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 무한궤도 차량 수용 인원과 업체 운영 방침에 따라 다르겠으나 부킹 정원이 다 안차면 그날은 안한다하네요. 현재 딸랑 저 혼자 그 날 줄서있답니다. 헬리 보딩도 그랬을지 몰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젠 뚜벅이 업힐은 자신이 없고 헬기는 재미있지만 여전히 가끔 떨어지고 아무도 안탄 사면을 첫번째로 내려가고 십은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라 일단 예약만 해논 상태임다. 이것만 하면 비행선 말고 업힐 방식 체험은 다해 본다는 쓸데 없는 집착도 한몫하겠죠?ㅜㅜ
오히려 니세코 근처 말고 다른 외진 곳서 하는 업체로 바꾸면 손님이 많이들 오실런지...
요즘 키르지즈스탄 쪽 개발이 한창인거 같던데 그쪽도 한번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