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예고가 너무너무너무 기네요. 이미 보드장들이 개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걸 살수도 없고, 안살수도 없는 상황이 여럿 발생할 것 같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갑자기 출현하는 깜짝쇼는 그다지 반갑지 않습니다. 그냥.. 문제가 있으시면 같이 고민하시는 것이..
공구예정을 했는데 늦어지면, 최소한 어느정도 걸리겠다라던지 아니면 문제가 있으니 시간이 걸리겠다라던지 답변이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운영자들께서 바쁘신건 알겠는데. 게시판에 글 몇자 올릴정도도 안되는건지?
그래야지 그냥 살 사람은 사고 기다릴 사람은 기다릴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시즌은 이미 시작되었고 예고편이 2주가 다되어가는데 성급한건가..
보드중독님~ '옷이 없습니까??'이말은 눈신경에 상당한 태클이 가해지는군요.
저역시 운영자의 노고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답글하나정도만 달아주셨음 좋겠네요.
그래도 돈이 없고 여벌을 살 형편이 안되기에.. 이렇게 불평하면서도 기다립니다
저도 태클은 아니구요~ "보드중독"님의 말씀은 좀 거슬리네요..
옷이 없어서도 아니구, 그렇다고 티쪼가리 살정도의 여유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운영자님들 바쁜시고, 엄청난 노고또한 알고 있지만, 많은 기다리는 헝글 가족을 위해 예정 정도는 공지 해줬음 하는 바램 뿐입니다.