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할때: 마트 갈떄 싸게 특가 판매시 구매해둔 .. 쵸코바를 준비해서..
바지 주머니에 넣어 두고 .. 슬로프 내려가기전 배고플떄.. .. 음식 값이 비쌀때..
등등.. 하나씩 까먹는 맛이 보드장의 참 맛이라느끼구요
(근데 단걸 개인은 안좋아해서 5% 대로 이용)
지갑에 몇천원이라는 금액이 굴러 다닐떄:
스키장에 딸린.. 편의점에 가서.... 빵이랑 우유...
왕뚜껑 하나에 김치면 훌륭한 식사 한끼가 되죠~~ 그리구..마지막엔 커피 한잔에 담배 한모금 피고
슬로프로 고고하면 든든하니... 오래 가요.....
((주로 내가선호하는형)) 70% 정도
지갑에 만원짜리 어느정도 보일떄:
조금은 럭셔리 해지는데요....스넥코너에 있는... 핫초코 라던지 모카.. 가푸치노 어쩌구 저쩌구를
컵에 담기신.. 음료를 들고선..... 한쪽엔...츄러스 또는 핫도그 하나...
바로 위에꼐 동성간의 스키장에서의 저렴한 방법이라면 이건 이성과 남녀 관계시.. 자주 사먹게 되더
라구요... 동호회나 친구 랑 같이 가서 내가 산다 말 잘못 할떄는.. 돈 순식간에... 거들남
20%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는듯
지갑에... 현금 10만원 이상 있을시..:
점심은 바로바로.. 식당 코너로... 주매뉴가 하이원은 짜장밥과 탕수육이거나 돈까스.. 짬뽕 인 곳이나.
한정식으로 해결하죠... 비싼 감은 있지만 역시 밥과 뜨끈한 국물이 몸에 들어가 줘야지...
체력소모 많은 슬로프에서 오래 버틸수있겠죠..
5% 정도 이용 함...
((젤 중요한 것은,.....밥은 안사먹지만
식당에 들어가서...
시원한 냉수 한잔 벌컥 들이키기가 젤 속 시원할떄가 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