.83.10
윗분 말씀대로 안해도 크게 문제될거 없습니다.
글쓴님만 답답하지 않으시다면요.ㅎㅎ
대신 자연설 파우더가 쌓이거나 습설이라면 매우매우 답답하실거예요.
2016.10.07 19:46:13 *.222.70.92
강설일땐 별차이가 없든데요 저는 ㅋ
타고나서 엣지랑 유효엣지 연결부위만 왁싱해줬습니다.
근데 베이스가 더러워서 진짜 보기는 싫더군요
습설에선 스크래핑 꼭 하고 탓구요~
2016.10.07 20:55:32 *.194.69.102
더러워지는건 어쩔수 없구요,,,,,나머진,,,,,,본인이 느끼기에;;;
한번 해보셔요~ 주 4회정도 타실 정도면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본인이 제일 잘 느낄듯요~
2016.10.08 12:00:34 *.53.197.105
2016.10.08 12:59:34 *.54.137.224
스크래핑 안하면 왁싱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대회나가는거 아닌데 왁싱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2016.10.12 08:00:56 *.103.9.80
주 4회... 부럽네요
2016.10.12 17:12:12 *.112.105.81
눈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얼음판 가까운 곳에선 왁싱을 하나 안하나 벗기나 안 벗기나 차이가 안나겟지만요..
습설과 신설에선 다릅니다.
보드 중 뒷발 바로 아래 만 왁싱 벗기지 않고 함 타보세요. 다시는 벗기지 않고 탈 생각 안하실 겁니다.
제 경험담이고 마치 뒷발 바닥에 껌이 붙은듯 하더이다.. 앞발은 위험할 수 잇어욤.
2016.10.12 20:06:54 *.62.8.157
2016.10.12 20:30:27 *.162.182.16
2016.10.13 22:09:47 *.202.145.148
스크래핑을 안하면 왁싱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겉에 덮여있던 왁스가 떨어져나가면서 베이스 모공속에 스며들어있던 왁스까지 끄집어내며 같이 떨어져 나가거든요. 테스트해보시면 스크래핑을 안한 베이스가 더 빠르게 하얗게 뜬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왁싱 본연의 의미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요.
전 그래서 열풍기왁싱으로 해결 ^^
2016.10.23 12:25:25 *.165.235.35
핫왁싱 하셨으면 꼭 스크래핑 하세요.
스크랩퍼로 끌어내면서 물결이 생기고 질주에 도움이 더 됩니다.
그리고 에지는 먼저 갈고 왁싱하시는것이 편함.
2016.10.24 05:05:31 *.37.208.228
2016.11.07 21:36:34 *.229.125.62
음 스크레핑을 안하면 좋은데크를 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왁싱은 베이스의 미세한구멍에 왁스를 침투시키는건데 비싼데크들은 신터드빵이 높습니다...
그 신터드베이스로 보다 빠른 활주능력을 보여주는건데 왁스로 덮어버리면 의미가 없어지는것이죠
스크레핑은 베이스 결이 나올때까지 해야 베이스의 성능이 나오는 거라 배웠습니다...
2016.12.03 11:00:02 *.34.5.85
2016.12.08 14:52:25 *.39.197.141
로션을 손바닥으로 안문지르고 찍어바르는 꼴?
2016.12.13 10:26:48 *.36.157.84
2016.12.22 13:13:29 *.33.162.42
2017.01.20 17:59:36 *.142.31.25
안 함 뜸!!
2017.01.20 20:51:04 *.75.222.144
스크래핑 안하면 베이스감이 좀 많이 쩔어지죠
2017.11.16 11:55:10 *.243.85.11
전에 장비 맡길때 물어봤는데 간단한 비유를 해 주시더군요
타이어에 진흙 뭍은 상태로 달리는거랑 같다고.
그때 스크래핑이 필수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파크 시즌이 점점 짧아집니다. [48]
전방 주시 / 후방 주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5]
리프트&슬로프 흡연 [25]
후방주시에 대해... [27]
기본을 경시하고 보여주기식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132]
리조트 중 설질이 가장좋은 리조트는 어디일까요?? [25]
헝글보드 사이트 변화 [29]
새로운 스키장이 생긴다면 어느 동네가 좋을까요? [67]
헬멧 착용에 대해. [130]
프레스에 대해~~~~ [34]
극전향 프리스타일에 대해 [36]
턴은 할줄 아는데 어떻게 잘타야하나요? [22]
길들이기 왁싱 꼭 필요한가요? [49]
카시스타일로 헤머덱 [25]
마지막시즌 장비를 새로 산다 ? 안산다? [41]
데크 제조 기술? [56]
점점 헝그리해져가는 헝그리보더 [61]
붓아웃!! 그게 진짜로 그렇냐?! [62]
왁싱후 스크래핑을 꼭 해야할까요? [23]
부트 아웃에 의한 실지 낭패담을 나눈다면... [17]
얇게 왁싱만 하고 탔는데 별문제는 없었던것 같아요.
센터는 거의 남아있고 엣지부근만 날아가니
그쪽만 보강해주면서 타도 괜찮더라구요.
거슬리면 센터 쪽 한번 스윽 긁어주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