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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모델도 이쁘긴 합니다.
하지만 울트라피어에서 넘어온 인도어서바이벌 정체성의 핵심인 삼안누님이, 눈동자 1개만 나와있는 호미곶 버전입죠...
아래 내년도 카탈로그가 검색된다는 글을 보고 내년도 인도어서바이벌 이미지를 봤는데,
은은한 불꽃선을 배경으로 네모칸 안에 삼안누님이 턱선을 보이며 옆모습을 애니메이션처럼 드러냈네요...
삼안이 다 안드러난 옆모습이라, 오른쪽눈과 이마눈만 나와있는데, 베이스엔 전체모습이 강렬하게 뙇!
제 기준 이전버전 1819나 2122 보다는 약간 글쎄이지만 올해버전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아요...
이번에 가지고 있던 DOA 다 처분하고 인도어서바이벌로 갈아탔는데 저한테는 훨씬 더 잘 맞더라구요...
이번 그래픽은 사실 취향은 아니라 고민고민 하다 질렀는데, 일년만 참았다 지를껄...
그나저나 캐피타 특유의 이전의 그 짜릿하고 강렬한 디자인들은 이제 다시 오지 않는걸까요..........+____+

DOA는 만능 육각캐이죠.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고른 분야에서 모두 중간을 넘어서, 중상급을 해내는 쪽입니다.
인도어서바이벌은 원래는 도아의 하위버전이었어요. 조금 더 무르고 조금 더 저렴하고 조금 더 파크나 트릭에 가까운...
그런데 몇년전부터 데스그립을 장착하고 티타날을 장착하면서부터 가격도 도아보다 더 비싸지면서 도아와는 조금은 다른 녀석이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도아보다 탄성이 더 좋구요, 더 가볍고 약간 무릅니다.
보다 더 가지고 놀기 좋으면서도 정캠구간이 도아보다도 길고 탄성이 좋아 파크에서 훨씬 더 유리한 녀석이에요.
그런데 데스그립으로 인해 라이딩도 꽤 받쳐줍니다.
편하고 가지고 놀기 좋고 파크서도 좋은데 라이딩도 받쳐주는 저한테는 도아보다도 더 잘맞더라구요~ ^____^
저도 덕분에 보고 왔는데요, 인도어 애니 느낌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네요.
전체적으로 디자인들이 순하게 차분해진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